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검색·광고와 쇼핑을 중심으로 돈을 버는 국내 최대 인터넷 플랫폼으로, 여기에 결제·디지털 금융과 웹툰·클라우드 같은 글로벌 사업을 함께 굴립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3조 2,411억원으로 1년 전보다 16.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418억원으로 증가율이 7.2%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8.1%에서 16.7%로 내려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엔비디아가 약 10억달러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AI 팩토리 사업이 본격화되는 반면, 그 매출은 2027년 상반기부터 잡히고 2026년은 앞단 비용만 손익에 반영되는 구간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8.15배

‘플랫폼·포털’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플랫폼·포털 기업은 광고·커머스·콘텐츠 등 여러 사업을 함께 굴리며 이용자 기반에서 수익을 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보되, 성격이 다른 사업부는 따로따로 값을 매겨 합산하는 방식(SOTP, 사업부 합산)을 함께 참고합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20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네이버가 실제로 돈을 버는 곳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가장 큰 축은 '네이버 플랫폼'으로, 검색·디스플레이 광고와 쇼핑·플레이스에서 나오는 수익입니다. 2026년 1분기에 1조 8,398억원을 벌어 전체 매출의 56.8%를 차지했습니다. 두 번째는 '글로벌 도전' 부문입니다. 웹툰, 중고거래(C2C), 카메라 앱 SNOW, 클라우드(NCP), 협업도구 웍스가 여기 묶여 9,416억원(29.0%)을 올렸습니다. 세 번째가 결제와 디지털 금융을 담당하는 '파이낸셜 플랫폼'으로 4,597억원(14.2%)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국내 매출이 2조 7,100억원으로 83.6%를 차지하고, 일본 2,863억원·미국 1,832억원을 합친 해외 비중은 16.4% 수준입니다. 회계상으로는 단일 영업부문으로 보고하면서 서비스별 현황만 따로 공개하는데, 1분기부터 분류 기준을 바꿔 직전 분기 수치도 다시 작성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26,000원이고 시가총액은 35.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02,900원) 위·60일선(213,658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8.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4.6%, 3개월 변화율은 +8.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1.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이런 유형의 회사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입니다.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 1조 9,532억원, 주당순이익 12,451원을 기준으로 PER은 16.7배입니다. 다만 이 값은 자기주식을 소각하기 전 주식 수(1억 5,694만주)로 계산된 것이라 지금 기준으로 다시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8월 3일 소각 예정인 490만주를 빼면 발행주식은 1억 5,208만주가 되고, 같은 주가·같은 이익으로 계산한 PER은 16.2배로 낮아집니다. 반대로 10월 말 납입되는 엔비디아 대상 신주 724만주까지 더하면 1억 5,932만주가 되어 16.9배가 됩니다. 소각과 증자가 서로 상쇄해, 주식 수는 결국 1.5% 남짓 늘어나는 데 그칩니다. 수익성은 갈립니다. 영업이익률은 18.4%로 견조하지만 ROE(자기자본이익률, 주주 돈으로 얼마를 벌었는지)는 7.1%에 그칩니다. 자기자본 27조 5,820억원 안에 A홀딩스(라인과 야후재팬을 거느린 일본 지주회사, 지분 50%) 장부가 14조 8,557억원을 포함한 관계기업 지분이 크게 실려 있어 분모가 커진 결과입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1.20배도 같은 이유로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지분들은 취득 당시 장부가로 잡혀 있어 실제 가치와 장부 숫자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무 체력은 넉넉한 편입니다. 1분기 말 현금및현금성자산 6조 3,763억원에 단기금융상품 1조 9,807억원을 더하면 8조 3,570억원이고, 순차입금은 마이너스 1조 8,105억원으로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기업가치(EV, 시가총액에서 순현금을 뺀 값)는 29조 5,513억원이고 EV/EBIT은 13.4배, EV/EBITDA는 10.0배입니다.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잉여현금흐름은 1조 7,764억원, 시가총액 대비 FCF수익률은 5.7%입니다. 부채비율 49%는 숫자만 보면 높지만 결제 예치금과 리스처럼 영업 과정에서 생기는 부채가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유동비율 1.36배, 이자보상배율 3.9배로 이자를 감당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앞으로 들어갈 AI 인프라 투자를 자체 현금으로 상당 부분 감당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성장성

