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는 해외 대형 플랜트를 설계·조달·시공(EPC)하는 회사로, 중동 등에서 정유·석유화학·메탄올 같은 화공 플랜트를 짓는 화공 부문이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여기에 반도체·배터리 같은 첨단산업 공장과 LNG·암모니아·지속가능항공유(SAF) 등 뉴에너지 플랜트가 더해집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2조2674억원, 영업이익은 188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8.1%, 19.6% 늘며 2025년의 실적 감소에서 벗어나는 흐름을 보였고, 1분기 신규수주 4조6277억원으로 수주잔고가 20조6237억원까지 쌓였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수주잔고가 두 해 넘는 일감으로 채워져 있고 순현금 상태에 ROE도 13%로 동종 건설사보다 높다는 강점이 있는 반면, 실적이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진행에 크게 좌우되는 사업이라 신규 수주가 둔화되면 몇 분기 뒤 매출과 이익이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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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종합건설’ (건설·건자재 · 건설·부동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종합건설은 수주와 착공 시점에 따라 이익 인식이 들쭉날쭉하고 프로젝트 사이클을 크게 타서, 당기 이익만으로는 가치를 안정적으로 재기 어렵습니다. 대신 보유한 토지·공사 자산 등 순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변동성에 덜 흔들리는 기준이 됩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삼성E&A는 직접 물건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발주처의 대형 산업 플랜트를 설계(Engineering)·자재 조달(Procurement)·시공(Construction)까지 통째로 맡아 지어주고 대금을 받는 EPC 회사입니다. 매출의 절반가량은 화공 부문에서 나옵니다. 중동을 중심으로 정유·석유화학·메탄올·가스처리 플랜트를 짓습니다. 나머지는 첨단산업 부문과 뉴에너지 부문으로 나뉩니다. 첨단산업은 반도체·배터리 공장 같은 산업 설비를 짓는 사업으로, 삼성그룹 계열 물량이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뉴에너지는 LNG·저탄소 암모니아·지속가능항공유(SAF)·친환경 플라스틱·탄소포집 같은 에너지 전환 플랜트로, 회사가 2026년 들어 힘을 싣고 있는 성장축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 구성은 화공 약 49.8%, 첨단산업 약 25.3%, 뉴에너지 약 24.9%로 세 축이 비교적 고르게 나뉘었습니다. 요약하면, 유가·에너지 투자 사이클을 타는 해외 플랜트 건설이 본업이고, 여기에 그룹 반도체 투자와 에너지 전환 수요가 실적을 뒷받침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49,450원이고 시가총액은 9.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3,695원) 위·60일선(47,379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0%, 3개월 변화율은 -6.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3.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성 지표가 동종 건설사 중에서 돋보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가 13.0%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대체로 한 자릿수인 것과 비교하면 높은 편입니다. 영업이익률도 8.8%로 국내 주택 위주 건설사(2~5%대)보다 높습니다. 해외 플랜트라는 전문 영역에서 마진을 지키고 있다는 뜻입니다. 재무는 순현금 상태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약 -8618억원으로 마이너스, 즉 빚보다 현금이 많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18%로 건설·EPC 업종 특성상 선수금·미지급금이 잡혀 다소 높아 보이지만, 이자보상배율이 5.9배라 이자 부담은 감당 가능한 수준입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를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5.70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02배입니다. 부채까지 반영한 기업가치 기준으로 EV/EBIT(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11.0배, EV/EBITDA는 10.0배,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1.0배입니다. 순현금이 많아 EV(기업가치)가 시가총액보다 오히려 작아, 부채를 반영하면 PER 단독으로 볼 때보다 부담이 덜해집니다. 배당수익률은 1.86%(주당 790원), 배당성향은 약 25%입니다.
최근 3년 실적은 감소 흐름이었습니다. 매출은 2023년 10.6조원, 2024년 9.97조원, 2025년 9.03조원으로 줄었고, 순이익도 2024년 7569억원에서 2025년 6175억원으로 18.4% 감소했습니다. 대형 프로젝트가 마무리 국면에 들어가며 매출 공백이 생긴 영향입니다. 그러나 2026년 들어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영업이익은 19.6% 늘며 감소세를 끊었습니다. 특히 뉴에너지 부문 매출이 1년 전 2379억원에서 5633억원으로 급증했고, 이 부문 영업이익도 56억원에서 303억원으로 크게 뛰었습니다. 앞으로의 실적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는 수주입니다. 1분기 신규수주가 4조6277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이었고, 수주잔고는 지난해 말 17.76조원에서 20.62조원으로 16.1% 늘었습니다. 이는 약 2.3년치 일감입니다. 수주잔고가 늘면 시차를 두고 매출로 인식되므로, 2026년은 감소를 멈추고 회복으로 돌아서는 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사는 2026년 목표로 수주 12조원,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8000억원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반영하면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본 밸류에이션은 작년 실적 기준보다 낮아집니다.
최근 공시는 수주와 사업부 재편에 집중돼 있습니다. 6월에는 UAE 메탄올 프로젝트 관련 대형 공급계약을 다시 공시했습니다. UAE 국영 에너지사와 맺은 약 2조4788억원 규모의 EPC 계약으로, 루와이스 산업단지에 하루 5000톤 규모 메탄올 플랜트를 짓는 사업입니다. 5월에는 1분기 실적을 담은 분기보고서를 냈고, 여러 차례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화공·첨단산업·뉴에너지 3축으로 재편한 사업 구조와 수주 전략을 시장과 소통했습니다. 6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와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신고서도 공시됐습니다. 전반적으로 신규 수주가 이어지고 뉴에너지 매출이 본격화되는 흐름이 공시에서 확인됩니다.
삼성E&A는 강점과 유의점이 분명한 회사입니다. 강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해외 플랜트라는 전문 영역에서 ROE 13%, 영업이익률 8.8%로 국내 건설사보다 높은 수익성을 냅니다. 둘째,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라 재무가 탄탄합니다. 셋째, 2026년 1분기 실적이 반등하고 수주잔고가 2년 넘는 일감으로 채워지며 감소세를 끊었습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이 사업은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진행에 실적이 크게 좌우됩니다. 신규 수주가 둔화되거나 프로젝트 원가가 예상을 넘으면 몇 분기 뒤 매출과 이익이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또한 화공 부문은 유가와 산유국의 에너지 투자 사이클을, 첨단산업은 삼성그룹의 반도체 투자 규모를 탄다는 점에서 외부 변수에 노출돼 있습니다. 정리하면, 수주 파이프라인이 채워지고 뉴에너지 매출이 자리를 잡는 국면에서는 높은 수익성과 순현금이 강점으로 부각되고, 반대로 수주 공백이나 원가 이슈가 불거지면 실적 변동성이 커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66% / 6개월 +26.21% / 12개월 -3.1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135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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