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엠넥스는 두 축으로 돈을 버는 회사로, 오래된 본업인 차량·조명용 LED 패키지를 현대모비스 등에 납품하는 안정적 현금원 위에, 2025년 100% 인수한 자회사 에스엠아이를 통해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증착 공정용 LDS 장비를 공급하는 성장 엔진을 얹었습니다. 이 인수로 회사 정체성이 종합 장비사로 바뀌었고, 2026년 3월 공시로 매출 +109%·영업이익 +644%·순이익 +98% 변동을 확인했으며 1분기에도 매출 +203%로 외형 성장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반도체 장비 매출이 영업이익으로 안착하고 SK하이닉스향 수요가 이어질 때 강하고 올해 예상 밸류도 동종 장비주보다 낮은 자리에 있는 반면, 아직 본업 영업이익 규모가 크지 않아 빠른 외형 성장이 마진 개선으로 충분히 이어지는지가 회사의 진짜 체급을 가른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후공정·패키징(OSAT)’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후공정·패키징(OSAT)은 설비 투자 부담이 크고 감가상각이 이익에 큰 영향을 주며, 부채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순이익 기준 지표보다, 부채까지 포함한 기업가치를 영업현금 창출력(EBITDA)과 견주는 EV/EBITDA가 설비형 사업의 실질을 더 잘 드러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에이치엠넥스는 크게 두 축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오래된 본업인 차량·조명용 LED 패키지로, 현대차·기아 차량의 전장(전기·전자장치) 조명에 들어가는 LED를 만들어 현대모비스·한국알프스·모베이스전자 등에 납품합니다. 자동차 부품 특성상 거래가 한번 자리잡으면 오래 이어지는, 꾸준한 현금원입니다. 둘째는 새로 키우는 반도체 장비 사업으로, 2025년 지분 10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 (주)에스엠아이가 SK하이닉스에 증착 공정용 LDS(증착 화합물 공급시스템) 장비를 공급합니다. 여기에 국산화한 광온도센서가 마이크론 품질테스트를 통과하며 해외 공급망 진입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즉 검증된 차량용 LED라는 기반 위에 반도체 장비라는 성장 엔진을 얹은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2,650원이고 시가총액은 162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688원) 아래·60일선(3,83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9%, 3개월 변화율은 -66.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9.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0.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14.84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1.18배입니다. 같은 반도체 장비 업종의 비교군 PER이 대체로 수십~수백 배에 이르는 것과 견주면, 이 회사의 PER은 분명히 낮은 자리에 있습니다. 더 중요한 건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forward PER이 작년 실적 기준 PER과 거의 같다는 점입니다. 즉 작년 이익이 일시적으로 부풀려진 것이라면 올해 예상 PER이 크게 뛰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의미로, 올해 이익 체력이 작년 수준을 뒷받침한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forward PER은 동종 장비주들보다 낮아, 이익 대비로는 오히려 저평가 쪽에 가깝습니다. 수익성도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8.1%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순이익률은 34.6%로 높은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0.7%로 보통 수준이고, 유동비율이 1,810%라 단기 현금 여력은 매우 넉넉합니다.
외형 성장이 가장 뚜렷한 강점입니다. 매출은 2023년 145억→2024년 152억→2025년 317억으로 작년에만 +109% 뛰었고, 2026년 1분기 매출은 116억으로 전년 동기보다 +203% 늘었습니다. 단순한 반짝 증가가 아니라, 자회사 에스엠아이의 반도체 장비 매출이 연결로 합쳐지면서 매출 기반 자체가 한 단계 올라선 결과입니다. SK하이닉스의 증착 공정 투자가 이어지는 한 장비 수요가 받쳐주는 구조여서, 외형 확대에는 분명한 사업적 근거가 있습니다. 영업이익도 2025년 +644%, 1분기 +27%로 함께 늘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 forward PER(17.26배)이 작년 PER과 비슷하게 유지된다는 것은, 올해 벌어들일 이익이 작년 한 해의 좋은 실적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이어갈 만큼 나온다는 뜻입니다. 다만 본업 영업이익의 절대 규모가 아직 작은 만큼, 매출 성장이 영업이익 성장으로 얼마나 옮겨붙는지가 다음 단계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최근 흐름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2025년 반도체 장비사 (주)에스엠아이를 100% 인수해 종속회사로 편입하면서 회사 정체성이 'LED 제조사'에서 'LED와 반도체 장비를 함께 하는 종합 장비사'로 바뀌었습니다. 이 인수가 2025년 매출 급증과 사업보고서상 연결 전환의 직접 원인입니다. 둘째, 2026년 3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로 매출 +109%, 영업이익 +644%, 당기순이익 +98% 변동을 공식 확인했고, 회사는 그 사유로 차량용 LED 수익 개선과 종속·관계기업 관련 이익, 영업외 이자수익을 들었습니다. 2026년 5월 1분기 보고서에서도 매출 +203%로 외형 성장세가 이어졌습니다. 이 밖에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변동 등 지배구조 관련 정기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강점이 비교적 또렷한 종목입니다. 검증된 차량용 LED라는 안정적 기반 위에 SK하이닉스향 반도체 증착 장비라는 성장 축을 얹었고, 매출이 빠르게 커지면서도 올해 예상 이익 기준 밸류는 동종 장비주들보다 낮은 자리에 있습니다. 작년 실적 PER과 올해 예상 PER이 거의 같다는 점은 작년의 좋은 이익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을 뒷받침합니다. 유동성도 넉넉해 단기 재무 부담은 작습니다. 함께 볼 점은 본업 영업이익의 규모가 아직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이 외형 성장이 영업이익으로 충분히 이어지느냐가 회사의 진짜 체급을 가르게 됩니다. 정리하면, 반도체 장비 매출이 영업이익으로 안착하고 SK하이닉스향 수요가 이어질 때 강하고, 반대로 매출만 커진 채 본업 마진 개선이 더딜 때 약한 종목입니다. 밸류 자체는 이익 대비 부담이 큰 자리가 아니라, 오히려 성장에 비해 낮게 매겨져 있는 편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0.33% / 6개월 +137.30% / 12개월 +182.6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0%·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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