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는 내국인이 들어갈 수 없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회사로, 매출의 약 90%가 서울·인천·부산·제주 네 곳 카지노에서, 약 10%가 호텔에서 나오며 인천 파라다이스시티가 핵심 축입니다. 약 2,100억원을 들여 그랜드하얏트 인천을 인수해 2026년 3월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로 재개관하며 객실 1,270실 대형 복합리조트를 완성했고, 실적·재무 개선으로 신용등급이 A+로 상향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진입장벽 높은 사업과 고환율 수혜에 PBR 0.53배·FCF수익률 9.8%로 자산·현금창출력이 단단한 반면, 올해는 하얏트 확장 비용과 인건비·광고비가 이익을 눌러 늘어난 객실이 카지노 집객으로 연결될 때까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EBITDA8.57배

‘카지노’ (유통·소비재·음식료 · 레저·여행·교육)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카지노는 시설·부동산에 크게 투자한 뒤 감가상각과 이자 부담이 큰 사업이라, 순이익만 보면 이런 회계 요소에 이익이 눌려 실제 현금 창출력이 가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가상각·이자·세금 전 영업 현금 창출력을 보여 주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53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파라다이스는 내국인이 들어갈 수 없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약 90%가 카지노에서, 약 10%가 호텔에서 나옵니다. 카지노는 서울 워커힐,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부산, 제주 그랜드 네 곳에서 운영합니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일본 세가사미와 함께 세운 복합리조트(카지노+호텔+콘벤션)로, 그룹 매출과 성장의 핵심 축입니다. 돈을 버는 방식은 단순합니다. 해외에서 온 손님이 카지노 테이블에 베팅하고, 그 판돈(드롭액) 중 회사가 가져가는 몫이 매출이 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9,990원이고 시가총액은 925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393원) 아래·60일선(12,98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9.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5.5%, 3개월 변화율은 -35.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7.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5.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9.81배입니다.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53배로, 장부상 자기자본보다 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호텔·카지노처럼 부동산과 시설 자산이 많은 회사에서 PBR 1배 미만은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수익성은 영업이익률 13.6%,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5%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36.7%로 다소 높은 편이며, 이는 리조트·호텔 투자에 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 특성입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PER 격,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은 14.2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8,612억원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9.8%로, 시설 투자가 큰 업종치고 현금창출력이 견고합니다.

🚀성장성

5년 궤적이 회복 스토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2021년 영업손실 552억원에서 코로나 봉쇄가 풀리며 반등했습니다. 2023년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돌아오면서 2025년 매출 1조1,499억원, 영업이익 1,558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순이익은 3년 연속 두 자릿수로 늘어(YoY +24.9%) 회복이 뚜렷합니다. 다만 2026년 1분기는 결이 달랐습니다. 카지노 드롭액은 오히려 늘었고(+3.6%, 일반고객 드롭액 +16.8%) 외국인 방문 수요는 견조했습니다. 그런데도 영업이익은 -34.9%, 순이익은 -56.7% 감소했습니다. 원인은 수요가 아니라 비용입니다. 올해 초 인수해 3월 문을 연 인천 하얏트의 운영비, 인건비, 광고선전비가 한꺼번에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5월에는 일본·중국 연휴와 고환율 덕에 카지노 순매출 989억원으로 5월 기준 사상 최대를 냈지만, 6월은 다시 감소해 월별 변동성이 큽니다. 정리하면 올해는 수요는 살아 있으나 확장 비용이 이익을 누르는 해입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큰 이벤트는 인천 하얏트 인수입니다. 약 2,100억원을 들여 그랜드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인수하고, 2026년 3월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로 재개관했습니다. 이로써 파라다이스시티는 객실 1,270실의 대형 복합리조트가 됐습니다. 손님을 더 오래, 더 많이 머물게 해 카지노 방문으로 연결하려는 확장 전략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인수·초기 운영비가 이익을 줄였지만, 중기적으로는 숙박 역량 확대가 카지노 집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적 개선과 재무 개선을 근거로 신용등급이 A+로 상향된 점도 최근의 긍정 신호입니다. 이 외에 분기·월별 실적과 기업설명회(IR), 배당(주당 150원)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명확합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라는 진입장벽이 높은 사업을 하고, 방문 수요는 살아 있으며, 고환율은 외국인 구매력을 키워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PBR 0.53배로 자산가치 대비 싸고, FCF수익률 9.8%로 현금창출력도 단단합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올해는 하얏트 확장 비용·인건비·광고비가 이익을 눌러, 작년 대비 순이익이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부채비율이 높고 월별 카지노 매출 변동성도 큽니다. 결국 이 종목은 '확장 비용이 지나가고 늘어난 객실이 카지노 집객으로 연결될 때 강하고, 비용 부담이 길어지거나 외국인 방문이 꺾일 때 약한' 구조입니다.

9,990원 +2.15%
시가총액 9254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5.73% / 6개월 -54.92% / 12개월 -70.4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9.81배
예측 PER11.00배
PBR0.53배
예측 PBR0.51배
PSR0.82배
EPS1,019원
BPS18,713원
배당수익률1.50%
주당배당금1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8612억원
EV(기업가치)1.8조원
EV/EBIT13.15배
EV/EBITDA8.57배
EV/Sales1.54배
FCF(잉여현금흐름)1320억원
FCF수익률14.26%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3,420원
기본 시나리오8,700원
강세 시나리오21,1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892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4.03%
영업이익률11.71%
순이익률6.03%
부채비율112.28%
배당성향13.90%

기술 지표 계산

RSI(14)39.7
20일선10,393원
60일선12,980원
1개월-25.50%
3개월-35.21%
52주 고점대비-57.7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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