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TV·노트북·태블릿용 디스플레이 패널을 만들어 완성품 제조사에 파는 회사로, 소형 스마트폰·워치용 OLED와 중형 탠덤 OLED·고부가 LCD, 대형 TV용 화이트 OLED로 나뉘며 저수익 대형 LCD를 정리하고 마진이 높은 OLED로 무게중심을 옮겨 OLED 매출 비중이 2024년 54%대에서 2025년 60%대로 올라섰습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년동기 +338%)를 확정하며 4년 만에 영업흑자로 돌아섰고, 6월 초에는 자회사 자금 조달을 위한 채무보증 결정으로 재무 관리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OLED 체질 전환이 실적으로 나타나 매출이 줄어도 이익이 늘고 애플 프리미엄 OLED 과점 구도와 태블릿·노트북 채택 확대가 우호적이라는 강점과, 부채비율 307.6%·이자보상배율 0.45의 무거운 재무로 영업흑자에도 순손실이 날 수 있어 회복이 순이익으로까지 내려오는지를 분기 숫자로 확인해야 한다는 유의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전자부품’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자부품은 세트 업체의 신제품 출시와 수요 흐름에 따라 실적이 앞뒤로 크게 움직이는 편이라,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상 순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LG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TV·노트북·태블릿 등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 패널을 만들어 완성품 제조사에 파는 회사입니다. 사업은 크게 셋으로 나뉩니다. 소형은 스마트폰과 워치용 OLED(스스로 빛을 내 얇고 선명한 화면)로 애플을 비롯한 프리미엄 기기에 공급하고, 중형은 태블릿·노트북용 탠덤 OLED와 고부가 LCD, 대형은 TV·모니터용 대화면 OLED(화이트 OLED)입니다. 과거 매출을 떠받치던 저수익 대형 LCD(중국 광저우 공장 등)는 정리하고, 마진이 높은 OLED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중입니다. 그 결과 전체 매출에서 OLED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4년 54%대에서 2025년 60%대로 올라섰고, 회사는 이 비중을 계속 높이는 것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애플 프리미엄 기기의 OLED를 사실상 한국의 두 회사(LG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가 나눠 공급하는 과점 구도라는 점이 이 회사의 수요 기반을 뒷받침합니다.
최근 종가는 9,560원이고 시가총액은 4.8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829원) 아래·60일선(12,21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2.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2.1%, 3개월 변화율은 -25.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2.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21.12배로 높아 보이지만, 이는 2025년에 갓 흑자로 돌아선 작은 순이익(2,263억원)으로 나눈 값이라 이익이 조금만 변해도 크게 흔들리는 숫자입니다. 반면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74배로 장부상 자기자본보다 싸게 거래되고,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0.21배로 매우 낮습니다. 수익성은 아직 회복 초입으로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3.4%, 영업이익률이 2.0%입니다. 가장 유의할 대목은 재무구조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407.6%로 매우 높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이 0.45로 1을 밑돌며,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 72.8%로 100%를 밑돕니다. 즉 영업에서 번 돈보다 이자 부담이 커서, 영업이 좋아져도 순이익까지 온전히 남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5년 궤적을 보면 이 회사가 전형적인 경기민감(사이클) 업종임이 드러납니다. 2021년 영업이익 2조2,306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LCD 공급과잉과 수요 둔화로 2022년 -2조851억원, 2023년 -2조5,102억원, 2024년 -5,606억원의 영업적자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OLED 전환이 맞물려 2025년 영업이익 5,170억원, 순이익 2,263억원으로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5조5,340억원(전년동기 -8.8%)에 영업이익 1,467억원(전년동기 +338%), EBITDA(감가상각 전 영업 현금창출력) 1조1,41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고, OLED 매출 비중은 약 60%로 올라섰습니다. 매출은 줄었는데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은 저수익 LCD를 덜고 고부가 OLED 비중을 높인 '믹스 개선'이 작동한다는 뜻입니다. 다만 같은 분기 순손익은 -5,757억원으로, 영업은 흑자인데 금융비용·환율 등 영업 외 부담으로 순손실이 났습니다. 즉 영업 실적의 회복 방향은 뚜렷하지만, 순이익은 부채에서 오는 이자·환율 변동에 좌우돼 아직 안정적으로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 지금 이 회사의 실체입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 회복과 재무 관리라는 두 축을 보여줍니다. 4월 23일 연결 잠정실적 공정공시로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년동기 +338%)를 확정했고, 4월·5월 두 차례 기업설명회(IR)를 열어 OLED 중심 전략과 고부가 제품 확대 방향을 밝혔습니다. 5월 15일에는 분기보고서로 재무 상세가 확정됐습니다. 6월 초에는 타인(자회사)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공시가 있었는데, 이는 자회사 자금 조달·운영을 위한 보증으로 높은 부채 수준과 함께 재무 부담을 계속 관리해야 하는 상황임을 보여줍니다. 수주나 배당 같은 직접적 호재성 공시보다는 실적 확정과 재무 관련 공시가 최근의 핵심으로, 다음 분기 영업 개선이 이어지고 순손익이 흑자로 내려오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OLED로의 체질 전환이 실제 실적으로 나타나 4년 만에 영업흑자로 돌아섰고, 매출이 줄어도 이익이 늘 만큼 제품 믹스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애플 프리미엄 기기 OLED를 사실상 두 한국 회사가 나눠 공급하는 과점 구도와, 태블릿·노트북 OLED 채택 확대라는 우호적 수요 흐름도 이 회사에 유리합니다. 주가는 순자산보다 싼(PBR 0.74배) 자리에 있습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뚜렷합니다. 부채비율 307.6%·이자보상배율 0.45의 무거운 재무구조 탓에, 영업이 흑자여도 1분기처럼 순손실이 날 수 있어 순이익 기준으로는 회복이 아직 온전치 않습니다. 정리하면, OLED 수요가 계획대로 확대되고 금융비용·환율 부담이 진정되면 영업 회복이 순이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국면이지만, 반대로 수요가 흔들리거나 금리·환율이 불리해지면 높은 부채가 곧바로 순손익을 끌어내리는 구조입니다. 어느 한쪽으로 단정하기보다, 본업의 회복이 순이익으로 내려오고 금융비용이 줄어드는지를 분기 숫자로 확인해 가며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66% / 6개월 -31.93% / 12개월 -53.0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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