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아래아한글(HWP)'을 포함한 한컴오피스 문서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구독을 기업·공공·교육기관에 파는 회사로, 정부·공공에서 사실상 표준 문서 도구로 자리 잡아 갱신·구독 매출이 반복되는 안정적 기반을 갖췄습니다. 2026년 4월 20일 공정공시로 올해 매출 2,100억원·영업이익 600억원을 직접 제시해 외형은 줄이되 이익을 키우는 수익성 중심 방향을 밝혔고, 5월 IR에서 'Agentic OS' 등 AI·문서 자동화 전략을 알렸으며 트레일링 PER은 11.9배·PBR 1.24배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이익 중심으로 재편한 구조가 분기 실적으로 채워지고 AI 신사업이 매출로 이어지면 강하지만, 이 그림이 성장보다 수익성 개선 스토리라 매출 자체는 작년보다 줄어드는 계획이고 순이익 최종 숫자는 분기 실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소프트웨어’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소프트웨어는 한 번 개발해 두면 추가 고객을 받는 데 드는 비용이 작아, 매출이 늘수록 이익이 빠르게 커지는 구조입니다. 다만 성장 초기에는 개발·마케팅에 앞서 투자하느라 현재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 흐름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글과컴퓨터는 우리가 흔히 쓰는 '아래아한글(HWP)'을 포함한 한컴오피스 문서 소프트웨어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큰 줄기는 기업·공공기관·교육기관에 오피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구독, 사용권을 파는 것이고, 정부·공공 부문에서 한컴오피스가 사실상 표준 문서 도구로 자리 잡은 점이 매출 기반을 단단하게 받쳐 줍니다. 한 번 표준으로 깔린 소프트웨어는 갱신·구독으로 매출이 반복되는 성격이 있어, 게임처럼 흥행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여기에 클라우드 문서 서비스와 AI를 접목한 문서·업무 자동화(회사가 IR에서 'Agentic OS'라고 부르는 방향)로 사업을 넓히는 중입니다. 2026년 회사 공식 전망은 외형(매출)보다 핵심 소프트웨어의 수익성에 무게를 둔 모습으로, 덩치를 키우기보다 이익을 두텁게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최근 종가는 18,650원이고 시가총액은 451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826원) 위·60일선(18,379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8.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1%, 3개월 변화율은 -9.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2.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9.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3.12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24배입니다. 둘 다 절대 수준이 낮은 편이라, 이익과 자산에 비해 주가가 싸게 매겨진 모습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4%, 영업이익률은 11.1%, 순이익률은 10.5%로 두 자릿수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내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98.7%로 숫자만 보면 높아 보이지만, 유동비율 208.6%·이자보상배율 5.3배로 단기 지급 여력과 이자 감당 능력이 넉넉해 재무 건전성은 '안정'으로 평가됩니다. 즉 부채비율 한 가지만 떼어 부담으로 볼 상황은 아닙니다. 한 가지 참고할 점은 작년 순이익(344억원)이 전년(139억원) 대비 크게 늘며 일회성 요인이 일부 섞였다는 것인데, 이는 PER이 실제보다 더 낮아 보일 여지가 있다는 의미일 뿐 밸류가 비싸다는 신호는 아닙니다. 회사가 올해 영업이익을 600억원으로 제시한 점까지 함께 보면, 현재 가격대는 이익 대비 무겁지 않은 구간입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2,417억원에서 2025년 3,267억원으로 꾸준히 늘어 연평균 약 7.8% 성장했습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96억원에서 364억원으로 제자리에 가까웠고, 순이익은 해마다 일회성에 따라 출렁였습니다(2022년 468억원, 2024년 139억원, 2025년 344억원). 2026년 1분기 매출은 636억원(+4.4%), 영업이익은 86억원(+2.1%)으로 완만하게 늘었습니다. 올해의 핵심은 회사가 2026-04-20 공정공시로 직접 제시한 공식 전망입니다. 매출은 2,100억원으로 잡되 영업이익은 600억원을 목표로 내걸었는데, 작년 영업이익 364억원에서 약 65% 늘어나는 그림입니다. 외형은 줄지만 이익은 키우겠다는 계획으로, 연결 범위 조정과 매출 인식 기준 변경을 반영해 수익성이 낮은 외형을 덜어 내고 핵심 소프트웨어 위주로 이익을 두텁게 하는 전환으로 읽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즉 올해 이익 목표는 단순한 외형 성장의 결과가 아니라 사업 구조를 이익 중심으로 다시 짠 데서 나오는 수치입니다. 이 영업이익 600억원은 회사가 사업계획과 경영환경을 반영해 공식적으로 내놓은 값이므로, 그대로 채워진다면 올해 수익성은 최근 몇 년 중 가장 두터운 수준이 됩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회사가 제시한 목표인 만큼, 분기 실적으로 채워지는지를 확인하며 보면 됩니다.
최근 흐름의 핵심은 2026-04-20 영업실적 전망 공정공시입니다. 회사가 올해 매출 2,100억원·영업이익 600억원을 직접 제시했는데, 외형은 줄이되 이익은 키우는 방향이라 사업 구조가 수익성 중심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2026-05-19에는 IR을 열어 'Agentic OS' 등 AI·문서 자동화 전략을 알렸고, 이는 한컴오피스 기반에 AI를 얹어 새 매출원을 만들려는 시도입니다. 2026-04-10에는 스톡옵션 행사에 대응한 자기주식 처분(보통주 13만여 주)을 결정했고, 2026-05-18에는 임시주주총회 소집(7월 2일 개최)과 스톡옵션 신규 부여를, 2026-05-06에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과를 공시했습니다. 자사주·스톡옵션 관련 공시가 잦은 점은 주주환원과 인재 보상이 함께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정부·공공·교육에서 표준처럼 쓰이는 한컴오피스라는 안정적 매출 기반, 두 자릿수로 꾸준한 수익성, 넉넉한 단기 재무, 그리고 트레일링 PER 13.12배·PBR 1.24배라는 낮은 밸류가 맞물려 있습니다. 가격은 52주 고점 대비 절반 수준까지 내려와 있어, 이익에 비해 비싸게 매겨진 종목은 아닙니다. 여기에 회사가 2026-04-20 공정공시로 영업이익 600억원이라는 공식 목표를 직접 내건 점은, 외형 축소를 이익 개선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수치로 보여 준 긍정적 신호입니다. 살펴볼 점은 이 그림이 '성장'보다 '수익성 개선' 스토리라는 것입니다. 매출 자체는 작년보다 줄어드는 계획이고, 당기순이익은 회사가 전망치를 따로 내지 않아 손익의 최종 숫자까지는 분기 실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익 중심으로 재편한 구조가 분기 실적으로 채워지고 AI 신사업이 매출로 이어질 때 강하고, 외형 축소가 기대만큼의 이익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을 때 약한 구간입니다. 현재 가격대는 그 개선을 확인하기 전부터 상당히 보수적으로 매겨져 있는 편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9.14% / 6개월 +3.87% / 12개월 -30.7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7%·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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