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사무실에서 쓰는 디지털 복합기(MFP)와 프린터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기기 판매 한 번보다 토너 같은 소모품·유지보수와 매달 사용료를 받는 렌탈·관리형 출력 서비스(MPS)에서 꾸준히 회수하는 구조가 핵심이며, 공공 조달 납품과 학교용 지능형 CCTV 같은 인접 사업도 넓히고 있습니다. 4월 21일 기업가치제고계획으로 저평가 해소·주주가치 제고 방향을 밝혔고, 2월엔 주당 1,000원(배당성향 약 42.6%) 배당을 결정했으며,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매출이 +7.8%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보유 현금성 자산이 시가총액을 넘고 PBR 0.37배,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이 동종(빅솔론 8.3배·아비코전자 11.9배)보다 낮으며 유동비율 8.4배로 재무가 탄탄한 강점이 있는 반면, 사무용 출력 수요가 구조적으로 정체돼 다년 매출이 줄어왔고 영업이익률이 2%대로 얇아 매출 회복과 자산의 실제 환원이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19.80배

‘IT하드웨어·장비’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하드웨어·장비는 세트 제조사의 투자 주기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수주와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지는 산업입니다.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3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신도리코는 사무실에서 쓰는 디지털 복합기(한 대로 출력·복사·스캔·팩스를 처리하는 기기, MFP)와 프린터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기기 한 번 판매로 끝나는 게 아니라, 토너 같은 소모품과 유지보수, 그리고 매달 사용료를 받는 렌탈·관리형 출력 서비스(MPS)에서 꾸준히 돈이 들어오는 구조가 핵심입니다. 공공기관 조달 납품 비중도 있고, 최근에는 학교용 지능형 CCTV와 업무 플랫폼 같은 인접 사업도 넓히고 있습니다. 즉 '기기 판매' 한 번보다, '기기를 깔아두고 소모품·서비스로 길게 회수하는' 사업 성격이 강해 매출이 잘 끊기지 않는 편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0,900원이고 시가총액은 397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0,805원) 위·60일선(41,70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6%, 3개월 변화율은 -16.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6.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약 19~20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7배,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9%, 영업이익률은 2.0%,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07.6%입니다. 여기서 '작년 PER이 20배라 비싸다'고 보면 곤란합니다. 2025년 순이익(200.7억)은 그 전해(731.9억)보다 크게 줄어 분모가 일시적으로 작아진 탓에 배수가 높게 찍힌 것이고, 신도리코처럼 이익이 해마다 출렁이는 종목은 지난해 한 해 숫자보다 '올해 벌 이익으로 본 값'이 실제 그림에 가깝습니다. 그 기준이 예측 PER인데, 동종(빅솔론 8.3배·아비코전자 11.9배) 중앙값보다 낮습니다. 즉 이익 기준으로도 비싸기는커녕 싼 편입니다. 여기에 PBR 0.37배는 순자산의 3분의 1 남짓에 거래된다는 뜻이고, 유동비율 8.4배에 현금성·단기 자산이 시가총액을 웃도는 점은 재무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성장성

본업 매출은 최근 몇 년 줄어왔습니다. 매출은 2023년 4,026억 → 2024년 3,410억 → 2025년 3,173억으로 내려왔고(전년 대비 -6.9%, 다만 감소폭은 전년 -15.3%보다 눈에 띄게 둔화),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301억 → 202억 → 62억으로 얇아졌습니다. 사무용 출력 수요가 구조적으로 정체된 영향입니다. 그런데 결이 바뀌는 신호가 가장 최근 분기에서 나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852억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8% 늘어 모처럼 증가로 돌아섰고, 순이익은 194억(+48.8%)으로 크게 뛰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9억(-14.6%)으로 아직 본업만으로 다 채우진 못했지만, 매출이 다시 늘기 시작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올해 이익을 기준으로 본 예측 PER이 낮아지는 것은, 작년에 급감했던 순이익이 올해 정상 궤도로 돌아오면서 분모가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한 해 비영업 손익으로 왜곡됐던 작년 숫자에서 벗어나, 매출 회복과 소모품·서비스의 꾸준한 현금 흐름이 이익을 받쳐주는 그림입니다. 다년 추세는 정체였지만, 분기 흐름은 바닥을 다지고 위를 향하는 초입에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본업 둔화'보다 '주주환원'에 무게가 실립니다. 2026년 4월 21일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으로 회사 스스로 저평가 해소와 주주가치 제고 방향을 밝혔고, 2월에는 현금·현물 배당을 결정했습니다(주당 1,000원, 배당성향 약 42.6%). 3월 말에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해지가 있었는데, 이는 그동안 신탁으로 사 모은 자사주를 어떻게 처리할지(소각 여부 등)를 이어서 지켜볼 사안입니다.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2026년 1분기 실적이 확정 공개됐습니다. 종합하면 '쌓아둔 자산을 주주에게 돌려주려는' 신호가 공시에서 또렷이 읽힙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보유 현금성 자산이 시가총액을 넘고 PBR이 0.36배로 순자산 대비 주가가 크게 낮으며,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은 동종(빅솔론 8.3배·아비코전자 11.9배)보다 낮아 자산과 이익 양쪽에서 저평가 신호가 함께 나옵니다. 여기에 배당성향 42.6%와 기업가치제고계획으로 주주환원 의지가 공시로 확인되고, 유동비율 8.4배로 재무도 탄탄합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7.8%로 돌아선 점은 본업이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초기 단서입니다. 조심할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사무용 출력 수요가 구조적으로 정체돼 다년 매출이 줄어왔고, 영업이익률이 2%대로 본업 마진이 얇으며, 순이익이 비영업 손익에 따라 해마다 출렁입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자산·배당·밸류 관점에서는 강하고, 본업 마진의 두께와 이익 안정성 관점에서는 검증이 더 필요한' 성격입니다. 매출 회복이 분기를 거듭해 이어지고 늘어난 자산이 실제 환원(자사주 소각·배당 확대)으로 연결되면 강점이 부각되고, 본업 매출이 다시 꺾이면 약점이 부각되는 구도입니다.

40,900원 +0.25%
시가총액 3974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1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01% / 6개월 -40.01% / 12개월 -56.7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9.80배
PBR0.37배
PSR1.25배
EPS2,066원
BPS111,484원
배당수익률2.44%
주당배당금1,0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444억원
EV(기업가치)2529억원
EV/EBIT44.02배
EV/EBITDA11.74배
EV/Sales0.78배
FCF(잉여현금흐름)294억원
FCF수익률7.40%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46,400원
기본 시나리오61,400원
강세 시나리오93,6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2.44%
영업이익률1.78%
순이익률8.17%
부채비율7.87%
배당성향42.61%

기술 지표 계산

RSI(14)50.0
20일선40,805원
60일선41,706원
1개월-2.62%
3개월-16.36%
52주 고점대비-36.5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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