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은 해외 명품·디자이너 브랜드를 들여와 파는 수입 패션 유통과 자체 의류 브랜드, 그리고 비디비치·연작 같은 자체 화장품과 수입 향수·코스메틱 유통이라는 두 갈래로 돈을 버는 회사로, 이익은 특히 마진이 높은 자체 화장품이 얼마나 잘 팔리느냐에 크게 달라집니다. 2025년 영업적자라는 바닥을 지나 2026년 1분기 이익이 크게 살아난 것이 5월 잠정실적·분기보고서로 확인됐고,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 공시로 주주환원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이익 정상화가 이어지면 올해 PER 95.33배·PBR 0.47배로 이익·자산 양쪽에서 가격이 싼 매력이 부각되는 반면(작년 PER 95.33배는 바닥 이익이 만든 착시), 매출과 이익이 백화점·면세·온라인 소비 흐름과 자체 브랜드 흥행에 좌우돼 소비가 식으면 얇은 마진이 다시 드러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의류·생활용품’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의류·생활용품은 브랜드와 소비 트렌드에 따라 꾸준히 팔리는 소비재로,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이익이 크게 출렁이지 않는 편이라, 주가가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크게 두 갈래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패션입니다. 해외 명품·디자이너 브랜드를 들여와 백화점·온라인에서 파는 수입 패션 유통과,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자체·라이선스 의류 브랜드를 함께 굴립니다. 둘째는 화장품(뷰티)입니다. 비디비치·연작·어뮤즈 같은 자체 화장품을 만들어 팔고, 해외 향수·코스메틱 브랜드를 독점 수입해 유통합니다. 즉 '남의 브랜드를 잘 골라 들여와 파는 유통력'과 '직접 만든 화장품 브랜드를 키우는 제조력'이 섞인 구조입니다. 그래서 매출은 백화점·면세·온라인 채널의 소비 흐름에 따라 움직이고, 이익은 어떤 브랜드가 잘 팔리느냐(특히 마진이 높은 자체 화장품)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최근 종가는 11,220원이고 시가총액은 392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328원) 아래·60일선(13,13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3.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4%, 3개월 변화율은 -21.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3.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지표는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 95.33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 0.47배,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몇 % 버는지) 0.5%, 영업이익률 -1.0%,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71.6%입니다. 여기서 PER 95.33배를 '비싸다'로 곧장 읽으면 안 됩니다. 2025년이 영업적자(-115억원)에 순이익이 41억원에 그친 바닥 해였기 때문에, 작은 이익으로 나눈 값이 비정상적으로 커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이런 이익 변곡 구간에서는 작년 숫자보다 올해 이익 흐름이 진짜 그림에 가깝습니다.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본 PER은 9.3배까지 내려오는데, 이는 비교 대상으로 든 의류·뷰티 브랜드사(한섬 9.5배·LF 6.2배·아모레퍼시픽 24.3배) 사이에서 낮은 편에 속합니다. 자산 쪽도 PBR 0.47배로 주가가 회사 장부상 순자산의 절반 수준이라, 자산 대비로는 분명히 싼 구간입니다. 한편 배당성향이 323.8%로 작년 번 이익보다 많은 금액을 배당으로 줬는데, 이는 이익이 바닥이던 해의 일시적 모습이라 이익이 회복되면 자연스럽게 정상 범위로 들어옵니다.
5개년 그림을 보면 매출은 2023년 1.08조원, 2024년 1.07조원, 2025년 1.10조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2023년 264억원, 2024년 72억원, 2025년 -115억원으로 줄곧 줄어 적자까지 내려갔습니다. 외형은 버텼지만 이익이 무너진 몇 년이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에 흐름이 또렷이 바뀝니다. 매출 2,956억원(전년 동기 +15.7%), 영업이익 148억원(+452.6%), 순이익 142억원(+214.9%)으로, 1분기 한 분기 이익이 작년 한 해 이익을 이미 크게 넘어섰습니다. 적자 마진이 한 자릿수 영업이익률로 돌아선 변곡점입니다. 이 반등은 단순한 기저효과가 아니라, 마진이 높은 자체 화장품 브랜드의 판매 확대와 패션 채널의 소비 회복이 함께 맞물린 결과입니다. 올해 이익 기준 PER이 9.3배로 내려오는 것도 이 회복이 분기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연간 이익 체력으로 이어진다는 그림과 맞닿아 있습니다. 즉 작년의 바닥 적자와 올해의 이익 정상화 사이 간극이 이 종목의 핵심 변화입니다.
최근 흐름의 중심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실적 반등 확인입니다. 5월 12일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2026년 1분기 이익 급증이 공식 확인됐고, 4월·5월에는 기업설명회(IR)를 잇따라 열어 회사가 실적과 사업 방향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주주환원 신호입니다. 3월 24일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자율공시)을 내놨는데, 이는 주주가치와 자본 효율을 끌어올리겠다는 회사의 자율 약속입니다. 같은 날 정기주주총회 결과와 사외이사 변경도 공시됐고, 6월 1일에는 지배구조보고서가 올라왔습니다. 공시를 모아 보면 '바닥 실적 → 분기 반등 → 주주환원·거버넌스 정비'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 종목의 강점은 또렷합니다. 2025년 영업적자라는 바닥을 지나 2026년 1분기 이익이 크게 살아났고, 올해 이익 기준 PER 95.33배·PBR 0.47배로 이익·자산 양쪽에서 가격이 싼 구간에 들어와 있습니다. 3월 밸류업 공시로 주주환원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작년 확정실적 기준 PER 95.33배는 바닥 이익이 만든 착시일 뿐, 올해 이익 흐름으로 보면 오히려 저평가 쪽에 가깝게 읽힙니다. 함께 살필 점은 사업 성격에서 옵니다. 매출과 이익이 백화점·면세·온라인 소비 흐름과 자체 화장품 브랜드의 흥행에 크게 좌우되는 구조라, 소비가 받쳐 주고 자체 브랜드 호조가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낮은 밸류와 이익 반등이 함께 부각되며 강합니다. 반대로 소비가 식거나 1분기의 이익 회복 속도가 더뎌지는 구간에서는 얇은 마진이 다시 드러나 흐름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익 정상화가 이어지는 한 자산·이익 대비 가격 매력이 분명한 종목이고, 점검할 변수는 소비 경기와 자체 브랜드의 판매 지속성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27% / 6개월 -25.57% / 12개월 -49.0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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