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은 LNG를 영하 163도로 실어 나르는 LNG운반선 화물창 안쪽을 감싸는 초저온 보냉재(폴리우레탄 폼 단열재)를 주력으로 만들어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같은 국내 조선소에 납품하는 회사로, 매출 대부분이 LNG선 건조 물량에 연동되며 건물·산업용 경질 PU 단열재 사업도 함께 운영합니다. LNG운반선 건조 호황을 타고 매출이 5년간 두 배로 늘었고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이 빠르게 개선됐으며 ROE 21.6%로 수익성이 높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올해 예상 이익 기준 forward PER 6.6배가 경쟁사 한국카본(약 14배대)이나 조선 대형사보다 낮아 이익 대비 주가가 눌린 편이지만, 매출이 LNG선 발주·건조라는 단일 전방산업에 크게 의존해 조선 수주 사이클이 둔화되면 이익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1.95배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4.73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동성화인텍은 LNG(액화천연가스)를 영하 163도로 실어 나르는 LNG운반선의 화물창 안쪽을 감싸는 초저온 보냉재(保冷材)를 주력으로 만듭니다. 핵심 제품은 폴리우레탄(PU) 폼 단열재로, 가스가 새거나 따뜻해져 증발하지 않도록 화물창 벽을 단열하는 부품입니다. 이 보냉재는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같은 국내 조선소에 납품되며, 매출의 대부분이 LNG선 건조 물량에 연동됩니다. 여기에 건물·산업용 경질 PU 단열재(시스템) 사업도 함께 운영합니다. 결국 이 회사의 실적은 '얼마나 많은 LNG선이 수주·건조되는가'에 직접 묶여 있고, 그래서 화학 소재 회사이면서도 조선 기자재 공급망의 일부로 움직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7,140원이고 시가총액은 514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086원) 위·60일선(18,48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1%, 3개월 변화율은 -39.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9.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3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9.20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95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21.6%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영업이익률은 9.8%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93.7%로 무거운 수준이 아니며, 이자보상배율 118배·유동비율 150%로 단기 지급 능력도 안정적입니다. 한 가지 짚을 점은, 위 PER·PBR이 작년 확정 실적과 작년 말 자본을 기준으로 한 값이라는 것입니다. 2026년 들어 분기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국면이어서, 올해 예상 이익으로 다시 계산한 forward PER은 6.6배로 내려갑니다. 이는 동종 직접 경쟁사나 전방 조선사보다 낮은 수준으로, 이익이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하면 주가가 이익에 비해 싼 편이라는 신호로 읽힙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3,650억원에서 2025년 7,422억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고(연평균 +19.4%),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02억원에서 726억원으로 커졌습니다. 2022년 영업이익이 153억원까지 줄었던 부진을 지나 2023년부터 가파르게 회복했고, 2025년에는 매출 +24.2%·영업이익 +34.4%·순이익 +42.0%로 증가 속도가 오히려 빨라졌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1,691억원(전년 동기 -1.9%)으로 외형은 보합이었지만, 영업이익 199억원(+58.4%)·순이익 171억원(+89.7%)으로 이익이 한 단계 뛰었습니다. 단가가 높은 신규 보냉재 물량이 실리면서 같은 매출에서 더 많은 이익을 남기는 구조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forward) 이익이 작년보다 크게 늘어나는 그림이 이런 단가·물량 개선에서 나옵니다. LNG운반선 발주 호황이 이어지면서 손에 쥔 보냉재 물량이 차례로 건조 일정에 실리고, 고단가 제품 비중이 높아지는 국면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 6.6배는 작년 기준 9.2배보다 낮아, 이익 성장이 밸류에이션을 끌어내리는 구간에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의 핵심은 수주와 주주환원입니다. 2026년 4월 8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정정 포함 3건 나왔는데, 이는 보냉재 신규 납품 계약으로 후속 매출·실적에 반영되는 핵심 이벤트입니다. 4월 30일에는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가 나와 보유 자사주 처분 결과가 확정됐습니다. 5월 14일 분기보고서(2026.03)는 1분기 이익 급증을 공식 확인한 자료입니다.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는 2025사업연도 재무제표 승인 등 정기 안건이 처리됐습니다. LNG선 건조가 회사 실적의 출발점인 만큼, 수주 공시의 규모와 매출 인식 시점을 분기보고서와 함께 추적하면 실적 흐름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이 비교적 뚜렷한 종목입니다. LNG운반선 건조 호황이라는 구조적 수요에 올라타 매출이 5년간 두 배로 늘었고,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률이 빠르게 개선되며 이익이 한 단계 뛰었습니다. ROE 21.6%로 수익성이 높고 재무구조도 안정적입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올해 예상 이익 기준 forward PER 6.6배는 직접 경쟁사 한국카본(약 14배대)이나 전방 조선 대형사보다 낮아, 이익 체력에 비해 주가가 눌려 있는 편입니다. 함께 볼 점은 사업 구조입니다. 매출이 LNG선 발주·건조라는 단일 전방산업에 크게 의존하므로, 조선 수주 사이클의 영향을 직접 받습니다. 따라서 LNG선 건조 물량이 유지·확대되고 신규 계약이 매출로 이어지는 한 이익과 밸류에이션 모두 유리하게 작동하고, 조선 발주 흐름이 둔화되는 국면에서는 이익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지금 시점의 숫자는 '이익은 늘고 주가는 눌린' 쪽에 가깝습니다.

17,140원 +0.41%
시가총액 5140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2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10% / 6개월 -11.72% / 12개월 -37.7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9.20배
예측 PER4.73배
PBR1.95배
예측 PBR1.47배
PSR0.68배
EPS1,863원
BPS8,804원
배당수익률2.33%
주당배당금4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626억원
EV(기업가치)4514억원
EV/EBIT5.65배
EV/EBITDA5.22배
EV/Sales0.61배
FCF(잉여현금흐름)686억원
FCF수익률13.3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4.23%
영업이익률10.81%
순이익률8.66%
부채비율85.15%
배당성향21.40%

기술 지표 계산

RSI(14)52.7
20일선16,086원
60일선18,488원
1개월-0.06%
3개월-39.00%
52주 고점대비-49.6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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