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로·증기발생기 같은 원전 주기기와 가스터빈을 만들고 발전소를 통째로 지어주는 회사로, 소형 건설기계를 파는 두산밥캣과 연료전지의 두산퓨얼셀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8조 9,859억원, 영업이익은 5,47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2% 늘었고, 6월에는 사우디 자프라 열병합 8,370억원과 오만 두큼 발전 5,289억원을 잇따라 수주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처럼 10년 넘게 매출로 풀릴 일감을 쌓아둔 반면, 영업이익의 78%를 만드는 건설기계 자회사 지분이 48%여서 정작 주주 몫 순이익은 작게 남는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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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전력기기’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력기기는 변압기·전력망 설비처럼 전기를 실어 나르는 장비를 다루며, 전력 투자 사이클과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실적이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수주가 매출로 실현될 앞으로의 이익이 더 중요해,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돈 버는 축이 세 갈래입니다. 본체인 발전설비 부문은 원자로·증기발생기·냉각펌프 같은 원전 주기기, 전 세계에서 다섯 곳만 만들 수 있다는 대형 가스터빈, 그리고 발전소를 설계부터 기자재 제작·시공·시운전까지 일괄로 맡는 EPC로 돈을 법니다. 두 번째는 지분 48.23%를 가진 상장 자회사 두산밥캣으로, 소형 건설기계와 발전기·공기압축기를 북미 중심으로 팝니다. 세 번째는 지분 30.33%인 두산퓨얼셀의 발전용 연료전지와 장기유지보수입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4조 2,611억원을 부문별로 나누면 발전설비 본체가 1조 8,728억원(44.0%), 건설기계가 2조 2,472억원(52.7%), 연료전지가 1,284억원(3.0%)이었습니다. 이름은 '에너빌리티'지만 연결 장부의 절반 이상이 건설기계에서 나온다는 점이 이 회사를 볼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76,400원이고 시가총액은 48.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0,100원) 위·60일선(88,72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4%, 3개월 변화율은 -39.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4.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3.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회사가 속한 세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잣대는 선행 PER(앞으로 1년 벌 것으로 보는 순이익의 몇 배에 주가가 거래되는지)입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그 분모, 즉 '주주 몫 순이익'이 유난히 작다는 점부터 짚어야 합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17조 578억원, 영업이익은 7,62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4.5%였는데, 정작 주주 몫으로 남은 순이익은 848억원뿐이라 ROE(주주 돈으로 얼마를 벌었는지)가 1.1%에 그칩니다. 이유는 둘입니다. 첫째, 영업이익의 78%를 만드는 두산밥캣 지분이 48.23%여서 이익의 상당 부분이 다른 주주 몫(비지배지분)으로 빠져나갑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연결 순이익 602억원 가운데 지배주주 몫은 7.6억원이었고 나머지 595억원이 비지배지분이었습니다. 둘째, 환율과 파생상품 평가손익이 분기마다 수천억원 단위로 오가며 순이익을 크게 흔듭니다. 재무 안정성은 중간입니다. 부채비율 199.1%, 유동비율 1.07배, 순부채(빚에서 보유 현금을 뺀 금액) 3조 934억원입니다. 이자보상배율이 1배 아래로 계산되는 지표가 보이지만, 이는 환율·파생 평가손실까지 금융비용에 모두 넣은 결과입니다. 순수한 이자비용만 보면 2026년 1분기 769억원(이자수익은 181억원)으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 2,335억원의 3분의 1 수준이어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현금은 아직 빡빡합니다. 기업가치(시가총액에 순부채를 더한 값)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0배를 넘고, 잉여현금흐름은 537억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FCF수익률(회사가 실제로 남긴 현금이 시가총액의 몇 %인지)이 0.1%대입니다. 대형 프로젝트에 묶이는 운전자본과 설비투자가 크기 때문입니다. 배당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3년 흐름은 매출과 이익이 서로 다른 방향이었습니다. 매출은 2023년 17조 5,899억원에서 2024년 16조 2,331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17조 578억원으로 5.1% 회복했습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1조 4,673억원에서 1조 176억원, 다시 7,627억원으로 2년 연속 줄었습니다. 건설기계 자회사가 북미 수요 둔화로 이익이 깎였고, 연료전지 자회사가 2025년 1,057억원 영업손실을 낸 영향이 겹쳤습니다. 5년으로 넓히면 매출은 연평균 11.6% 늘었습니다. 2026년 들어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1분기 매출 4조 2,611억원(+13.7%)·영업이익 2,335억원(+63.9%)에 이어, 2분기에는 매출 4조 7,248억원·영업이익 3,143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34.6% 늘었습니다.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 5,478억원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2% 많습니다. 