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신용카드 결제 사업을 중심으로 돈을 버는 소비자금융 회사로, 결제 시 받는 가맹점 수수료와 카드론·현금서비스·리볼빙에서 나오는 이자수익, 할부금융·리스가 수익원이며 회사채·ABS로 조달한 자금을 빌려주고 조달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로 마진을 냅니다. 정기주주총회에서 약 2,988억원 규모 현금배당(주당 2,800원)을 확정해 배당성향 46% 수준을 유지하고 중장기 주주환원율 50% 방향을 제시했으며, 2026년 6월에는 삼성카드 앱을 삼성 금융계열 통합 플랫폼 '모니모'로 합쳤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63배·8배대 PER에 5%대 배당과 46% 배당성향,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으로 '싸면서도 안정적인 배당 금융주' 성격이 뚜렷하다는 강점과, 이익 성장이 폭발적이지 않아 재평가 동력이 배당·건전성에 기대고 조달금리 상승이나 연체율 상승 시 마진과 대손비용이 나빠질 수 있다는 유의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여전(카드·캐피탈)’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카드·캐피탈 같은 여신전문 금융은 자산이 곧 대출·채권이고, 그 건전성과 자본 규모가 기업가치의 바탕이 됩니다. 이익은 대손과 조달 비용에 따라 흔들리기 쉬워, 자본 대비 주가를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삼성카드는 신용카드 결제 사업을 중심으로 돈을 버는 소비자금융 회사입니다. 수익원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 고객이 카드로 결제할 때 가맹점에서 받는 가맹점 수수료입니다. 둘째, 카드론(장기 대출)·현금서비스(단기 대출)·리볼빙 같은 카드대출에서 나오는 이자수익으로, 실제 이익 기여도가 가장 큰 부분입니다. 셋째, 자동차·내구재 구매에 붙는 할부금융과 리스입니다. 자기 돈이 아니라 회사채·ABS(자산유동화증권)로 자금을 조달해 고객에게 빌려주고, 조달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 및 수수료로 마진을 남기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조달비용(시장금리)과 연체율(빌려준 돈을 못 받을 위험)이 이익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삼성전자·삼성생명 등 삼성그룹이 대주주이며, 2026년 6월 삼성카드 앱을 삼성 금융계열 통합 플랫폼 '모니모(Monimo)'로 합치는 등 삼성 금융 네트워크와 연계된 영업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47,350원이고 시가총액은 5.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7,842원) 아래·60일선(47,98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7%, 3개월 변화율은 -8.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9.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8.49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63배로 순자산보다 낮은 값에 거래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3%로 화려하진 않지만 소비자금융업의 안정적 수익성을 보여줍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63%로 높아 보이지만, 이는 남의 돈을 조달해 대출로 굴리는 금융업의 정상적 구조이며 제조업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오히려 봐야 할 것은 건전성으로, 업계에서 가장 낮은 축인 고정이하여신비율과 높은 조정자기자본비율을 유지하고 있어 대손 위험 관리가 탄탄한 편입니다. 배당수익률 5.9%(주당배당금 2,800원)에 배당성향 약 46%로, 이익의 절반가량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고배당 성격이 뚜렷합니다.
이익은 급성장형이 아니라 완만한 등락형입니다. 순이익은 2023년 6,094억원 → 2024년 6,646억원(+9.1%) → 2025년 6,459억원(-2.8%)으로, 조달금리 상승과 소비 둔화 속에서도 6천억원대를 지켜냈습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는데, 이는 고금리에 따른 조달비용 부담과 보수적 대손 적립의 영향입니다. 다만 카드업계 전반의 자산건전성이 개선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흐름이 안정될 여지가 있고, 삼성카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연체율 관리를 바탕으로 방어력이 좋습니다. 이런 안정적 이익 기반을 반영하면 올해도 순이익은 6천억원대 초중반이 무난할 것으로 보이며, forward 기준 PER은 8배대 후반으로 현재의 trailing(작년 확정) PER과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즉 이익 변곡이 있는 성장주가 아니라, 이익이 꾸준한 성숙형 금융주로 봐야 정확합니다.
최근 공시는 성장 이벤트보다 자금조달과 주주환원, 지배구조 관련이 중심입니다. 정기주주총회에서 약 2,988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주당 2,800원)을 확정해 배당성향 46% 수준을 유지했고, 중장기적으로 주주환원율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자금 측면에서는 일괄신고를 통한 회사채·ABS 발행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대출 재원을 조달하는 카드사의 정상적 영업활동입니다. 또한 삼성 금융계열 통합 앱 '모니모'로 삼성카드 앱을 통합하며 그룹 디지털 플랫폼 전략에 합류했습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순자산보다 싼 PBR 0.63배와 8배대의 낮은 PER, 5%대 배당수익률과 46%의 안정적 배당성향, 그리고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이 함께 있어 '싸면서도 안정적인 배당 금융주'의 성격이 뚜렷합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이익 성장이 폭발적이지 않아 주가 재평가의 동력은 배당과 건전성 유지에 크게 기댑니다. 조달금리가 다시 오르거나 소비 둔화로 연체율이 상승하면 카드론 마진과 대손비용이 함께 나빠질 수 있고, 배당 외 자사주 매입·소각 같은 추가 환원 실행이 늦어지면 저평가 해소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금리가 안정되고 소비 건전성이 유지되는 국면에서는 저평가·고배당 매력이 살아나고, 금리 상승·연체 악화 국면에서는 이익 방어에 집중하는 성격의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16% / 6개월 -32.20% / 12개월 -50.8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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