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엠티는 제품을 직접 만들지 않고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의 공식 대리점으로서 D램·낸드 등 부품을 받아 국내외 제조사에 공급하는 반도체·IT 부품 유통사로, 거래 규모는 연 3.8조원으로 크지만 영업이익률은 평소 3%대이고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 재고 판매 마진이 함께 커집니다. 3월 매출 3.8조원·영업이익 1,139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과 영업이익 최소 15% 배당 기준을 담은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냈고, 1분기에는 18%대 영업이익률로 통상 마진을 크게 벗어난 이익을 확인시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삼성 부품의 사실상 독점적 국내 유통 지위로 메모리 공급부족 국면에 마진 레버리지가 작동하고 ROE 15.6%·배당 하한이 명문화된 반면, 1분기 마진에 재고 재평가 성격이 커 메모리 가격이 안정·하락하면 마진이 평소 3%대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유통·도소매’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유통·도소매 업체는 상품을 사고 파는 마진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매출과 이익이 소비 흐름에 따라 꾸준히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에스에이엠티는 제품을 직접 만들지 않고,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의 공식 대리점(공인 유통사)으로서 부품을 받아 국내외 제조사에 공급하는 반도체·IT 부품 유통(디스트리뷰터) 회사입니다. 취급 품목은 D램·낸드·MCP 같은 메모리 반도체가 중심이고, 여기에 모뎀·RF 등 시스템반도체, 디스플레이 패널, 스마트폰·태블릿용 디지털모듈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2021년 삼성전자 반도체 유통 사업권을 넘겨받으며 국내 삼성 대리점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치에 올랐습니다. '부품을 사 와서 마진을 붙여 되파는' 구조라 거래 규모(연 3.8조원)는 크지만 영업이익률은 평소 3%대로 두껍지 않습니다. 대신 취급 제품 가격(특히 메모리)이 오르면 보유 재고의 판매 마진이 함께 커지는 특성이 있어, 이익이 사실상 메모리 가격 사이클을 따라 움직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국내가 약 54%, 나머지가 중국·미국·홍콩 등 해외로 나뉘며, 상위 소수 고객에 매출이 집중되는 편입니다.
최근 종가는 10,060원이고 시가총액은 1.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971원) 위·60일선(12,82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4%, 3개월 변화율은 +27.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6.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6.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 실적(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3.27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39배입니다. 다만 이 회사는 이익이 막 위로 꺾인 변곡 종목이라, 지난해 실적만 본 이 PER은 지금의 실력을 담지 못합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만 2,420억원으로 이미 작년 연간(758억원)의 3배를 넘겼기 때문에, 실제로 지불하는 배수는 겉보기보다 훨씬 낮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5.6%로 유통업 치고 준수하고, 배당수익률 2.2%(주당 230원)로 배당도 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83%로 높아 보이지만, 유통업은 매입 대금·매출채권 등 운전자본 성격의 부채가 커서 나타나는 구조적 특성이며, 이자보상배율 5.8배로 이자 부담을 이익으로 감당합니다.
연간 매출은 2023년 2.1조원 → 2024년 2.9조원 → 2025년 3.8조원으로 3년 연속 커졌고,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535억원 → 674억원 → 1,139억원(+69%)으로 증가 속도가 오히려 빨라져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들어 이익 구조가 한 단계 바뀌었습니다. 1분기 매출 1.8조원(+134.9%), 영업이익 3,273억원(+1,575%), 순이익 2,420억원(+1,932%)으로 뛰었고 영업이익률이 평소 3%에서 18.2%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메모리 감산·보수적 증설로 공급부족이 이어지며 취급 제품 가격이 급등해, 유통 재고의 판매 마진이 계단식으로 확대된 결과입니다. 회사도 '수익성 중심의 보수적 설비투자로 공급부족이 2026년까지 이어지며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을 전망으로 제시했습니다. 공급부족 국면이 유지되는 한 이익 수준 자체가 과거 대비 크게 높아진 구간에 있으며, 이 이익 변곡을 반영하면 올해 예상이익 기준 배수(포워드 PER)는 한 자릿수 초반으로, 작년 기준 14배와는 전혀 다른 그림입니다. 다음 분기에도 메모리 가격 강세가 이어지는지가 흐름의 핵심입니다.
가장 큰 이벤트는 2026년 5월 공시된 1분기 실적으로, 유통업의 통상 마진을 크게 벗어난 이익을 확인시켰습니다. 3월에는 매출 3.8조원·영업이익 1,139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담은 2025년 사업보고서와, 영업이익의 최소 15%를 배당한다는 기준을 담은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함께 냈습니다. 정기주총에서 주당 230원 배당이 확정됐고, 5월 말에는 주요주주 삼지전자의 지분 대량보유 변동 보고가 나와 수급 측면의 변수가 됐습니다. 4~5월의 채무보증·금전대여 결정은 계열·거래 구조상 반복되는 성격의 공시입니다. 전반적으로 실적 호조가 공시로 확인되는 국면입니다.
강점이 또렷합니다. 삼성 반도체·부품의 사실상 독점적 국내 유통 지위를 갖고 있어 메모리 공급부족 국면에서 1분기처럼 얇던 마진이 크게 벌어지는 레버리지가 작동합니다. 작년 PER만 보면 비싸 보이지만 이익이 급변했기 때문에, 올해 예상이익 기준으로는 오히려 낮은 배수 구간에 있습니다. ROE 15.6%로 수익성도 양호하고 배당 하한(영업이익의 15%)도 명문화돼 있습니다. 함께 볼 점도 있습니다. 1분기의 18%대 영업이익률에는 가격 급등에 따른 재고 재평가 성격이 커서 메모리 가격이 안정·하락하면 마진이 평소 3%대로 되돌아올 수 있고, 그만큼 이익도 함께 줄어듭니다. 즉 이 회사 실적은 자체 경쟁력만큼이나 메모리 사이클에 크게 연동됩니다. 정리하면 메모리 가격 강세와 공급부족이 유지되는 국면에서는 강하게, 레거시 메모리 수요 둔화·가격 안정이 오는 국면에서는 이익이 평소 수준으로 수렴하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6.70% / 6개월 +201.93% / 12개월 +229.5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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