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은 철광석·석탄·곡물 같은 마른 화물을 나르는 벌크선을 중심으로 대형 화물선을 운영해 운임을 받는 해운사로, 매출의 절반가량이 벌크선에서 나오고 하림그룹 편입 뒤 붙은 곡물 트레이딩이 약 30%를 차지하며 매출 비중은 작아도 마진이 큰 LNG·탱커가 이익을 떠받칩니다. 2026년 5월 신규시설투자로 선박 투자 계획을 알렸고, 같은 날 1분기 매출 1조5,089억·영업이익 1,409억·순이익 945억원으로 이익 회복세를 확인했으며 주당 150원 배당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최대 벌크선사 규모와 곡물 트레이딩 안정판, 고마진 LNG·탱커 다각화에 PBR 0.52배·3%대 배당까지 더해진 강점이 있는 반면, 해운 이익이 운임 사이클에 크게 좌우돼 건화물 운임이 꺾이면 흔들리고 부채비율 약 90%와 대규모 선박 투자, 최대주주 지분 담보 이슈를 지켜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해운’ (운송)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해운은 운임 사이클에 따라 이익이 크게 부풀었다 적자로 돌아서기를 반복하는 대표적인 경기민감 산업입니다. 이익이 이렇게 요동칠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왜곡되기 쉬워, 보유 선박 등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더 안정적인 기준이 됩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팬오션은 원자재를 실어 나르는 대형 화물선을 운영해 운임을 받아 돈을 버는 해운사입니다. 매출의 절반가량이 철광석·석탄·곡물 같은 마른 화물(건화물)을 나르는 벌크선에서 나오고, 하림그룹에 편입된 뒤 붙은 곡물 사업(사료용 곡물을 직접 사서 실어 파는 트레이딩)이 매출의 약 30%로 자리 잡았습니다. 나머지는 LNG선·컨테이너선·탱커선이 채웁니다. 눈여겨볼 점은 매출 비중과 이익 기여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물동량 규모로는 벌크가 압도적이지만, LNG선은 매출 비중은 작아도 영업이익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고수익 사업입니다. 즉 벌크선이 실적의 뼈대를 이루고, LNG·탱커가 마진을 떠받치는 구조입니다. 장기 운송계약으로 묶어둔 물량이 많아 단기 운임이 출렁여도 기본 매출이 어느 정도 받쳐줍니다.
최근 종가는 5,850원이고 시가총액은 3.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232원) 위·60일선(5,269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2.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4.9%, 3개월 변화율은 +4.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0.38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52배로 장부가의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도 0.46배로 낮습니다. 다만 해운은 이익이 운임 사이클을 따라 크게 출렁이는 업종이라, 지난해 확정 실적으로 계산한 PER 하나만으로 비싸다·싸다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지금처럼 이익이 다시 늘어나는 변곡 구간에서는 올해 벌어들일 이익(forward)을 기준으로 본 값이 더 정확한 그림인데, 그 기준으로는 PER이 7배 안팎까지 내려옵니다. 수익성을 보면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3%로 아직 평범하고, 영업이익률은 9.0%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약 190%로, 선박을 사기 위한 금융이 필요한 자본집약 산업에서는 흔한 수준입니다. 배당수익률은 3.1%(주당 150원, 배당성향 약 27%)로 안정적인 현금 환원이 이 종목의 뚜렷한 특징입니다.
5년 실적을 보면 해운 슈퍼사이클이던 2021~2022년에 순이익이 각각 5,493억·6,771억 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운임이 식은 2023년 2,450억 원으로 내려앉았습니다. 그 뒤 2024년 2,681억, 2025년 3,014억 원으로 다시 계단을 밟아 올라오는 회복 국면입니다. 특히 2026년 1분기가 변곡점입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3%지만 영업이익은 +24.4%, 순이익은 +31.2%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건화물 운임(BDI로 대표되는 벌크 운임)이 전년보다 뚜렷하게 높은 수준을 유지한 데다, 고마진인 LNG·탱커 비중이 커지며 같은 매출로 더 많은 이익을 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상반기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대거 확보하며 벌크 의존을 줄이고 탱커·LNG로 수익 기반을 넓히는 전환을 진행 중이어서, 1분기의 이익 회복이 연간으로 이어질 여지가 큽니다. 지난해 확정 PER이 다소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밸류는 오히려 낮아지는 구간입니다.
최근 공시는 두 갈래로 요약됩니다. 첫째는 선대 확장입니다. 2026년 5월 14일 신규시설투자 공시로 선박 투자 계획을 알렸고, 이는 벌크 편중을 완화하고 탱커·LNG 운송 능력을 키우려는 중장기 전략의 일환입니다. 같은 날 제출된 1분기 분기보고서는 매출 1조5,089억·영업이익 1,409억·순이익 945억 원의 원천 자료로, 이익 회복세를 수치로 확인해 줍니다. 둘째는 지배구조·지분 관련 공시가 5~6월에 집중된 점입니다. 최대주주(하림지주) 및 임원·주요주주의 소유주식 변동, 대량보유상황보고,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이어졌는데, 이는 최대주주의 지분 담보 제공 등 지분 구조 변화를 반영한 정기·수시 신고 성격입니다. 배당(주당 150원)과 함께 이런 공시들은 소유·재무 구조를 투명하게 보여주는 재료입니다.
강한 국면은 명확합니다. 국내 최대 벌크선사라는 규모의 경쟁력, 곡물 트레이딩이라는 물동량 안정판, 그리고 고마진 LNG·탱커로의 사업 다각화가 맞물려 2026년 이익이 뚜렷이 개선되는 흐름입니다. 장부가의 절반 수준(PBR 0.52배)에 3%대 배당까지 더해져, 이익 회복이 이어진다면 밸류 매력이 큽니다. 동종과 견줘도 대형 선사 HMM(PBR 0.52배)보다 자산가치 기준으로 낮게 거래됩니다. 반대로 유의할 국면도 분명합니다. 해운 이익은 운임 사이클에 크게 좌우돼, 건화물 운임이 꺾이면 실적도 함께 흔들립니다. 부채비율 약 90%와 대규모 선박 투자가 겹쳐 자본 부담이 있고, 이자보상배율 1.9배(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약 두 배)는 금리와 운임이 동시에 나빠질 때 이익이 얇아질 여지를 보여줍니다. 최대주주의 지분 담보 이슈도 지켜볼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운임이 견조하고 신규 선대가 정상 가동되는 조건에서는 순자산·이익 대비 저평가 매력이 강하고, 운임 급락이나 금리·투자 부담이 커지는 국면에서는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5.41% / 6개월 -4.98% / 12개월 -27.7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