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홀딩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에 특수가스를 정제해 공급하는 'Total Gas Solution' 사업을 직접 하면서, 반도체 증착장비의 원익IPS(지분 약 33%)·석영의 원익QnC·특수가스의 원익머트리얼즈 등을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 역할을 함께 합니다. 매출로는 가스 사업 규모가 크지만 기업가치의 대부분은 상장 자회사 원익IPS 지분에서 나오며, 1분기 분기보고서로 자회사 실적 회복이 확인됐으나 4월 말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공시가 지배구조 측면에서 남아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원익IPS 지분 하나의 시장가치만으로도 회사 전체 시총을 넘어서는데 주가는 6개월간 절반 가까이 빠진 저평가가 강점인 반면, 자회사 실적이 반도체 사이클에 크게 좌우되고 자체 가스 사업 회복이 더디며 대주주 담보 이슈가 남았다는 유의 조건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1.52배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55.63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원익홀딩스는 두 가지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직접 하는 가스 사업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에 특수가스를 정제해 공급하고 가스 공급 시스템을 설치하는 'Total Gas Solution' 사업으로, 국내에서 이 분야 선두입니다. 둘째는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 역할입니다. 반도체 증착장비를 만드는 원익IPS(지분 약 33%), 반도체 공정용 석영을 만드는 원익QnC, 특수가스의 원익머트리얼즈, 원익피앤이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매출로는 가스 사업 규모가 크지만, 기업가치의 대부분은 상장 자회사 원익IPS 지분에서 나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9,720원이고 시가총액은 1.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250원) 위·60일선(22,46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3%, 3개월 변화율은 -41.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9.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표면 지표만 보면 비싸 보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5.63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52배입니다. 다만 이 PER은 작년 순이익이 흑자 전환 첫 해라 이익 기반이 얕은 탓에 부풀려진 숫자입니다. 지주회사에서는 이 지표들이 실제 가치를 왜곡합니다. 장부상 자본은 자회사 지분을 옛날 취득원가로 낮게 잡아두기 때문에, 시장에서 거래되는 자회사 주식가치(NAV)로 보면 그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재무 쪽에서 눈여겨볼 점은 유동비율 50.9%로, 1년 안에 갚을 빚보다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적다는 것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66.9%로 과도한 수준은 아닙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3,860억원이고,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1.9%로 현금 창출력 자체가 강한 편은 아닙니다.

🚀성장성

실적은 바닥을 찍고 방향을 튼 모습입니다. 2025년 매출은 6,230억원으로 전년보다 3.5% 줄어 3년째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순이익은 2024년 -745억원 적자에서 2025년 +274억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흑자 전환의 핵심은 자회사 실적 회복입니다. 원익IPS는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1,649억원에 영업이익 10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같은 분기 신규 수주가 6,275억원, 남은 수주잔고가 4,004억원에 이릅니다. 반도체 투자가 본격적으로 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삼성전자 평택 신규 라인과 SK하이닉스 증설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이어지고, 특히 내년 D램 투자는 올해보다 더 커질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습니다. 즉 자회사 이익 회복이 이제 시작 단계라는 점이 성장의 근거입니다. 반대로 원익홀딩스 자체 가스 사업은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1.5% 줄어, 아직은 자회사만큼 회복 탄력이 붙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지배구조와 정기 실적 위주입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와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로 자회사 실적 회복이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마쳤고, 5월에는 대기업집단 현황과 주식 대량보유 상황이 공시됐습니다. 특히 4월 말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공시는 대주주 지분 관련 사안이라 지배구조 측면에서 지켜볼 대목입니다. 자회사인 원익IPS의 반도체 장비 수주 흐름이 이 회사 가치를 좌우하는 만큼, 자회사 실적·수주 공시가 사실상 가장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과 유의점을 나눠 봅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자회사 원익IPS 지분 하나(약 33%)의 시장가치만 해도 원익홀딩스 전체 시가총액을 넘어섭니다. 여기에 원익QnC·원익머트리얼즈 등 다른 상장 자회사 지분과 자체 가스 사업 가치가 더해집니다. 그런데도 주가는 6개월간 절반 가까이 빠졌습니다. 자회사 이익은 반도체 사이클을 타고 올라오는데 주가는 그 반대로 움직인 셈입니다. 유의점도 분명합니다. 지주회사는 자회사 주가가 흔들리면 함께 흔들립니다. 자회사 실적이 반도체 투자에 크게 좌우돼 변동성이 큽니다. 유동비율이 낮고 자체 가스 사업의 회복은 아직 더딥니다. 대주주 담보제공 같은 지배구조 이슈도 남아 있습니다. 정리하면 반도체 투자가 계획대로 늘어나는 국면에서는 자회사 가치를 통해 강하고, 반도체 투자가 지연되거나 자회사 주가가 조정받는 국면에서는 함께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19,720원 -5.65%
시가총액 1.5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6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02% / 6개월 -31.94% / 12개월 +233.3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55.63배
PBR1.52배
PSR2.47배
EPS354원
BPS12,944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3860억원
EV(기업가치)1.9조원
EV/EBITDA39.15배
EV/Sales3.35배
FCF(잉여현금흐름)273억원
FCF수익률1.7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07%
영업이익률-0.07%
순이익률3.63%
부채비율72.29%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3.0
20일선17,250원
60일선22,462원
1개월+10.29%
3개월-41.13%
52주 고점대비-59.5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