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는 반도체를 직접 설계·생산하는 회사가 아니라 다 만들어진 칩을 충격·열·습기로부터 보호하도록 포장(패키징)하고 전기 연결을 만들어 주는 후공정 회사로, 웨이퍼에 전기 돌기를 심는 범핑과 팬아웃 패키징이 핵심이며 특히 스마트폰용 전력관리칩(PMIC) 포장에서 세계적 양산 경험을 갖고 전자재료·이차전지가 보조 축을 이룹니다. 2026년 1분기 매출 1,340억원·영업이익 109억원(전년 동기 +199%)으로 영업 회복이 확인됐고 작년 흑자 전환이 확정됐으며 ROE 13.4%로 업종 평균을 웃돕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에서 드문 팬아웃 양산 경험과 흑자 전환에 forward PER 29.5배가 업종 중앙값보다 낮다는 강점이 있지만, 부채비율 463%·유동비율 86%로 빚 부담이 무겁고 1분기 순이익이 영업이익만큼 따라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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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후공정·패키징(OSAT)’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후공정·패키징(OSAT)은 설비 투자 부담이 크고 감가상각이 이익에 큰 영향을 주며, 부채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순이익 기준 지표보다, 부채까지 포함한 기업가치를 영업현금 창출력(EBITDA)과 견주는 EV/EBITDA가 설비형 사업의 실질을 더 잘 드러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네패스는 반도체를 직접 설계·생산하는 회사가 아니라, 다 만들어진 반도체 칩을 외부 충격·열·습기로부터 보호하도록 포장(패키징)하고 전기 연결을 만들어 주는 후공정 회사입니다. 핵심은 웨이퍼(반도체 원판) 위에 직접 작은 전기 돌기를 심는 범핑과, 칩을 웨이퍼·패널 단위로 한꺼번에 포장하는 팬아웃 패키징(FOWLP·FO-PLP)으로, 특히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전력관리칩(PMIC) 포장에서 세계적인 양산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매출은 크게 반도체 패키징이 가장 큰 축이고, 반도체용 기능성 소재를 만드는 전자재료, 배터리 부품(리드탭)을 만드는 이차전지가 보조 축을 이룹니다. 테스트(네패스아크)와 패널 단위 팬아웃(네패스라웨)은 별도 자회사로 분리돼 있어, 네패스 본사는 범핑·웨이퍼레벨 패키징을 직접 양산하는 사업회사입니다.
최근 종가는 16,100원이고 시가총액은 371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619원) 아래·60일선(26,47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0.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2.0%, 3개월 변화율은 -53.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8.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6.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작년 FY2025)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2.39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00배입니다. 다만 이 숫자는 적자에서 막 벗어난 '흑자 첫해'의 이익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 이익이 변곡점을 지나는 회사에서는 실제 가치를 과장해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BR은 3.00배로, trailing보다 낮아집니다. 특히 forward PER은 반도체 업종 중앙값(35.3배)보다 낮아, 올해 이익 회복이 이어진다면 현재 가격이 비싸다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13.4%로 업종 평균을 웃돌아 양호하고, 영업이익률은 4.6%로 후공정 특성상 아직 얇은 편입니다. 가장 챙겨 볼 곳은 재무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563%로 빚이 자본의 5배가 넘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도 86%로 100%를 밑돕니다. 이익이 늘면서 이 부담을 얼마나 덜어 가는지가 재무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4,184억원에서 2025년 5,214억원으로 등락을 거치며 우상향했고, 5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5.7%, 가장 최근에는 전년 대비 +12.3%로 증가 속도가 다시 빨라졌습니다. 이익 변화는 더 또렷합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34억원에 그쳤다가 2025년 238억원으로 약 599% 늘었고, 순이익은 2023~2024년 수백억대 적자에서 2025년 166억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적자에서 흑자로의 전환이라 회복의 폭이 큽니다.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이 trailing(35.6배)보다 낮아지는 것은, 올해 이익이 작년보다 더 늘어난다는 그림을 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 바탕에는 스마트폰 전력관리칩 포장과 팬아웃 물량이라는 주력 수요, 그리고 적자 구간을 지나며 가동률이 올라오는 후공정 사업의 특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 늘며 영업단의 개선을 먼저 보여 줬습니다. 다만 같은 분기 순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줄었는데, 금융비용 등 영업 아래 단계의 부담이 남아 영업 회복과 순이익 회복의 속도가 갈린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합니다.
최근 공시는 정기보고와 지분 관련이 중심입니다. 2026년 5월 분기보고서(2026.03)로 1분기 확정 실적이 공개돼 매출 1,340억원·영업이익 109억원(전년 동기 +199%)으로 영업 회복이 확인됐고, 3월 사업보고서(2025.12)로 작년 흑자 전환이 확정됐습니다.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선임·본점소재지 변경 등 거버넌스 사항이 처리됐고, 4월에는 주요주주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와 임원·주요주주 지분변동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영업 자체를 바꾸는 단일 공급계약·증설 같은 큰 공시보다는 실적 확정과 지분 변동 위주여서, 이벤트의 무게는 '흑자 첫해 이익이 올해도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는 데 실립니다.
네패스는 적자 구간을 지나 흑자로 돌아선 뒤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는 회사입니다. 강점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팬아웃 패키징 양산 경험, 작년의 뚜렷한 흑자 전환, 업종 평균을 웃도는 ROE 13.4%, 그리고 올해 예상 이익 기준 forward PER(29.5배)이 업종 중앙값보다 낮다는 점입니다. 적자에서 막 벗어난 trailing 배수만 보면 비싸 보이지만, 이익이 늘어나는 회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함께 챙길 점은 재무입니다. 부채비율 463%·유동비율 86%로 빚 부담이 무겁고, 1분기 순이익이 영업이익만큼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정리하면, 영업이익 흐름이 연간으로 이어지고 늘어나는 이익으로 재무 부담을 덜어 갈 때 강하고, 이익 회복이 멈추거나 금융비용 부담이 다시 커질 때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흑자 전환의 폭과 forward 배수의 매력은 분명한 만큼, 그 흐름이 분기마다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6.46% / 6개월 +24.48% / 12개월 +40.1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0%·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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