긴 흐름부터 봅니다. 매출은 2021년 6조 8,176억원에서 2025년 12조 35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5년 연평균 15.3% 성장입니다. 최근 3년도 살아 있습니다. 2023년 9조 6,706억원에서 2024년 10조 7,377억원, 2025년 12조 350억원으로 이어지며 증가율이 11.0%에서 12.1%로 오히려 빨라졌습니다. 갈라지는 쪽은 이익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조 4,888억원에서 2024년 1조 9,793억원으로 32.9% 뛰었지만, 2025년에는 2조 2,081억원으로 11.6% 증가에 그쳤습니다. 순이익 차이는 더 뚜렷합니다. 2024년 90.0% 급증한 뒤 2025년에는 1.6% 증가에 머물렀습니다. 2026년 1분기에도 같은 모양이 이어졌습니다. 매출 3조 2,411억원으로 16.3% 늘어 외형은 두 자릿수 성장을 지켰지만, 영업이익은 5,418억원으로 7.2% 증가에 그쳐 영업이익률이 1년 전 18.1%에서 16.7%로 내려왔습니다. 순이익은 2,910억원으로 31.3% 줄었는데, 관계기업 지분법손익이 1분기에 1,315억원 손실로 잡힌 영향이 큽니다. 부문별로 뜯어보면 성장은 고릅니다. 파이낸셜 플랫폼이 18.9%, 글로벌 도전이 18.4%, 네이버 플랫폼이 14.7% 늘어 세 축이 모두 두 자릿수로 컸습니다. 본업 수요가 꺾여서 이익률이 눌린 것이 아니라는 근거입니다. 올해 전체는 이렇게 봅니다. 1분기 확정 실적에 광고 성수기인 하반기 흐름을 얹으면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반면 영업이익 증가율은 한 자릿수에 머무를 가능성이 큽니다. 이유가 분명합니다. 엔비디아와 함께 짓는 AI 팩토리는 2027년 상반기 55MW 가동부터 매출을 내기 시작하는데, 2026년은 그 앞단의 준비 비용과 감가상각만 손익에 들어오는 구간입니다. 여기에 2025년 관계기업 지분법이익이 컸던 데 따른 역기저가 겹칩니다. 그래서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은 20.43배로, 지난해 실적 기준 16.7배보다 오히려 조금 높게 계산됩니다. 성장이 꺾여서가 아니라 돈을 벌기 전 단계의 비용이 먼저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뒤집어 말하면 2027년 상반기 가동 시점이 이익 흐름의 변곡점이 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두 달 사이 회사의 얼개를 바꾸는 공시가 몰렸습니다. 첫째, 엔비디아와의 AI 팩토리입니다. 6월 8일 공시한 장래사업·경영계획을 7월 27일 정정하면서 내용이 구체화됐습니다. 네이버가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맡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담당합니다. 다만 정정 과정에서 엔비디아의 역할이 '매출과 사업 위험을 함께 지는 사업 주체'에서 'GPU 공급의 주체'로 좁아졌습니다. 사업 위험을 네이버가 더 지게 됐다는 뜻이라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구축 계획은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이며 최종적으로 기가와트급을 목표로 합니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이고,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프라 플랫폼 'DSX'를 도입합니다. 필요한 90억달러 규모 컴퓨팅 인프라는 브룩필드자산운용이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회사가 직접 넣을 투자 금액은 아직 미확정입니다. 둘째, 엔비디아의 지분 참여입니다. 7월 27일 공시로 엔비디아가 약 10억달러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합니다. 보통주 7,241,564주를 주당 204,500원에 발행하며 기준주가 대비 할인율은 0%입니다. 납입일은 10월 30일, 상장 예정일은 11월 20일이고, 1년간 인출과 매각이 금지되는 의무보유 약정이 걸려 있습니다. 총 인수대금이 달러로 정해져 있어 최종 주식 수는 납입일 무렵 환율로 확정됩니다. 셋째, 같은 날 자기주식 소각도 결정했습니다. 이미 보유한 자기주식 4,901,094주를 8월 3일 소각합니다. 이사회 결의일 종가 207,500원 기준 1조 170억원 규모이며 자본금 감소는 없습니다. 증자로 늘어나는 724만주보다 소각분 490만주가 적어 주식 수는 순증이지만, 희석을 상당 부분 되돌리는 조치입니다. 넷째, 두나무 편입입니다.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합니다. 7월 6일 정정공시로 주주총회는 8월 18일에서 11월 19일로, 교환일은 9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미뤄졌습니다. 교환비율은 네이버파이낸셜 1주당 두나무 2.5422618주이고,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 주주에게 발행할 신주는 87,559,198주·15조 1,285억원 규모입니다. 두나무의 최근 사업연도 자산총계는 15조 3,205억원, 자본총계는 5조 8,852억원입니다. 교환이 끝나도 네이버는 주주간 계약으로 의결권을 확보해 네이버파이낸셜을 연결 종속회사로 유지할 예정이며, 1년 안에 네이버파이낸셜 상장 준비 조직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다만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승인 등 인허가가 남아 있고, 반대 주주가 회사에 지분을 되사 달라고 요구한 규모가 각 사 1조 2,000억원을 넘으면 계약이 해제될 수 있습니다.

