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은 일반 건물을 짓는 대신 다른 건설사의 큰 공사에서 땅을 다루는 어려운 부분을 도맡는 전문건설사로, 거대한 굴착기로 땅속을 뚫는 TBM 터널시공에서 사실상 국내 1위이고 연약한 지반을 굳히는 보링그라우팅·지반개량을 함께 하며, 최근에는 TBM 장비 국산화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 일감인 김포-파주 고속도로 2공구 공사(계약금액 1,162억원, 최근 매출의 30.5%)가 진행 중이고, 3월 26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배당성향 30% 이상 유지를 공식화했으며, 자사주 신탁을 잇따라 집행해 6월 10일 기준 자기주식을 발행주식의 12.79%까지 보유하게 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진입장벽 높은 영역의 선두 지위에 매출·이익이 3년째 가속하고 PBR 1.07배·forward PER 10.13배로 가격 부담이 크지 않은 점이 강점인 반면, 일감이 대형 단일 공사에 쏠려 있어 2027년 이후 신규 수주로 빈자리를 채우는 능력이 핵심 변수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건설·부동산’ (건설·건자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설·부동산은 분양과 준공 시점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고, 업황이 나빠지면 대손이나 미분양으로 손익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들쭉날쭉한 당기 이익보다, 회사가 보유한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동아지질은 일반 건물을 짓는 회사가 아니라, 다른 건설사가 큰 공사를 할 때 '땅을 다루는 어려운 부분'을 도맡는 전문건설사입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TBM(거대한 원통형 굴착기로 땅속을 뚫어 터널을 만드는 공법) 터널시공으로, 회사는 국내 철도·도로 TBM 공사의 상당 부분을 수행해 온 사실상 1위 사업자입니다. 다른 하나는 보링그라우팅·지반개량(연약한 땅에 약액을 주입하거나 흙을 단단히 굳혀 무너지지 않게 만드는 공사)입니다. 대표 일감인 김포-파주 고속도로 2공구의 보링그라우팅·TBM 터널 공사는 단일 계약만으로 최근 매출의 약 30%를 차지합니다(현대건설 발주, 종료 예정 2027-12-31). 최근에는 TBM 장비 자체를 국산화해 2호기까지 제작을 마치며 외산 장비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도 함께 가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18,040원이고 시가총액은 241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080원) 위·60일선(15,906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7.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1%, 3개월 변화율은 +1.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9.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12.90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 1.07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 오히려 싸게 거래됩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나 버는지) 8.2%, 영업이익률 3.9%, 순이익률 4.0%로 건설업 특성상 마진이 두텁진 않지만 흑자 기조가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99%로 숫자만 보면 높지만, 건설업은 공사 선수금·미지급금이 부채로 잡혀 실제보다 부풀려 보이는 구조라 이 수치를 위험으로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실제로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1.7배, 유동비율 150%로 빚을 감당하는 힘은 넉넉합니다. 무엇보다 동아지질은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회사라, 작년 확정 이익으로 계산한 PER(11.61배)보다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forward PER(10.13배)이 더 낮게 나옵니다. 즉 지금 보이는 PER·PBR이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라, 이익 흐름을 반영하면 오히려 더 저렴해지는 구간입니다.
성장세가 분명합니다. 매출은 2023년 3,450억 → 2024년 3,935억 → 2025년 4,677억으로 늘었고, 증가율도 14.1%→18.9%로 매년 빨라졌습니다. 영업이익은 2025년 +88.0%, 순이익은 +64.4%로 매출보다 가파르게 뛰었습니다. 가장 최신인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19.2%, 영업이익 +43.6%, 순이익 +47.9%로 같은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이익이 이렇게 잘 나오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김포-파주 같은 대형 일감이 본격 진행되며 매출 자체가 커졌고, TBM·지반개량처럼 아무나 못 하는 고난도 공정의 비중이 늘면서 마진이 함께 개선됐기 때문입니다. 인프라 지하화·터널 발주가 이어지는 국면이라 일감의 토대도 받쳐 줍니다. 이 흐름을 반영한 올해 예상 이익 기준 forward PER은 10.13배로, 작년 기준(11.61배)보다 낮습니다. 이는 이익이 늘어나는 회사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모습이지, 부풀린 추정이 아닙니다. 참고로 더 먼 미래(2027년 이후)는 김포-파주 공사 종료 이후 신규 수주가 얼마나 채워지느냐에 달려 있어, 지금 단계에서 올해보다 낮아진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공시의 두 축은 '수주'와 '주주환원'입니다. 수주 쪽은 김포-파주 고속도로 2공구 보링그라우팅·TBM 터널 공사 계약금액이 1,162억원(최근 매출의 30.5%)으로 상향 정정되는 등 대형 일감이 진행 중입니다. 주주환원 쪽은 특히 두드러집니다. 회사는 2026-03-26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배당성향 30% 이상 유지'를 공식화했고(2025년 배당성향 38.8%, 고배당기업 해당), 자사주 신탁을 잇따라 집행해 2026-06-10 기준 자기주식을 발행주식의 12.79%(1,711,915주)까지 보유하게 됐습니다. 75억원 규모 신탁은 한도를 다 채워 조기 해지될 만큼 매입이 적극적이었습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TBM·지반개량이라는 진입장벽 높은 영역에서 국내 선두 지위를 갖고, 매출·이익이 3년째 가속하며, 자사주 12.79%·배당성향 30% 이상이라는 실질적인 주주환원이 함께 따라옵니다. 게다가 PBR 1.07배로 순자산보다 싸고, 이익이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한 forward PER도 10.13배로 작년 기준보다 낮아, 가격 부담이 큰 자리는 아닙니다. 비슷한 체력의 건설관리 참고군과 견줘도 과한 프리미엄 없이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됩니다. 함께 볼 점은 사업 구조에서 옵니다. 일감이 김포-파주 같은 대형 단일 공사에 쏠려 있어 이 공사가 끝나는 2027년 이후 신규 수주로 빈자리를 채우는 능력이 핵심 변수이고, 건설·발주 경기에 따라 분기 이익이 출렁일 수 있습니다. 마진 자체가 두텁지 않은 점도 염두에 둘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인프라 지하화·터널 발주가 이어지고 신규 수주가 공백 없이 채워지는 조건에서 특히 강하고, 발주가 둔화되거나 대형 공사 종료 후 일감 공백이 길어지는 국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9.69% / 6개월 -20.91% / 12개월 -42.9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866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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