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SGI)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행보증·신용보험 등 82종의 '보증보험'을 전문으로 파는 회사로, 계약 이행이나 채무 상환을 약속한 쪽이 이를 못 지킬 때 대신 물어주고 그 대가로 보험료를 받으며 국내 보증잔액 478조원을 넘어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갖습니다. 2026년 3월 밸류업 공시에서 ROE 10%·K-ICS 320% 이상을 목표로 제시하고 배당성향 74.5%(2025년) 유지 기조를 명시했으며, 1분기 손해율 개선과 이익 급증이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구조적 독점 지위와 PBR 0.61배, 7%대 배당, 손해율 정상화로 이익이 다시 올라서는 변곡이 겹치는 강점이 있는 반면, 이익이 전세보증 손해율과 투자손익에 좌우돼 부동산·전세 시장이 나빠지면 사고가 늘 수 있고 최대주주 지분 관련 오버행도 수급상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61배

‘보험’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보험사는 보유한 자산과 준비금 규모가 사업의 근간이고, 회계상 이익은 투자손익이나 준비금 변동으로 해마다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익 배수보다, 순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안정적인 기준이 됩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9.71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서울보증보험(SGI)은 '보증보험'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보증보험이란 계약 이행이나 채무 상환을 약속한 쪽이 약속을 못 지킬 때 대신 물어주는 보험으로, 회사는 그 대가로 보험료를 받습니다. 대표 상품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집주인이 보증금을 못 돌려줄 때 세입자에게 대신 지급), 이행보증(공사·납품 계약 불이행 대비), 신용보험, 인허가·신원보증 등 82종에 달합니다. 국내 보증잔액이 478조원을 넘어 이 분야에서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갖고, 보험료 기준 세계 보증·신용보험사 상위권에 듭니다. 즉 개인·기업이 부담한 보험료(보험영업이익)와 그 돈을 굴린 투자이익이 매출과 이익의 두 축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3,750원이고 시가총액은 3.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2,405원) 위·60일선(43,303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3%, 3개월 변화율은 -5.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9.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0.67,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55로 순자산의 절반 수준에 거래됩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2%로 아직 낮은데, 이는 2023~2024년 전세보증 사고가 몰리며 이익이 눌린 여파가 남아서입니다. 보험·금융업은 계약자에게 줄 준비금 등이 부채로 크게 잡혀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나 이자보상배율을 일반 제조업 기준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배당은 주당 2,865원, 시가 대비 약 7.0%로 국내 상장사 중에서도 높은 편이고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 비중)은 74.5%입니다. 작년 기준 PER이 다소 높아 보이는 것은 그해 이익이 사고로 눌렸기 때문이며, 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는 국면에서는 앞으로의 이익(forward) 기준으로 보는 편이 실질에 가깝습니다.

🚀성장성

매출(원수보험료 등)은 2023년 3,720억, 2024년 4,616억, 2025년 4,455억으로 최근 소폭 감소(-3.5%)했지만, 이익 흐름은 뚜렷이 개선 중입니다. 순이익은 2023년 4,177억에서 전세보증 사고가 몰린 2024년 2,131억으로 급감했다가 2025년 2,684억으로 +25.9% 회복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464억(+39.3%), 영업이익 935억(+242.8%), 순이익 575억(+196.8%)으로 전년동기 대비 크게 뛰었는데, 핵심은 전세보증 사고가 정점을 지나 손해율(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 비율)이 큰 폭으로 낮아진 데 있습니다. 손해율이 내려가면 같은 보험료로도 이익이 계단식으로 늘어납니다. 이 흐름을 연간으로 이으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2,684억)을 확실히 웃돌 것으로 봅니다. 회사는 별도의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ROE 10%를 중기 목표로 제시해, 현재 5%대에서 이익 정상화가 지속될 여지를 스스로 밝혔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 공시가 이 종목의 핵심 이벤트입니다. 회사는 ROE 10%, K-ICS(보험사 자본건전성 지표) 320% 이상을 목표로 제시하고, 배당·자사주를 아우른 주주환원 강화와 배당성향 74.5%(2025년) 유지 기조를 명시했습니다. 3월에는 정기주총·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가, 4월에는 최대주주(예금보험공사 계열) 지분 관련 대량보유·소유주식 변동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최대주주 지분 구조가 향후 오버행(잠재 대기 물량) 요인으로 남아 있어 공급 측 변수로 함께 볼 대목입니다. 5월 1분기보고서로 손해율 개선과 이익 급증이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종합 의견

관찰: 국내 보증보험을 사실상 독점하는 구조적 지위, 순자산의 절반(PBR 0.55) 수준 밸류, 7%대 배당, 그리고 손해율 정상화로 이익이 다시 올라서는 변곡이 겹칩니다. 회사가 공식 문서로 ROE 10%를 목표로 내건 점은 이익 회복의 방향성을 뒷받침합니다. 유의: 이익의 상당 부분이 전세보증 손해율과 투자손익에 좌우돼 분기별 변동성이 있고, 부동산·전세 시장이 다시 나빠지면 사고가 늘 수 있습니다. 최대주주 지분 관련 오버행도 수급상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손해율이 안정되고 배당 정책이 유지되는 국면에서는 저평가·고배당 매력이 부각되고, 전세·부동산 리스크가 재차 커지면 이익 변동성이 확대되는 종목입니다.

43,750원 +1.86%
시가총액 3.1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2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92% / 6개월 -30.80% / 12개월 -44.5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1.38배
예측 PER9.71배
PBR0.61배
예측 PBR0.60배
PSR6.85배
EPS3,844원
BPS71,321원
배당수익률6.55%
주당배당금2,865원

수익성 · 재무

ROE6.15%
영업이익률90.77%
순이익률62.96%
부채비율89.83%
배당성향74.50%

기술 지표 계산

RSI(14)56.4
20일선42,405원
60일선43,303원
1개월+0.34%
3개월-5.71%
52주 고점대비-29.4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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