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담배와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파는 회사입니다. 국내외에서 궐련(일반 담배)과 릴(lil) 같은 차세대 담배를 팔고, 자회사 KGC인삼공사를 통해 정관장 홍삼 제품도 만듭니다. 2026년 1분기에는 해외 궐련이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내며 그룹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27.6% 늘어난 3,645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46.7% 증가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수출 궐련과 차세대 담배가 이익 성장을 이끌고 발행주식의 상당 부분을 소각하는 강한 주주환원이 더해져 배당·이익 지표가 개선되는 국면이지만, 성장의 상당 부분이 해외 판매와 단가 인상에 기대고 있어 환율·해외 규제·수요 둔화가 나타나면 속도가 꺾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음식료’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음식료는 생활 필수 성격이 강해 수요가 비교적 꾸준하고 이익 흐름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실적 변동이 크지 않은 사업일수록 벌어들이는 이익을 주가와 곧바로 견줄 수 있어서, 이미 실현된 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KT&G는 크게 세 가지 사업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담배입니다. 국내에서 에쎄·레종 같은 궐련을 팔고, 해외에서도 아시아태평양·유라시아·중동 등에서 수출 궐련을 팝니다. 최근에는 해외 궐련이 실적을 이끄는 핵심 축이 됐습니다. 둘째는 차세대 담배(NGP)입니다. 담뱃잎을 태우지 않고 데워 피우는 '릴(lil)'과 전용 스틱이 여기에 속하며, 국내외에서 빠르게 크고 있습니다. 셋째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자회사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홍삼과 천녹·에브리타임 같은 제품을 만듭니다. 여기에 보유 부동산을 활용한 자산 사업도 더해집니다. 즉 담배라는 안정적 현금창출원 위에, 수출 궐련과 차세대 담배라는 성장 축, 그리고 홍삼이라는 소비재 사업이 얹혀 있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82,700원이고 시가총액은 19.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8,285원) 위·60일선(179,078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4%, 3개월 변화율은 +4.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7.40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04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1.8%로 대형 소비재 기업으로는 견실한 수준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0.4%로 높은 편이고, 순이익률도 16.6%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52%로 낮아 재무가 튼튼합니다.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갚을 수 있는지)이 12배여서 빚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기업가치 기준으로 보면,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9,297억원이고 EV/EBIT(빚까지 반영한 PER 격)는 14.1배, EV/EBITDA(감가상각 전 이익 대비 기업가치)는 11.7배입니다. 배당수익률은 3.5%,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주는 비율)은 57.6%로 배당 매력이 뚜렷합니다.
매출은 5년 내내 늘어 2025년 6.58조원으로 1년 전보다 11.3%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도 1.34조원으로 13.0% 늘었습니다. 다만 2025년 순이익은 1.09조원으로 6.5% 줄었는데, 이는 2024년 순이익이 29% 급증했던 높은 기저 때문이고 영업 자체가 나빠진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2026년 들어 흐름이 뚜렷이 좋아졌습니다. 1분기 매출은 1.70조원으로 14.3%, 영업이익은 3,645억원으로 27.6% 늘었습니다. 순이익은 3,782억원으로 46.7% 급증했습니다. 특히 해외 궐련이 분기 사상 최대 매출(5,596억원)을 내며 영업이익이 56% 뛰었고, 차세대 담배(NGP)도 51.5% 성장했습니다. 이런 이익 회복과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감안하면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본 밸류에이션은 작년 실적으로 계산한 16배보다 낮아집니다. 즉 forward 기준으로는 지금 주가가 작년 숫자로 보이는 것만큼 비싸지 않습니다.
2026년 2월 KT&G는 자기주식을 대규모로 소각(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것)했습니다. 이는 2024~2027년 기업가치 제고계획에서 약속한 자사주 소각 목표를 앞당겨 달성한 것으로, 회사는 이에 따라 하반기 배당을 강화한 새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5월에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는데, 해외 궐련과 차세대 담배가 성장을 이끌며 그룹 영업이익이 27.6% 늘었습니다. 5월 중에는 종속회사 관련 영업정지 공시도 있었는데, 그룹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6월까지도 자기주식 관련 신탁 거래 현황 공시가 이어져, 주주환원이 계획대로 집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KT&G는 담배라는 안정적 현금창출원 위에 수출 궐련과 차세대 담배라는 성장 축이 얹힌 회사입니다. 여기에 회사가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이 실제로 집행되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2027년까지 ROE 15%와 총 3.7조원 규모 주주환원, 발행주식의 상당 부분 소각을 목표로 하고, 이미 상당 부분을 조기에 이행했습니다. 2026년 1분기 실적이 이 방향과 맞물려 이익이 뚜렷이 개선됐습니다. 강한 조건은 해외 궐련 단가 인상과 물량 증가, 차세대 담배 확대가 계속될 때입니다. 이 경우 낮은 부채와 높은 배당, 이익 성장이 함께 작동합니다. 유의할 조건은 반대입니다. 성장의 상당 부분이 해외 판매에 기대고 있어, 환율이 불리해지거나 주요 수출 지역의 규제·수요가 흔들리면 성장 속도가 둔해질 수 있습니다. 국내 담배 시장 자체는 성숙해 크게 늘기 어렵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00% / 6개월 -7.16% / 12개월 -28.1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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