동서는 커피·차·조미김·시리얼 등을 유통하고 포장재를 만드는 자체 사업(2025년 매출 약 5,329억원)과, 맥심·카누를 만드는 동서식품 지분 50%를 보유해 그 지분법이익을 받는 두 축으로 돈을 버는 회사로, 순이익(약 1,449억원)이 자체 영업이익(453억원)의 세 배가 넘는 것은 대부분 동서식품 지분에서 오는 몫입니다. 2026년 3월 정기주총에서 대표이사·사외이사 변경이 있었고,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신고와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이어졌으며 별도의 대형 수주·설비투자 공시는 없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인스턴트커피 1위 브랜드를 든 동서식품 지분 50%라는 견고한 이익 기반과 순현금에 가까운 재무, 4.8% 배당·77.6% 배당성향이 강점인 반면, 몬델리즈와 50:50 합작이라 지분을 마음대로 팔거나 연결로 편입하기 어렵고 배당을 통해서만 현금이 올라와 지분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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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음식료’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음식료는 생활 필수 성격이 강해 수요가 비교적 꾸준하고 이익 흐름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실적 변동이 크지 않은 사업일수록 벌어들이는 이익을 주가와 곧바로 견줄 수 있어서, 이미 실현된 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동서는 두 개의 축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 자기 사업으로 커피·차·조미김·시리얼·건강식품 등을 유통하고 커피 스틱 같은 제품에 쓰이는 포장재를 만듭니다. 2025년 자체 매출은 약 5,329억 원, 영업이익은 약 453억 원(영업이익률 8.5%)이었습니다. 둘째, 그리고 이쪽이 더 중요한데, 미국 몬델리즈와 50:50으로 합작한 동서식품 지분 50%를 보유합니다. 동서식품은 국내 인스턴트커피 시장을 사실상 장악한 회사로 맥심·카누·프리마 등을 만듭니다. 그래서 동서의 순이익(2025년 약 1,449억 원)이 자체 영업이익(453억 원)의 세 배가 넘습니다 — 차액의 대부분은 동서식품 지분에서 오는 지분법이익입니다. 즉 겉으로는 '식품 도매'로 분류되지만, 실질은 커피 브랜드 지분을 든 사업지주에 가깝습니다.
최근 종가는 26,250원이고 시가총액은 2.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5,622원) 위·60일선(25,046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6%, 3개월 변화율은 +4.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5.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18.06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1.56배입니다. 다만 동서에서는 이 두 지표를 액면 그대로 읽으면 오해가 생깁니다. 순이익의 상당 부분이 동서식품 지분법이익(비상장 합작사에서 지분율만큼 반영되는 몫)이라 PER이 자체 영업 실력만으로 계산되지 않고, 장부 자본(BPS 16,857원)은 동서식품 지분을 취득원가에 가깝게 낮게 잡고 있어 PBR도 실제 가치를 과소반영합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8.4%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재무는 매우 안정적입니다 —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04%는 대부분 이자 없는 항목이고 유동비율 1,767%, 이자보상배율 103배로 사실상 순현금 회사입니다. 배당은 주당 1,140원, 배당성향 77.6%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크게 돌려주는 편입니다.
5년 매출은 5,353억(2021) → 5,565억(2022) → 4,897억(2023) → 4,889억(2024) → 5,329억(2025)으로 5천억 원대에서 등락하는 성숙·정체 흐름입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9.0%로 반등했지만, 순이익은 1,449억 원으로 -7.9% 줄었는데 이는 자체 사업이 아니라 동서식품 쪽 순이익이 한 해 감소한 영향이 큽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5.0%, 영업이익 -11.7%, 순이익 -1.4%로, 자체 영업 마진은 눌렸지만 동서식품 지분법이익이 이를 받쳐 순이익은 거의 보합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이익 그림은 커피·식품 소비가 구조적으로 완만하게 유지되는 성숙 시장이라, 급격한 증가나 감소보다는 지금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익이 크게 변곡되는 종목이 아니므로, 올해 순이익도 작년과 비슷한 약 1,470억 원 안팎으로 추정합니다 — 이 기준으로 보면 현재 주가는 이익 대비 16배 초반으로, 성숙 배당주로서는 무리한 수준은 아닙니다.
최근 공시는 대형 이벤트보다 지배구조·주주환원·정기 실적 중심입니다.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및 사외이사 변경이 이뤄졌고(경영 승계·이사회 재편), 3월과 5월에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변동 신고가 반복돼 최대주주 지분이 조정되는 흐름이 보입니다. 5월에는 임원·주요주주의 특정증권 거래계획이 사전 공시됐고, 5월 말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공시됐습니다. 3월 사업보고서(2025.12)와 5월 분기보고서(2026.03)가 정기 실적의 근거입니다. 별도의 대형 수주·설비투자 공시는 없으며, 이는 이 회사가 성장 투자보다 안정적 이익 배분에 무게를 둔 성격임을 보여줍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국내 인스턴트커피 1위 브랜드(맥심·카누)를 든 동서식품 지분 50%라는 견고한 이익 기반, 순현금에 가까운 안정된 재무, 4.8%의 높은 배당과 77.6%의 배당성향입니다. 조정으로 주가가 눌리면서 배당 매력은 오히려 커진 구간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동서식품이 몬델리즈와 50:50 합작이라 마음대로 팔거나 연결로 편입하거나 수출을 확대하기 어렵고, 배당을 통해서만 현금이 올라오는 구조라 지분 가치가 주가에 온전히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자체 커피 시장도 이미 성숙해 폭발적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빠른 주가 상승보다는 안정적 이익과 배당을 꾸준히 받으려는 관점에서 강하고, 짧은 기간의 시세 차익을 노리는 관점에서는 촉매가 약한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91% / 6개월 -17.95% / 12개월 -54.4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017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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