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휴대전화·인터넷·IPTV 같은 통신 서비스로 매출의 대부분을 버는 국내 2위 통신사이며, 여기에 기업용 데이터센터·클라우드·AI 사업을 붙여 키우고 있습니다.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은 2조4,69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 늘었지만, 이 안에는 강북 본사 부지 개발에 따른 부동산 이익 약 5,000억원이 한 번만 반영된 몫이 섞여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순현금 상태의 튼튼한 재무와 연 2,400원 배당·자사주 소각이라는 두툼한 주주환원이 강점인 반면, 2026년엔 부동산 같은 일회성 이익이 빠지고 상반기 고객 정보 침해사고 관련 비용이 겹쳐 눈에 보이는 이익은 작년보다 줄어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EBITDA1.58배

‘통신’ (통신·유틸리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통신은 네트워크 설비에 대규모 투자가 들어가고 부채도 함께 활용하는 산업이라, 감가상각과 자본구조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그래서 순이익 기준 PER보다, 부채까지 포함한 기업가치를 영업현금 창출력(EBITDA)과 견주는 EV/EBITDA가 사업의 실질 수익성을 더 공정하게 보여줍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74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KT는 무엇으로 돈을 버는지가 비교적 단순합니다. 매출의 큰 축은 개인 대상 통신입니다. 휴대전화 요금제(무선), 집집마다 들어가는 인터넷과 IPTV(초고속인터넷·미디어)에서 매달 요금이 꼬박꼬박 들어옵니다. 여기에 기업 고객을 상대로 한 사업이 또 하나의 축입니다. 회사·공공기관에 전용회선, 데이터센터(IDC), 클라우드, 그리고 최근 힘을 싣는 AI를 팔아 매출을 냅니다. 통신은 한 번 가입하면 잘 바꾸지 않는 구독형 매출이라 경기를 덜 타고 현금이 꾸준합니다. KT는 이 안정적인 통신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성장은 데이터센터·클라우드·AI 쪽에서 찾겠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28조2,442억원이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3,500원이고 시가총액은 13.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3,175원) 위·60일선(54,28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6%, 3개월 변화율은 -8.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2.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주가가 이익·자산 대비 비싼지 싼지)부터 보면 KT는 저평가 쪽에 서 있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79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74배로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다만 여기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이 PER은 작년(2025년) 이익 기준인데, 작년 이익에는 부동산 매각 같은 한 번뿐인 이익이 섞여 있어 실제보다 이익이 커 보입니다. 그래서 올해 기준으로는 배수가 이보다 조금 높아지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수익성은 통신사 중 양호합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9.8%로 국내 통신 3사 중 가장 높습니다. 영업이익률은 8.7%입니다. 재무는 탄탄합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마이너스, 즉 빚보다 현금이 약 3조5,070억원 더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33%로 통신사 특성상 높아 보여도, 이는 대부분 설비 관련이며 실제 현금 여력은 넉넉합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통신업 특유의 큰 감가상각 덕에 높게 잡히는데, 배당·자사주를 대는 현금 창출력이 든든하다는 신호입니다. 배당수익률은 4.6%로 높은 편입니다.

🚀성장성

성장의 겉모습과 속을 나눠 봐야 합니다. 겉모습만 보면 2025년은 폭발적입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5%, 순이익이 268% 늘었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의 상당 부분은 착시입니다. 비교 대상인 2024년이 워낙 나빴기 때문입니다. 2024년 4분기에 약 4,500명 규모의 인력 구조조정을 하면서 1조원 안팎의 일회성 인건비가 한꺼번에 나갔고, 그 탓에 2024년 영업이익이 8,095억원까지 주저앉았습니다. 2025년은 그 일회성 비용이 사라진 정상화이며, 여기에 강북 본사 부지 개발에 따른 부동산 이익 약 5,000억원이 한 번 더 얹혀 이익이 크게 튀어 보인 것입니다. 매출 자체는 5년 내내 25조~28조원대에서 완만하게 늘어 성장보다는 안정에 가깝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6조7,784억원(-1.0%), 영업이익 4,827억원(-29.9%), 순이익 3,883억원(-31.5%)으로 전년보다 줄었습니다. 고객 정보 침해사고 관련 비용과 판매·인건비 증가가 겹쳤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2분기부터 판매비 등 비용을 관리해, 침해사고 영향을 뺀 조정 영업이익 기준 연 1.5조원 수준을 올해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즉 올해는 부동산 같은 일회성 이익이 빠지는 만큼 눈에 보이는 이익은 작년보다 줄 수 있지만, 본업의 힘 자체가 무너진 것은 아닙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흐름은 실적 발표와 주주환원, 그리고 사고 대응으로 요약됩니다. 2026년 2월 2025년 연간 실적을 확정하며 영업이익 2조4,691억원과 함께 연 배당 2,400원(전년 대비 20% 증가)을 제시했습니다. 5월에는 1분기 실적과 함께 분기 배당 600원을 확정했는데, 1분기 이익은 고객 정보 침해사고 여파로 전년보다 감소했습니다.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하나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 중이며, 2026년에도 2,500억원 규모를 예고했습니다. 최대주주·임원 지분 관련 공시와 지배구조·대규모기업집단 현황 공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종합 의견

KT는 '안정적인 통신 현금흐름 + 두툼한 주주환원'이 핵심인 종목입니다. 강한 조건은 분명합니다. 순현금 재무, 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ROE, 4.6% 배당에 자사주 소각까지 더한 주주환원, 그리고 PBR 0.74배라는 자산 대비 낮은 가격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조건도 정직하게 봐야 합니다. 작년 이익엔 부동산·구조조정 정상화 같은 일회성이 섞여 있어, 올해 눈에 보이는 이익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상반기 고객 정보 침해사고 관련 비용은 단기 이익을 누르는 부담입니다. 본업인 통신은 가입자 정체와 요금 규제 속에서 크게 성장하기 어려워, 성장 스토리는 데이터센터·클라우드·AI가 실제 이익으로 얼마나 이어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정리하면, 빠른 성장보다는 '싸게 사서 배당과 자사주 소각으로 돌려받는' 안정형 특성이 뚜렷한 회사입니다.

53,500원 +1.90%
시가총액 13.5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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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4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96% / 6개월 -23.81% / 12개월 -49.3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7.79배
예측 PER9.26배
PBR0.74배
예측 PBR0.70배
PSR0.47배
EPS6,869원
BPS72,167원
배당수익률4.49%
주당배당금2,4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3.5조원
EV(기업가치)10.0조원
EV/EBIT4.41배
EV/EBITDA1.58배
EV/Sales0.35배
FCF(잉여현금흐름)4.5조원
FCF수익률33.36%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8.54%
영업이익률8.03%
순이익률5.51%
부채비율129.30%
배당성향33.60%

기술 지표 계산

RSI(14)50.7
20일선53,175원
60일선54,287원
1개월-3.60%
3개월-8.55%
52주 고점대비-22.3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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