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가정간편식(HMR) 제조·판매, 식자재 유통, 베이커리, 외식 가맹 사업을 함께 갖춘 종합 식품기업으로, 제조·유통·매장 운영을 두루 가져 한 부문이 흔들려도 다른 부문이 받쳐 주는 구조입니다. 2026년 2월 공시로 연간 매출 약 1.2조원·순이익 772억원의 윤곽이 나왔고, 3월에는 산업체·오피스 단체급식 등 저수익 급식사업부문을 약 1,189억원에 넘기는 영업양도로 사업 구조를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사업 재편 대금이 재무 개선으로 이어지고 남은 본업 수익성이 올라오면 ROE 21.6%에 PER 1.91배·PBR 0.41배의 낮은 밸류가 강점으로 살아나지만, 외형 정체가 길어지고 본업 회복이 더디거나 부채비율 127.3%의 이자 부담이 부각되면 저평가가 천천히 풀리는 흐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레저·여행·교육’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레저·여행·교육 업체는 소비자가 서비스에 지출한 만큼 이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실적이 소비 경기와 함께 비교적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신세계푸드는 먹는 것과 관련된 여러 사업을 한데 묶어 돈을 버는 종합 식품기업입니다. 크게 보면 네 갈래입니다. 첫째, 가정간편식(HMR) 제조·판매로 '올바르고 반듯한', '신세계푸드 호텔컬렉션' 같은 브랜드 제품을 직접 개발·생산해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온·오프라인에서 팝니다. 둘째, 식자재 유통으로 식당·급식처 등에 재료를 공급합니다. 셋째, 베이커리로 이마트 안의 '블랑제리', 'E-Bakery' 브랜드를 통해 빵을 만들어 팝니다. 넷째, 외식 가맹 사업입니다. 이렇게 제조·유통·매장 운영을 함께 가지고 있어, 한 부문이 흔들려도 다른 부문이 받쳐 주는 구조입니다. 시가총액이 큰 편은 아니어서, 사업 실적뿐 아니라 사업부 양수도 같은 큰 공시 하나가 재무와 이익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챙겨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종가는 38,150원이고 시가총액은 147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8,668원) 아래·60일선(42,27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9.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6%, 3개월 변화율은 -24.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2.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4.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연간 기준 매출은 약 1.2조원, 순이익은 772억원입니다. 눈에 띄는 것은 자본 효율인데,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벌었는지를 보는 지표)가 21.6%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자본 대비 벌이가 좋다는 뜻입니다. 밸류에이션을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1.95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이 0.42배로 상당히 낮습니다. 다만 이 낮은 PER에는 사업부 양도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섞여 있어, 평소 영업으로 버는 힘을 그대로 보여 주는 숫자는 아닙니다. 그래서 일회성을 걷어낸 올해 예측 기준이 더 본모습에 가까운데, 예측 PER도 여전히 낮은 편입니다. PBR 0.41배는 회사를 장부가의 절반도 안 되는 값에 사는 셈이라 자산 대비로도 싼 자리입니다. 부채비율은 127.3%로 자본보다 빚이 다소 많고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는 여력(이자보상배율)이 빠듯한 점은, 좋게 보이는 밸류와 함께 균형 있게 봐야 할 대목입니다.
지난 몇 해 매출은 1.2~1.3조원 사이에서 큰 변동 없이 유지됐습니다. 외형은 정체에 가깝지만, 그 안에서 수익의 결이 바뀌고 있습니다. 최근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의 미미한 수준에서 크게 회복됐고, 순이익은 77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6배 늘었습니다. 이 순이익 급증의 상당 부분은 급식(단체급식)사업부문을 약 1,189억원에 넘긴 영업양도에서 나온 이익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 둡니다. 즉 올해의 큰 이익은 평상시 장사로 매년 반복되는 숫자가 아니라, 사업 재편 과정에서 한 번 발생한 부분이 포함된 결과입니다. 그래서 올해 예측 이익은 이 일회성 효과까지 감안한 정상 영업 흐름에 맞춰 잡혀 있고, 그 결과 예측 PER이 산출됩니다.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는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5% 늘며 외형은 버텼지만, 영업이익은 -20.3%로 줄어 본업 수익성은 아직 회복 중인 단계로 읽힙니다. 외형 정체 속에서 저수익 사업을 정리해 군살을 빼는 국면으로 이해하면 자연스럽습니다.
최근 공시는 사업 재편과 실적·환원에 집중돼 있습니다. 2026년 2월 11일 손익구조 변경 공시로 연간 매출 약 1.2조원·순이익 772억원 등 실적 윤곽이 나왔고, 같은 날 현금배당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기준일) 공시도 함께 나와 주주 환원 일정이 잡혔습니다. 흐름의 중심은 3월 19일 전후의 영업양도입니다. 산업체·오피스 단체급식 등을 다루는 급식사업부문을 약 1,189억원에 넘기는 영업양도 결정과 그 종료보고서가 이어졌습니다. 큰 사업부를 정리하는 결정인 만큼, 양도 대금이 재무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남은 사업의 매출·이익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분기 실적과 맞춰 확인해 나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강점과 살펴볼 점이 비교적 또렷하게 갈리는 종목입니다. 강점은, 자본 효율(ROE 21.6%)이 높은데도 PER 1.91배·PBR 0.41배로 이익과 자산 대비 주가가 모두 낮은 자리에 있고, 일회성을 감안한 예측 PER조차 낮다는 점입니다. 저수익 급식사업부를 정리하면서 사업 구조를 가볍게 만든 점도 방향성으로는 긍정적입니다. 살펴볼 점은, 외형 성장이 정체돼 있고 본업 영업이익률이 아직 낮아 일상적인 영업으로 버는 힘이 더 회복돼야 한다는 것, 그리고 부채비율 127.3%와 빠듯한 이자 부담입니다. 정리하면, 사업 재편 대금이 재무 개선으로 이어지고 남은 본업의 수익성이 점차 올라온다면 낮은 밸류가 강점으로 살아나는 구간이고, 외형 정체가 길어지고 본업 회복이 더디면 낮은 밸류가 천천히 풀리는 흐름이 될 수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4.05% / 6개월 -36.66% / 12개월 -47.9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