이익이 늘어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쌓아둔 일감이 실제 매출로 바뀌는 구간에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주요 수주계약의 남은 물량은 11조 3,113억원인데, 그 대부분이 이제 막 시작한 초기 단계입니다.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원자로설비는 계약금액 4조 9,833억원에 진행률이 5.33%, 신한울 3·4호기 원자로설비는 2조 3,416억원에 34.6%, 같은 호기 주설비공사는 1조 200억원에 12.2%, 이집트 엘다바 원전은 2조 4,330억원에 25.0%, 베트남 오몬4 화력은 9,511억원에 16.8%입니다. 여기에 6월 사우디 자프라 2단계 열병합(8,370억원)과 오만 두큼 발전(5,289억원)이 새로 얹혔습니다. 원전과 해외 발전 EPC는 착공 이후 여러 해에 걸쳐 진행률만큼 매출을 잡는 구조라, 이 물량이 순서대로 손익계산서에 실리는 국면입니다. 이 흐름을 근거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 7,627억원에서 1조원대로 올라선다고 봤고, 여기에 비지배지분 배분과 금융손익·세금을 반영해 계산한 선행 PER이 142.8배입니다. 다만 분기별로는 굴곡이 있습니다. 3분기는 하계 정기보수와 건설기계 부문 북미 비수기가 겹치는 계절적 저점이어서 2분기보다 이익이 줄지만, 원자력·발전 EPC 매출 인식이 늘어난 만큼 전년 동기보다는 나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 공시로 확인되는 흐름은 '일감은 계속 들어오고, 이익 귀속은 여전히 숙제'로 요약됩니다. 6월에만 사우디 자프라 2단계 열병합(8,370억원, 2029년 6월까지)과 오만 두큼 발전(5,289억원, 2029년 4월까지) 두 건의 해외 발전 EPC를 따냈습니다. 3월에는 미국에 대형 가스터빈 패키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는데, 계약상대와 금액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고 2029년 11월까지 납품하는 건입니다. 다만 '2024년 매출의 2.5% 이상'이라는 신고 기준을 넘겨 공시된 건이라 4,000억원대 이상으로 볼 수 있고, 정확한 금액은 회사가 공개하기 전까지 확인 불가입니다. 5월에는 부산 명장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5,234억원을 수주해 건설 부문 일감도 채웠습니다. 7월 10일에는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1단지에서 회사가 참여한 한국수력원자력 주관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금액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고 8월 7일 다시 알리기로 했습니다. 7월 24일에는 100% 자회사 두산지오솔루션의 해상풍력 발전사업 지분투자 자금으로 63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3월 18일 공시에서는 소형모듈원전(SMR) 기자재 납품과 관련해, 미국 뉴스케일파워에 지분투자한 전략적 투자자로서 공급 권리를 갖고 있을 뿐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다시 확인했습니다. 기대가 큰 분야일수록 확정된 계약과 아직 가능성인 것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주환원 쪽은 제한적입니다. 4월 2일부터 15일까지 자기주식 1,332,350주를 1,303억원에 사들였는데, 목적은 소각이 아니라 임직원 장기성과 보상용 확보였습니다. 취득 후 보유 자기주식은 발행주식의 0.22%이고, 배당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점부터 봅니다. 원전 주기기와 대형 가스터빈은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영역이고, 회사는 그 소수 공급자 중 하나입니다. 쌓아둔 주요 수주 잔여 물량 11조 3,113억원 가운데 체코 두코바니(진행률 5.3%)·이집트 엘다바(25.0%)·신한울 3·4호기(12~35%)처럼 초기 단계 프로젝트 비중이 커서, 앞으로 여러 해 동안 매출로 풀릴 물량의 가시성이 높습니다. 실적도 돌아섰습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32% 늘었고 2분기는 직전 분기보다 34.6% 증가했습니다. 자산가치 기준으로 보면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 6.09배로, 비교군인 효성중공업 9.89배·HD현대일렉트릭 11.96배·LS ELECTRIC 13.65배보다 낮습니다. 주가가 3개월 만에 47.6% 내리면서 기대의 상당 부분이 이미 되돌려졌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첫째, 이익 대비 가격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선행 PER 181.23배는 비교군의 31.9~58.4배와 견주면 서너 배 수준입니다. 둘째, 그 원인이 일시적이지 않습니다. 영업이익의 78%를 만드는 건설기계 자회사 지분이 48.23%뿐이라 구조적으로 주주 몫 순이익이 작게 남습니다. 이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순이익 기준 배수는 계속 높게 나옵니다. 셋째, 환율·파생 손익이 분기 순이익을 크게 흔듭니다.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7.6억원에 그친 것이 그 사례입니다. 넷째, 3분기는 하계 정기보수와 건설기계 북미 비수기가 겹치는 계절적 저점이고, 최근 2년 연속 3분기에 지배주주 순손실이 났습니다. 다섯째, 해상풍력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SMR 기자재 공급은 아직 금액·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여섯째, 부채비율 199.1%에 FCF수익률이 0.1%대여서 현금이 남는 구조는 아직 아니고, 배당도 없으며 자기주식 취득도 임직원 보상 목적이었습니다. 정리하면, 사업의 방향과 일감은 개선되는 반면 그 이익이 주주 몫으로 얼마나 내려오는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 이 종목의 핵심 쟁점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3.37% / 6개월 -30.33% / 12개월 -38.0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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