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사무실에서 쓰는 디지털 복합기(MFP)와 프린터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기기 판매 한 번보다 토너 같은 소모품·유지보수와 매달 사용료를 받는 렌탈·관리형 출력 서비스(MPS)에서 꾸준히 회수하는 구조가 핵심이며, 공공 조달 납품과 학교용 지능형 CCTV 같은 인접 사업도 넓히고 있습니다.
4월 21일 기업가치제고계획으로 저평가 해소·주주가치 제고 방향을 밝혔고, 2월엔 주당 1,000원(배당성향 약 42.6%) 배당을 결정했으며,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매출이 +7.8%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보유 현금성 자산이 시가총액을 넘고 PBR 0.34배,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이 동종(빅솔론 8.3배·아비코전자 11.9배)보다 낮으며 유동비율 8.4배로 재무가 탄탄한 강점이 있는 반면, 사무용 출력 수요가 구조적으로 정체돼 다년 매출이 줄어왔고 영업이익률이 2%대로 얇아 매출 회복과 자산의 실제 환원이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30초 요약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IT하드웨어·장비’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하드웨어·장비는 세트 제조사의 투자 주기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수주와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지는 산업입니다.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이 업종은 통상 선행 PER을 먼저 보지만, 예상 이익 추정치가 없어 확정 실적 기준 값을 표시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자동 진단과 심층분석은 기준 시점이 달라 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신도리코는 사무실에서 쓰는 디지털 복합기(한 대로 출력·복사·스캔·팩스를 처리하는 기기, MFP)와 프린터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기기 한 번 판매로 끝나는 게 아니라, 토너 같은 소모품과 유지보수, 그리고 매달 사용료를 받는 렌탈·관리형 출력 서비스(MPS)에서 꾸준히 돈이 들어오는 구조가 핵심입니다. 공공기관 조달 납품 비중도 있고, 최근에는 학교용 지능형 CCTV와 업무 플랫폼 같은 인접 사업도 넓히고 있습니다. 즉 '기기 판매' 한 번보다, '기기를 깔아두고 소모품·서비스로 길게 회수하는' 사업 성격이 강해 매출이 잘 끊기지 않는 편입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38,250원이고 시가총액은 3716억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38,250원이고 시가총액은 371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9,380원) 아래·60일선(40,48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7.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9%, 3개월 변화율은 -4.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0.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23%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1.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약 19~20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4배,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9%, 영업이익률은 2.0%,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7.9%입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약 19~20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4배,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9%, 영업이익률은 2.0%,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7.9%입니다. 여기서 '작년 PER이 20배라 비싸다'고 보면 곤란합니다. 2025년 순이익(200.7억)은 그 전해(731.9억)보다 크게 줄어 분모가 일시적으로 작아진 탓에 배수가 높게 찍힌 것이고, 신도리코처럼 이익이 해마다 출렁이는 종목은 지난해 한 해 숫자보다 '올해 벌 이익으로 본 값'이 실제 그림에 가깝습니다. 그 기준이 예측 PER인데, 동종(빅솔론 8.3배·아비코전자 11.9배) 중앙값보다 낮습니다. 즉 이익 기준으로도 비싸기는커녕 싼 편입니다. 여기에 PBR 0.34배는 순자산의 3분의 1 남짓에 거래된다는 뜻이고, 유동비율 8.4배에 현금성·단기 자산이 시가총액을 웃도는 점은 재무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성장성본업 매출은 최근 몇 년 줄어왔습니다.
본업 매출은 최근 몇 년 줄어왔습니다. 매출은 2023년 4,026억 → 2024년 3,410억 → 2025년 3,173억으로 내려왔고(전년 대비 -6.9%, 다만 감소폭은 전년 -15.3%보다 눈에 띄게 둔화),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301억 → 202억 → 62억으로 얇아졌습니다. 사무용 출력 수요가 구조적으로 정체된 영향입니다. 그런데 결이 바뀌는 신호가 가장 최근 분기에서 나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852억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8% 늘어 모처럼 증가로 돌아섰고, 순이익은 194억(+48.8%)으로 크게 뛰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9억(-14.6%)으로 아직 본업만으로 다 채우진 못했지만, 매출이 다시 늘기 시작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올해 이익을 기준으로 본 예측 PER이 낮아지는 것은, 작년에 급감했던 순이익이 올해 정상 궤도로 돌아오면서 분모가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한 해 비영업 손익으로 왜곡됐던 작년 숫자에서 벗어나, 매출 회복과 소모품·서비스의 꾸준한 현금 흐름이 이익을 받쳐주는 그림입니다. 다년 추세는 정체였지만, 분기 흐름은 바닥을 다지고 위를 향하는 초입에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공시는 '본업 둔화'보다 '주주환원'에 무게가 실립니다.
최근 공시는 '본업 둔화'보다 '주주환원'에 무게가 실립니다. 2026년 4월 21일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으로 회사 스스로 저평가 해소와 주주가치 제고 방향을 밝혔고, 2월에는 현금·현물 배당을 결정했습니다(주당 1,000원, 배당성향 약 42.6%). 3월 말에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해지가 있었는데, 이는 그동안 신탁으로 사 모은 자사주를 어떻게 처리할지(소각 여부 등)를 이어서 지켜볼 사안입니다.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2026년 1분기 실적이 확정 공개됐습니다. 종합하면 '쌓아둔 자산을 주주에게 돌려주려는' 신호가 공시에서 또렷이 읽힙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보유 현금성 자산이 시가총액을 넘고 PBR이 0.34배로 순자산 대비 주가가 크게 낮으며,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은 동종(빅솔론 8.3배·아비코전자 11.9배)보다 낮아 자산과 이익 양쪽에서 저평가 신호가 함께 나옵니다. 여기에 배당성향 42.6%와 기업가치제고계획으로 주주환원 의지가 공시로 확인되고, 유동비율 8.4배로 재무도 탄탄합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7.8%로 돌아선 점은 본업이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초기 단서입니다. 조심할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사무용 출력 수요가 구조적으로 정체돼 다년 매출이 줄어왔고, 영업이익률이 2%대로 본업 마진이 얇으며, 순이익이 비영업 손익에 따라 해마다 출렁입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자산·배당·밸류 관점에서는 강하고, 본업 마진의 두께와 이익 안정성 관점에서는 검증이 더 필요한' 성격입니다. 매출 회복이 분기를 거듭해 이어지고 늘어난 자산이 실제 환원(자사주 소각·배당 확대)으로 연결되면 강점이 부각되고, 본업 매출이 다시 꺾이면 약점이 부각되는 구도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1.58% / 6개월 -41.55% / 12개월 -55.4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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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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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