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지상파 방송 채널을 운영하며 TV·라디오 광고 수익과 직접 만든 드라마·예능·뉴스를 다른 채널·OTT에 파는 콘텐츠 판매 수익 두 갈래로 돈을 버는 회사로, 연결 매출은 약 1조원 규모이며 시청자가 OTT로 옮겨가 광고가 줄면서 만든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에 파는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2026년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으로 저평가 해소 의지를 밝히고 주당 330원(시가배당률 약 2.6%) 배당을 의결했으며, 5월 1분기 보고서로 매출 1,904억원(-7.7%)과 영업·순이익 적자 전환이 확인됐고, 태영그룹 지주회사 TY홀딩스가 약 36%를 보유한 최대주주라 모회사 그룹 재무 이슈가 외부 변수로 따라붙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22배의 깊은 자산 할인과 1조원 매출의 콘텐츠 제작 역량, 안정적 재무(부채비율 57.5%·유동비율 211%), 기업가치제고계획·배당이 강점이지만, 광고 수익이 구조적으로 줄고 1분기 적자로 출발했으며 이익이 광고 경기·대형 스포츠 중계에 흔들려 콘텐츠 판매 안착과 광고 적자 축소, 계획의 실제 이행이 보일 때 자산 할인이 메워지는 조건부 그림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미디어·콘텐츠·광고’ (게임·엔터·콘텐츠)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미디어·콘텐츠·광고 기업은 작품 흥행이나 광고 경기에 따라 실적이 오르내리지만, 결국 만들어 낸 콘텐츠와 광고에서 이익을 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SBS는 지상파 방송 채널을 운영하며 크게 두 갈래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TV와 라디오에 광고를 붙여 받는 광고 수익이고, 둘째는 직접 만든 드라마·예능·뉴스 같은 콘텐츠를 다른 채널과 OTT(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에 팔아 받는 콘텐츠 판매 수익입니다. 연결 기준 연매출은 약 1조원 규모입니다. 전통적으로 광고가 핵심 수익원이었지만, 시청자가 OTT로 옮겨가며 광고 단가와 물량이 함께 줄어, 만든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에 파는 쪽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즉 '광고로 버는 회사'에서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에 파는 회사'로 옮겨가는 과도기에 있는 셈입니다.
최근 종가는 11,570원이고 시가총액은 214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556원) 위·60일선(12,44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4%, 3개월 변화율은 -26.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8.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2.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한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0.16배로, 1주당 순자산 약 69,866원에 견줘 주가가 5분의 1에도 못 미칩니다. 동종 방송사와 비교해도 더 깊은 할인으로, 자산 가치 측면에서는 분명한 저평가 신호입니다. 반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6.73배로 높아 보이는데, 이는 주가가 비싸서가 아니라 2025년 순이익(약 80억원)이 매출 1조원 회사치고 매우 얇았기 때문입니다. 이익이 바닥에 가까울 때의 PER은 분모(이익)가 작아 실제보다 부풀려지므로, 이 숫자만으로 '비싸다'고 읽는 것은 오해를 부릅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0.6%, 영업이익률 1.8%로 낮은 편이고,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57.5%, 유동비율 211%로 안정적입니다. 정리하면 '자산은 두텁고 재무는 안정적이지만, 그 자산이 아직 이익을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외형은 2021년 1조490억원 이후 큰 흐름에서 정체·소폭 감소를 보였고,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3.6% 줄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도 1,90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7% 줄었습니다. 이익은 변동성이 훨씬 큽니다. 영업이익은 2021~2022년 1,700억원대였다가 2023년 583억원, 2024년 192억원 적자, 2025년 182억원 흑자로 출렁였고, 2026년 1분기에는 다시 176억원 영업적자·139억원 순손실로 출발했습니다. 이런 출렁임은 광고 경기와 대형 스포츠 이벤트 유무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공식 연간 이익 전망을 따로 제시하지 않았고 올해 1분기가 적자로 출발해, 'trailing PER'(이미 확정된 작년 이익으로 계산한 배수)은 올해 수익력을 그대로 보여주지 못합니다. 올해 실적의 방향은 본업 광고의 적자 폭이 얼마나 줄고 콘텐츠 판매가 얼마나 자리를 잡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최근 공시의 흐름은 '주주가치'와 '지배구조'에 모여 있습니다. 2026년 3월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자율적으로 내놓아 저평가 해소 의지를 밝혔고, 같은 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주당 330원(시가배당률 약 2.6%) 배당을 의결했습니다. 5월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매출 1,904억원(전년 동기 -7.7%)과 영업·순이익 적자 전환이 확인됐고, 같은 달 기업지배구조보고서도 공시됐습니다. 한편 SBS는 태영그룹 지주회사인 TY홀딩스가 약 36%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모회사 그룹의 재무 이슈가 외부 변수로 함께 따라붙는 구조입니다.
강점은 또렷합니다. 1주당 순자산의 5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깊은 자산 할인(PBR 0.22배)은 동종 방송사와 비교해도 두드러지고, 1조원 매출 기반의 콘텐츠 제작 역량, 안정적인 재무구조(부채비율 57.5%·유동비율 211%), 그리고 회사가 스스로 내놓은 기업가치제고계획과 배당(시가배당률 약 2.6%)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자산만 놓고 보면 분명히 싸게 평가받는 종목입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본업인 광고 수익이 구조적으로 줄고 있고, 2026년은 1분기 적자로 출발했으며, 이익이 광고 경기와 대형 스포츠 중계 유무에 크게 흔들립니다. 결론은 방향 판정이 아니라 조건부 그림입니다. 콘텐츠 판매 수익의 안착과 광고 적자 폭 축소, 그리고 기업가치제고계획의 실제 이행이 보이면 깊은 자산 할인이 메워질 여지가 크고, 반대로 광고 위축이 더 깊어지면 '싸 보이는 상태'가 길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2.33% / 6개월 -50.35% / 12개월 -71.3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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