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광고·선물하기 같은 커머스·모빌리티·간편결제, 그리고 멜론(음악)·웹툰 등 콘텐츠에서 돈을 버는 인터넷 플랫폼 기업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조 9,421억 원, 영업이익 2,114억 원(전년 대비 +66%)으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냈고, 톡비즈 광고와 페이가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카카오톡이라는 5,000만 사용자 기반과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등 상장 자회사 지분을 함께 보유해 실적이 회복 국면에 있다는 강점이 있는 반면, 순이익이 자회사 실적에 크게 흔들리고 AI 투자의 수익화 속도가 아직 뚜렷하지 않아 그 성과를 확인하는 시점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34.42배

‘플랫폼·포털’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플랫폼·포털 기업은 광고·커머스·콘텐츠 등 여러 사업을 함께 굴리며 이용자 기반에서 수익을 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보되, 성격이 다른 사업부는 따로따로 값을 매겨 합산하는 방식(SOTP, 사업부 합산)을 함께 참고합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48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카카오는 월 5,000만 명이 쓰는 메신저 '카카오톡'을 발판으로 여러 사업에서 돈을 법니다. 가장 큰 축은 '톡비즈'입니다. 카카오톡 안의 광고와 비즈니스 메시지, 선물하기·톡딜 같은 커머스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2026년 1분기 톡비즈 매출은 6,086억 원이었고, 이 중 광고가 3,384억 원으로 전년보다 16% 늘었습니다. 두 번째 축은 모빌리티(카카오T)와 간편결제(카카오페이)입니다. 이 부문 매출은 5,06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 성장했고, 페이는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3,000억 원을 넘었습니다. 세 번째 축은 콘텐츠입니다. 음악 서비스 멜론이 4,846억 원, 웹툰·웹소설(스토리)이 1,824억 원, 미디어가 924억 원을 담당합니다. 여기에 카카오는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게임즈 같은 상장 자회사의 지분을 크게 들고 있어, 이 지분 가치도 회사 전체 가치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8,300원이고 시가총액은 17.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6,035원) 위·60일선(38,107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8.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2%, 3개월 변화율은 -17.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3.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0.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4.42배입니다. 다만 이 숫자는 작년(2025년) 순이익 4,915억 원 기준입니다. 카카오의 작년 순이익은 2023년 대규모 적자에서 막 회복한 저점 부근이라, 이익이 다시 늘고 있는 지금은 작년 기준 PER이 실제보다 비싸 보이는 착시가 있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48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4%로 아직 낮은 편인데, 이 역시 이익 회복 초기 국면을 반영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46%로 다소 높아 보이지만, 카카오는 총차입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약 -2조 3,479억 원으로 마이너스, 즉 빌린 돈보다 쥔 현금이 더 많습니다. 부채비율이 높게 잡히는 것은 결제·금융 사업 특성상 예수금 성격의 부채가 크게 잡히기 때문이며, 빚 부담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현금 창출력을 보면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이 5.1%로, 이익률 대비 실제 현금 창출은 견조합니다. EV/EBITDA(빚과 현금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8.5배로, PER만 볼 때보다 부담이 낮아 보이는 지표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완만하게 늘고 있습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8조 9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고, 5년 연평균으로는 약 8% 성장했습니다. 매출 성장 속도 자체는 예전보다 느려진 상태입니다. 반면 이익은 뚜렷하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4,953억 원에서 2025년 7,320억 원으로 48% 늘었습니다. 순이익은 2023년 1조 원 적자에서 2024년 553억 원, 2025년 4,915억 원으로 적자에서 벗어나 회복 궤도에 올랐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이 흐름이 더 강해졌습니다. 매출 +11.1%, 영업이익 +66.0%, 순이익 +13.2%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광고 수요 확대와 페이·모빌리티 성장이 이익 개선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런 이익 궤적을 반영하면,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 본 밸류에이션은 작년 기준 PER보다 눈에 띄게 낮아집니다. 즉 작년 숫자만 보면 비싸 보여도, 올해 이익이 늘어나는 그림을 감안하면 부담이 줄어드는 구간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와 회사 발표는 실적·지배구조가 중심입니다. 2026년 5월 회사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매출 1조 9,421억 원·영업이익 2,114억 원으로 역대 1분기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기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며, 자체 AI 기술과 외부 대화형 AI를 함께 카카오톡에 결합하는 전략을 밝혔습니다. 지배구조 쪽에서는 5월에 기업지배구조보고서와 대규모기업집단 현황을 공시했고, 임원·주요주주의 지분 변동 보고가 다수 있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지분은 일부 매각이 진행되면서 최대주주 지위 변동 가능성이 논의되는 상황으로, 자회사 지분 구조가 회사 가치에 직결되는 지주형 특성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종합 의견

카카오는 이익이 바닥을 지나 회복하는 국면에 있습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카카오톡이라는 5,000만 사용자 기반, 광고·커머스·페이·콘텐츠로 이어지는 수익 구조, 그리고 순현금 상태의 튼튼한 재무입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66% 늘어난 것은 이 회복이 숫자로 확인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밸류에이션도 작년 기준 PER은 높아 보이지만, 이익이 늘어나는 올해 기준으로 보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다만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첫째, 카카오는 자회사 지분이 가치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지주형 회사라, 순이익이 자회사 실적에 따라 크게 흔들립니다. 그래서 단순 PER 하나로 싸다·비싸다를 단정하기 어렵고, 보유한 상장 자회사 지분 가치까지 합쳐서 봐야 합니다. 둘째, AI 전략의 방향은 제시됐지만 그것이 언제·얼마의 이익으로 돌아올지는 아직 확인 단계입니다. 정리하면, 광고·페이의 이익 성장이 이어지고 자회사 실적이 받쳐줄 때 강하고, AI 투자 회수가 늦어지거나 자회사 이익이 흔들릴 때 약한 종목입니다.

38,300원 +0.39%
시가총액 17.0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1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0.69% / 6개월 -48.44% / 12개월 -64.8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4.42배
예측 PER21.73배
PBR1.48배
예측 PBR1.39배
PSR2.09배
EPS1,113원
BPS25,937원
배당수익률0.20%
주당배당금75원

기업가치 (EV)

순부채-2.3조원
EV(기업가치)14.6조원
EV/EBIT17.91배
EV/EBITDA9.31배
EV/Sales1.76배
FCF(잉여현금흐름)7904억원
FCF수익률4.66%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37,300원
기본 시나리오50,800원
강세 시나리오76,1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7%·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584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4.51%
영업이익률9.84%
순이익률6.25%
부채비율116.47%
배당성향6.70%

기술 지표 계산

RSI(14)58.0
20일선36,035원
60일선38,107원
1개월+8.19%
3개월-17.28%
52주 고점대비-43.43%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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