🧭종합 의견

관찰할 점부터 정리합니다. 지금 이익률이 눌린 것은 본업이 흔들려서가 아닙니다. 1분기 매출은 16.3% 늘었고 세 부문이 모두 14% 넘게 컸습니다. AI 인프라라는 새 사업에 돈이 먼저 들어가고 있는 구간입니다. 그 부담을 감당할 재무 여력도 있습니다. 순현금 1조 8,105억원에 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을 합쳐 8조 3,570억원을 들고 있고, 잉여현금흐름은 연 1조 7,764억원 수준입니다. 여기에 10월 말 엔비디아 증자로 약 10억달러가 더해집니다.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 20.43배는 같은 플랫폼·포털에 속한 카카오의 33.4배 절반 수준이고, EV/EBITDA 10.0배와 FCF수익률 5.7%도 두 자릿수로 크는 플랫폼치고 무겁지 않습니다. 1조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으로 주주환원 의지도 확인됐습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첫째, AI 팩토리는 아직 계약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90억달러 인프라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협의 단계이고 회사 직접 투자 금액도 미정입니다. 부지 확보, 각국 인허가, 전력 인프라라는 장애요인은 회사가 공시에 직접 적어 놓았습니다. 둘째, 엔비디아의 역할이 위험 공동 부담에서 GPU 공급으로 좁혀진 점은 네이버가 지는 몫이 커졌다는 신호입니다. 셋째, 순이익 변동성입니다. 17조원대 관계기업 지분이 지분법손익으로 분기마다 출렁이고 1분기에는 1,315억원 손실로 잡혔습니다. 분기 순이익만 보고 회사를 판단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넷째, 두나무 편입은 규제 승인과 반대 주주 청구 규모라는 조건이 남아 있어 일정과 성사 여부가 모두 유동적입니다. 셋째와 넷째는 숫자보다 회사 구조가 먼저 바뀌는 사안이라, 실적 발표만 따라가면 놓치기 쉽습니다. 정리하면 본업은 두 자릿수로 크고 재무는 튼튼하며 값도 무겁지 않은 반면, 새 성장축은 아직 비용만 나가는 초입이고 확정되지 않은 조건이 여럿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226,000원 -1.31%
시가총액 35.5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1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9.56% / 6개월 -33.71% / 12개월 -50.0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8.15배
예측 PER20.43배
PBR1.20배
예측 PBR1.15배
PSR2.95배
EPS12,451원
BPS187,741원
배당수익률1.16%
주당배당금2,63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8조원
EV(기업가치)33.7조원
EV/EBIT15.00배
EV/EBITDA11.40배
EV/Sales2.70배
FCF(잉여현금흐름)1.8조원
FCF수익률5.0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98,800원
기본 시나리오129,400원
강세 시나리오193,1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7%·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888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6.18%
영업이익률17.97%
순이익률14.58%
부채비율47.46%
배당성향20.20%

기술 지표 계산

RSI(14)58.1
20일선202,900원
60일선213,658원
1개월+14.60%
3개월+8.65%
52주 고점대비-21.2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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