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기업이 회사채·CP·ABS를 발행할 때 발행자의 상환 능력에 신용등급을 매기고 수수료를 받는 신용평가사로, 국내 3사 과점 구조 속에서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최대주주(약 73%)로 있는 사실상 피치 계열입니다. 2026년 3월 27일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했으며 이미 배당성향 141.6%·배당수익률 8%대의 고배당 정책을 운영하고, 31%대 영업이익률·19%대 ROE의 높은 수익성을 갖췄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채권 발행이 활발하고 고수익성·고배당이 유지되는 국면에서는 trailing 17.9배·forward 16.9배의 배수가 앞선 ROE·이익률·배당으로 설명되며 안정적 현금흐름이 강하게 작동하는 반면, 채권시장이 크게 위축되면 성장 둔화와 배당 여력 조정이 약점으로 드러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타 서비스’ (기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 부류는 대체로 안정적인 영업으로 꾸준히 이익을 내는 서비스 사업이 많아,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이 가장 직관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자산보다 이익 창출력이 가치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국기업평가는 기업이 회사채·기업어음(CP)·자산유동화증권(ABS) 같은 빚을 발행할 때 그 발행자의 빚 갚을 능력에 신용등급(AAA~D)을 매기고, 그 대가로 평가 수수료를 받는 신용평가사입니다. 채권을 발행하려는 기업은 보통 두 곳 이상의 평가사에서 등급을 받아야 하므로 수익은 국내 채권 발행 규모와 연동됩니다. 여기에 ESG 인증, 투자·사업타당성 평가, 기업 재무데이터·리서치 판매가 더해집니다. 국내 신용평가 시장은 한국기업평가·NICE신용평가·한국신용평가 3사가 사실상 나눠 갖는 구조이고, 한국기업평가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가 최대주주(약 73%)로 들어와 있어 사실상 피치 계열입니다.
최근 종가는 101,600원이고 시가총액은 461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1,305원) 위·60일선(101,597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2%, 3개월 변화율은 -7.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0.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7.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8.29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4.57배입니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16.9배로 trailing과 거의 비슷한데, 이는 이익이 줄지 않고 비슷한 수준을 이어간다는 뜻이라 지금 배수가 일시적으로 부풀려진 값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PBR이 3.4배로 다소 높아 보이는 것은, 이 회사가 공장·재고가 거의 없는 전문서비스업이라 장부에 자본이 많이 쌓이지 않는 구조 탓이 큽니다. 실제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가 19.1%로 업종 평균(약 15%)을 웃돌고 영업이익률이 31.3%에 이르러, 자본 대비 이익을 많이 남기는 회사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1.8%로 숫자만 보면 높아 보이지만, 부채의 상당 부분은 갚을 의무가 아닌 선수수익·충당부채 성격이고 유동비율 425%·이자보상배율 488배로 빚 부담은 사실상 없습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1,045억원에서 2025년 1,098억원으로 완만하게 우상향했고, 영업이익은 2023년 258억원으로 바닥을 친 뒤 2024년 327억원, 2025년 343억원으로 2년 연속 회복해 2년 CAGR(연평균성장률) 15% 흐름을 보였습니다. 채권 발행 경기에 따라 평가 물량이 출렁이기는 하지만, 최근 구간은 발행 시장이 살아나며 이익이 다시 늘어나는 국면에 가깝습니다. 올해는 1분기 매출 227억원(+2.8%)·영업이익 47억원(-1.4%)으로 출발했고, 이 회사는 정기평가가 몰리는 2분기에 연간 이익의 큰 부분이 발생하는 계절성이 있어 한 해 실적은 2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채워집니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16.9배로, trailing 17.9배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즉 작년의 견조한 이익 체력이 올해도 거의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가늠되며, 과점 구조에서 발행 시장이 받쳐주는 한 이 정도 이익 흐름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갖췄습니다. 내년 이후 이익이 올해보다 낮아질 만한 뚜렷한 근거는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 흐름의 핵심은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입니다. 거래소 밸류업 프로그램에 맞춰 회사가 스스로 자본효율·주주환원 방향을 밝힌 자율공시로, 이미 배당성향 141.6%·배당수익률 8%대인 고배당 정책의 지속 의지를 가늠할 단서가 됩니다(구체 수치 목표는 원문 추가 확인 필요). 2026-05-15 분기보고서(2026.03)는 1분기 확정 실적을 담은 정기보고로, 2분기 쏠림 구조상 다음 반기보고서가 한 해 이익의 향방을 보여줄 분수령입니다. 2026-03-26 정기주주총회·사외이사 선임과 [기재정정] 사업보고서(2025.12)는 지배구조와 확정 연간 실적을 확인하는 절차적 공시입니다. 이 종목은 수주·신제품 같은 이벤트보다 채권시장 업황과 배당·밸류업 공시가 주된 변수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국내 3사 과점이라는 진입장벽, 31%대 영업이익률과 19%대 ROE, 8%에 이르는 배당과 밸류업 공시로 드러나는 주주환원, 그리고 채권 발행이 있는 한 꾸준히 들어오는 수수료 수익입니다. 밸류에이션도 trailing PER 18.29배가 단순히 비싸 보이는 숫자가 아니라, 올해 forward PER 16.9배로 이익이 그대로 유지되며 뒷받침되는 배수입니다. 비교군인 신용·기업정보 상장사보다 배수가 높은 부분은 ROE·이익률·배당이 그만큼 앞선 데서 상당 부분 설명됩니다. 함께 볼 점은, 외형 성장 속도가 빠른 회사는 아니어서 이익이 채권 발행 경기에 좌우된다는 것, 그리고 배당성향 141.6%는 한 해 번 돈보다 많이 나눠준 셈이라 발행 시장이 위축돼 이익이 크게 꺾이면 배당 여력도 함께 조정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채권 발행이 활발하고 고수익성·고배당이 유지되는 국면에서는 안정적 현금흐름이 강하게 작동하고, 채권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국면에서는 성장 둔화와 고배당 의존이 약점으로 드러나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7.16% / 6개월 +44.25% / 12개월 +2.3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732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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