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는 신세계그룹의 IT 인프라를 책임지는 시스템 통합·운영 회사로, 이마트·스타필드 같은 계열사 전산 시스템을 구축(SI)하고 매달 위탁받아 운영·유지보수(SM)하며 안정적인 수수료를 받는 축과, 데이터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무인 매장·스마트 자판기 같은 리테일테크를 공급하는 축에서 돈을 법니다.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시하며 별도 영업이익의 15~20% 환원과 주당 최소 350원 배당을 명문화했고, 2024·2025년 각각 175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을 단행했으며 본업 영업이익이 +33% 늘고 1분기 순이익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순자산의 절반 아래 PBR 0.41배·4%대 배당·자사주 소각 정책과 낮은 예측 PER까지 자산·이익 양쪽에서 저평가 매력이 큰 반면, 매출 성장률이 한 자릿수 중후반이고 ROE가 6.5%로 폭발력은 크지 않으며 계열사 거래 비중이 높아 외부 신규 수주 확대 속도가 성장의 상단을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IT서비스(SI·솔루션)’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서비스(SI·솔루션)는 프로젝트 수주와 유지보수를 바탕으로 대체로 꾸준한 이익을 내는 사업입니다. 자산보다 사람과 계약에서 수익이 나오는 구조라, 실제로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주가를 보는 PER이 가장 잘 맞습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신세계 I&C는 신세계그룹의 IT 인프라를 책임지는 시스템 통합·운영 회사입니다. 돈을 버는 방식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첫째, 이마트·신세계백화점·스타필드 같은 계열사의 전산 시스템을 설계·구축(SI)하고, 구축한 시스템을 매달 위탁받아 운영·유지보수(SM)하면서 안정적인 수수료를 받습니다. 둘째, 데이터센터(IDC)를 직접 운영하며 서버·클라우드 자원을 빌려주고, 무인 매장·스마트 자판기·결제 같은 리테일테크 솔루션을 유통 현장에 공급합니다. 즉 '그룹의 디지털 살림꾼'이자 '유통에 특화된 IT 사업자'인 셈입니다. 계열사 거래가 안정적인 매출 바닥을 깔아 주는 가운데, 외부 시장으로 키워가는 데이터센터·클라우드·리테일테크가 추가 성장의 축이 됩니다.
최근 종가는 12,930원이고 시가총액은 180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422원) 위·60일선(14,33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0%, 3개월 변화율은 -36.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6.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가 동종 대비 눈에 띄게 낮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38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1배로, 보유한 순자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값에 거래됩니다. 배당수익률은 4%대, 주당배당 560원으로 배당 매력도 또렷합니다. 수익성은 견조합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6.5%, 영업이익률 7.1%, 순이익률 4.1%로 화려하지는 않아도 안정적으로 흑자를 냅니다. 재무는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33%는 IT서비스로선 무겁지 않고, 유동비율 222%(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 자산)와 이자보상배율 15.5배(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는지)는 안정권입니다. 한 가지 짚을 점은, 지난해 확정 이익 기준 PER이 약간 높아 보이는 이유가 영업 부진이 아니라 직전 해에 컸던 영업외 일회성 이익이 줄어든 데 있다는 점입니다. 본업인 영업이익은 +33% 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한 해 숫자보다, 올해 회복된 이익으로 본 예측 PER이 회사의 실제 가치를 더 잘 보여 줍니다. 이는 동종 IT서비스 회사들보다 분명히 낮은 수준으로, 자산가치와 이익 양쪽에서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외형과 본업 이익이 함께 늘고 있습니다. 매출은 2025년 6,872억원으로 +9.8% 성장했고, 증가 속도가 전년(+1.1%)보다 빨라졌습니다. 5년 흐름을 봐도 5,261억→6,872억으로 우상향(연평균 약 +7%)입니다. 영업이익은 2025년 491억원으로 +32.9% 뛰며 외형보다 빠르게 개선됐습니다. 순이익이 283억원으로 전년 대비 줄어 보이지만, 이는 영업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직전 해에 있던 영업외 일회성 이익이 빠진 효과일 뿐입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3.8%, 영업이익 +16.7%, 순이익 +9.3%로 이익이 다시 또렷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올해 이익 전망이 단단한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본업인 시스템 운영·유지보수 매출이 계열 유통망의 디지털 투자와 함께 꾸준히 쌓이고, 여기에 데이터센터·클라우드 같은 외부 수요가 가동률을 끌어올리면서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회성 요인이 빠진 자리에 본업 성장이 채워지면서, 올해 순이익은 지난해 일회성 부진을 넘어 회복하는 그림입니다. 그 결과 같은 주가에서도 올해 예측 PER(5.7배)이 지난해 확정 PER(6.3배)보다 낮아지는데, 이는 이익이 늘면서 주가가 더 싸 보이게 되는 전형적인 이익 회복 국면의 모습입니다.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과 자산 효율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3월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내며 중장기 주주환원 틀을 공식화했고, 회사 IR에 따르면 별도 영업이익의 15~20%를 환원하고 주당 최소 350원 배당을 보장하는 정책을 2024~2026년 3년 주기로 운영합니다. 2024·2025년에는 각각 17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도 단행해 주식 수를 줄였습니다(주주 몫을 키우는 조치). 5월에는 2025년 연결 잠정실적을 공시했고, 같은 시기 분기보고서·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제출됐습니다. 또한 여러 차례의 '유형자산처분결정' 공시가 이어졌는데, 이는 보유 자산을 정리해 현금흐름과 자산 효율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읽힙니다. 이런 환원·효율화 기조는 순자산의 절반에 머문 낮은 PBR을 제값에 가깝게 되돌리려는 방향과 맞닿아 있습니다.
강점이 또렷한 종목입니다. 순자산의 절반 아래에서 거래되는 PBR 0.41배, 4%대 배당수익률, 안정적인 재무, 그리고 명문화된 주주환원·자사주 소각 정책이 한데 모여 있어 자산가치와 배당 측면의 매력이 큽니다. 여기에 본업 영업이익이 +33% 늘고 1분기 순이익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올해 예측 PER이 동종 대비 낮은 수준까지 내려온 점은 이 종목이 이익 면에서도 저평가 구간에 있음을 보여 줍니다. 이 회사가 강하게 평가받는 조건은 분명합니다. 데이터센터·클라우드 같은 외부 사업이 가동률과 이익률을 끌어올리고, 1분기에 확인된 이익 회복이 한 해 내내 이어지면 자산가치와 이익가치가 함께 부각됩니다. 반대로 다소 보수적으로 보게 되는 시각은, 매출 성장률이 한 자릿수 중후반이고 ROE가 6.5%로 자본을 빠르게 불리는 폭발력은 크지 않다는 점, 그리고 계열사 거래 비중이 높아 외부 신규 수주의 확대 속도가 성장의 상단을 좌우한다는 점입니다. 종합하면, 빠른 성장보다는 '싸게 평가된 자산가치와 꾸준한 배당, 그리고 회복 중인 이익'으로 읽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06% / 6개월 -42.70% / 12개월 -58.9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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