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는 지금의 매출(2025년 약 842억원)보다 자체 개발한 경구용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신약 허가·상업화 성사 여부가 훨씬 중요한 지주형 바이오로, 이 약을 중국 파트너의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과 함께 쓰는 병용요법을 수술이 어려운 간세포암 1차 치료제로 개발했고 미국 판매·허가는 자회사 엘레바가 맡습니다. 두 차례 보완요구서한을 받은 뒤 세 번째로 제출한 FDA 신약허가신청이 2026년 1월 접수돼 허가 결정 목표일(PDUFA)이 2026년 7월 23일이며, 3상에서 전체생존기간 중앙값 23.8개월(대조군 소라페닙 15.2개월)의 임상 근거가 뒷받침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표준치료를 넘는 생존 데이터와 7월 23일 허가 결정이라는 명확한 상방 촉매가 강한 조건인 반면, 승인 전까지는 적자와 전환사채 등 외부 자금조달이 이어지고 허가가 지연·반려되면 재평가 폭이 커지는 이벤트 드리븐 종목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파이프라인·현금 등 정성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HLB는 지금 벌어들이는 매출(2025년 약 842억원)로 기업가치가 매겨지는 회사가 아닙니다. 핵심 자산은 자체 개발한 경구용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VEGF 신생혈관 억제 계열)입니다. 이 약을 중국 파트너의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과 함께 쓰는 병용요법이 수술이 어려운 간세포암(간암)의 1차 치료제로 개발됐고, 미국 판매·허가는 자회사 엘레바(Elevar Therapeutics)가 맡고 있습니다. 즉 HLB의 실체는 '신약 파이프라인과 비상장 자회사 지분을 품은 지주형 바이오'에 가깝고, 상장 손익계산서의 적자보다 신약 허가·상업화 성사 여부가 훨씬 중요한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5,200원이고 시가총액은 4.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2,535원) 위·60일선(44,21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1.9%, 3개월 변화율은 -43.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8.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재무는 신약 개발기업 전형입니다. 2025년 순이익은 -2,205억원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EPS도 -1,655원입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1.30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79배로 숫자만 보면 매우 높지만, 이 회사는 이익·매출 배수로 재는 대상이 아니라 파이프라인 가치로 봐야 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04%,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35.8%로 단기 유동성이 넉넉하지 않아, 연구개발 자금을 전환사채(CB) 등 외부조달에 의존하는 구조입니다. 이는 신약 승인 전 임상단계 바이오의 공통된 특징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429억 → 2024년 681억 → 2025년 842억으로 3년 연속 늘며 전년 대비 +23.5% 성장했고, 2026년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보다 +5.8% 증가했습니다. 다만 이 매출은 아직 소규모이고, 영업손익은 5년 내내 적자(2025년 -1,042억)여서 실적 개선 폭보다는 파이프라인 진척이 핵심입니다. 앞으로의 이익 궤적은 정상적인 사업 흐름이 아니라 리보세라닙의 미국 허가 성사 여부라는 이분법적 변수에 달려 있어, 회사 공식 전망이 없는 상태에서 올해 순이익을 수치로 추정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실질적인 '성장 시나리오'는 2026년 7월 예정된 FDA 허가 결정이 그 분기점입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중요한 사건은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FDA 신약허가신청(NDA) 재심사입니다. 앞서 두 차례 보완요구서한(CRL)을 받은 뒤 세 번째로 제출한 신청이 2026년 1월 FDA에 접수됐고, 허가 결정 목표일(PDUFA)은 2026년 7월 23일입니다. 3상(CARES-310)에서 전체생존기간 중앙값 23.8개월(대조군 소라페닙 15.2개월)이라는 임상 근거가 뒷받침됩니다. 이와 별개로 2026년 들어 전환사채 발행·전환가액 조정, 대량보유 상황 변동, IR 개최, 대표이사 변경 등 재무·거버넌스 공시가 이어졌는데, 이는 허가 결과를 앞두고 자금·조직을 정비하는 흐름으로 읽힙니다.

🧭종합 의견

HLB는 '조건부' 종목의 전형입니다. 강한 조건: 3상에서 기존 표준치료를 넘는 생존 데이터를 확보했고, 두 번의 반려가 대부분 병용약 파트너의 제조·실사 이슈였다는 점에서 세 번째 재심사의 허가 결정(2026년 7월 23일)이 명확한 상방 촉매입니다. 허가 시 미국 간암 1차 치료제 시장 진입이라는 실질 가치가 열립니다. 약한 조건: 승인 전까지는 매출·이익이 뒷받침되지 않아 적자와 외부 자금조달(전환사채 등 희석 요인)이 계속되고, 허가가 다시 지연되거나 반려되면 가치 재평가 폭이 큽니다. 결국 PBR·PSR 같은 배수로 고·저평가를 단정하기 어렵고, 파이프라인의 임상·허가 결과에 따라 밸류가 재산정되는 이벤트 드리븐 종목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35,200원 +0.86%
시가총액 4.7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2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51% / 6개월 -11.02% / 12개월 -26.5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11.30배
PSR55.69배
EPS-1,655원
BPS3,115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213억원
EV(기업가치)4.7조원
EV/Sales54.78배
FCF(잉여현금흐름)-1101억원
FCF수익률-2.35%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52.69%
영업이익률-123.81%
순이익률-261.96%
부채비율104.01%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7.7
20일선32,535원
60일선44,217원
1개월-31.91%
3개월-42.95%
52주 고점대비-48.3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