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은 원자력발전소의 두뇌에 해당하는 제어·계측 시스템(MMIS)을 국내 유일하게 자체 기술로 개발·공급하는 회사로, 새울 3·4호기와 신한울 1~4호기에 이를 공급해 왔고 방위산업·철도 같은 SOC 사업도 병행하는 수주형 기업입니다. 2026년 5월 한국수력원자력과 92.4억원, 앞서 4월 두산에너빌리티와 68.6억원 규모 원전 계통 공급계약을 확정했고, 3월에는 보유 자기 전환사채를 373.9억원에 매각해 대규모 처분 차익을 인식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MMIS 국산화 유일 공급사라는 높은 진입장벽과 신한울 3·4호기 수주가 매출 성장의 실체이지만, 아직 영업 단계에서는 적자이고 2026년 순이익 급증은 전환사채 매각이라는 일회성에 기댄 것이라 수주가 실제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관건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

‘전력기기’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력기기는 변압기·전력망 설비처럼 전기를 실어 나르는 장비를 다루며, 전력 투자 사이클과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실적이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수주가 매출로 실현될 앞으로의 이익이 더 중요해,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1.7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우리기술은 원자력발전소의 '두뇌'에 해당하는 제어·계측 시스템(MMIS)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기술로 개발·공급하는 회사입니다. MMIS는 원전의 상태를 감시하고 경보를 울리며 운전을 제어하는 핵심 계통으로, 우리기술은 새울 3·4호기와 신한울 1~4호기에 이를 공급해 왔습니다. 사업은 원자력 시스템(매출 비중이 가장 큼), 방위산업, 철도 같은 SOC 사업으로 나뉘고, 해상풍력·스마트팜·임대 사업도 일부 병행합니다. 즉 발전소 한 기당 수십억~수백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매출을 좌우하는, 수주형 중소 장비·시스템 기업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1,240원이고 시가총액은 1.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988원) 위·60일선(13,03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4%, 3개월 변화율은 -47.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1.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9.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는 액면 그대로 해석하면 오해를 부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443.48배로 표시되는데, 이는 2025년 확정 순이익이 7.9억원으로 매우 작았기 때문입니다. 이익이 0에 가까우면 PER은 의미 없이 커집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1.77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22.2배로 자산·매출 대비로도 높게 형성돼 있습니다. 수익성은 아직 약합니다. 2025년 영업이익률은 -6.3%로 영업 단계에서는 적자였고,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6%에 그쳤습니다. 재무 안정성도 넉넉하지 않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68.9%로 자본보다 빚이 많은 편입니다. 부채까지 반영한 지표로 보면 그림이 더 뚜렷합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1,527억원이고,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23.9배로 매출 규모 대비 시장가치가 큽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3.4%로, 아직 영업으로 현금을 창출하기보다 투자·운전자본에 현금이 묶이는 단계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3년째 우상향입니다. 2023년 632억, 2024년 713억, 2025년 871억으로 늘었고 증가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반면 이익의 질은 아직 회복 중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67억 흑자에서 2024년 5.5억, 2025년 -54.9억 적자로 오히려 뒷걸음쳤습니다. 순이익은 2024년 -35.7억 적자에서 2025년 7.9억 흑자로 돌아섰지만 금액 자체는 작습니다. 2026년 1분기는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출은 169.6억으로 전년 동기보다 8.5% 줄었고 영업손실은 -67.4억으로 오히려 커졌는데, 순이익은 274억으로 크게 찍혔습니다. 이 순이익은 영업에서 번 돈이 아닙니다. 회사가 보유하던 자기 전환사채(16회차)를 매각해 373.9억원의 처분 차익을 얻은 일회성·비영업 이익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실적은 이 일회성 차익을 걷어내고, 원전 수주가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얼마나 전환되는지로 판단해야 합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들어 수주와 재무 이벤트가 잇따랐습니다. 5월에는 한국수력원자력과 92.4억원 규모(2025년 매출의 10.6%)의 단일 공급계약을 맺었고, 앞서 4월에는 두산에너빌리티와 68.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확정(정정)했습니다. 두 계약 모두 원전 계통 공급으로, 신한울 3·4호기 착공 이후 본격화되는 수주 흐름과 맞물립니다. 한편 3월에는 보유 중이던 자기 전환사채를 매각(매각금액 373.9억원)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대규모 처분 차익을 인식했습니다. 수주로 외형이 커지는 신호와, 일회성 이익으로 순이익이 부풀려지는 구조가 같은 해에 겹쳐 있는 셈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원전 MMIS를 국산화한 국내 유일 공급사라는 위치는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신한울 3·4호기와 2026년 신규 수주는 향후 매출 성장의 실체입니다. 매출이 3년 연속 두 자릿수로 늘고 있다는 점도 사업이 확장 국면임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아직 영업 단계에서는 적자입니다. 2026년 순이익 급증은 자기 전환사채 매각이라는 일회성 이익에 기댄 것이라 지속성이 없습니다. 부채비율 168.9%와 마이너스 현금흐름은 수주 확대기의 운전자본 부담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정리하면, 수주가 실제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빠르면 강한 종목입니다. 반대로 그 전환이 늦거나 일회성 이익을 걷어낸 본업이 계속 적자라면, 현재의 높은 자산·매출 배수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11,240원 -4.18%
시가총액 1.9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9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9.75% / 6개월 +75.60% / 12개월 +208.7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443.48배
PBR11.77배
PSR22.29배
EPS5원
BPS955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528억원
EV(기업가치)2.1조원
EV/EBITDA1946.45배
EV/Sales24.49배
FCF(잉여현금흐름)-656억원
FCF수익률-3.3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0.63%
영업이익률-6.30%
순이익률0.91%
부채비율145.01%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2.5
20일선9,988원
60일선13,032원
1개월+3.40%
3개월-47.11%
52주 고점대비-61.6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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