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팹)에 들어가는 핵심 설비를 공급하는 회사로, 공정에서 나오는 유해 배기가스를 정화하는 스크러버와 장비·웨이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칠러가 주력이며 고객사의 설비 투자 흐름을 따라 매출이 움직입니다. 매출이 바닥을 찍고 +25% 돌아섰고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33.9%로 더 빠르게 회복했으며, 3월엔 주당 80원 배당을 결정해 이익이 잠시 줄었던 해에도 주주환원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반도체 설비 투자가 살아나면 스크러버·칠러 수요가 곧바로 따라 늘고 부채가 적어 재무가 탄탄하며 회복된 올해 이익 기준 포워드 PER이 약 12배로 업종 평균(20배 안팎)보다 낮은 반면, 영업이익률이 4%대로 아직 얇고 매출이 고객사 투자 사이클에 연동돼 투자가 식으면 회복세도 함께 둔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유니셈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공장(팹)에 들어가는 핵심 설비를 공급합니다. 주력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스크러버로, 칩을 만드는 공정에서 나오는 유해 배기가스를 태우거나 흡착해 정화한 뒤 내보내는 환경·안전 장비입니다. 둘째는 칠러로, 공정 장비와 웨이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온도조절 장치입니다. 두 제품 모두 메모리·디스플레이 제조사가 라인을 새로 깔거나 늘릴 때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매출은 고객사의 설비 투자 흐름을 따라 움직입니다. 이 밖에 태양광·신재생 등 환경에너지 관련 사업도 일부 갖추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반도체 투자가 살아나면 수요가 따라 늘어나는 후방 장비 업체입니다.
최근 종가는 7,630원이고 시가총액은 234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793원) 아래·60일선(9,65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5.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8%, 3개월 변화율은 -41.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1.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2.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2025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26.06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95배입니다. PER이 높아 보이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작년 순이익이 전년보다 42% 줄어든 한 해였기 때문에 계산의 분모(순이익)가 작아져 배수가 부풀려 잡힌 것입니다. 즉 이 31배는 비싼 주가라기보다 '바닥이었던 작년 이익'의 흔적에 가깝습니다. 실제 이익이 회복된 올해 기준으로 보면 포워드 PER은 약 12배로, 작년 수치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직접 경쟁사나 같은 업종의 보통 수준(대략 20배 안팎)보다도 낮습니다. 이는 이익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현재 주가가 오히려 저평가 구간일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재무 자체도 단단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16%, 유동비율은 459%, 이자보상배율은 13배로 빚 부담이 가볍고 단기 지급능력이 넉넉합니다. PBR 0.95배도 자산 가치에 크게 웃돈이 붙지 않은 수준입니다. 다만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3.7%, 영업이익률 4.0%는 아직 낮아, 자본을 굴려 버는 효율은 더 끌어올릴 여지가 있습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2,961억원에서 줄다가 2024년 2,182억원으로 바닥을 찍고, 2025년 2,733억원으로 +25.3% 다시 늘었습니다. 외형이 한 해 만에 또렷이 돌아선 것입니다. 매출이 회복된 이유는 명확합니다. 유니셈의 스크러버·칠러는 반도체 라인을 새로 깔거나 늘릴 때 들어가는 설비라, 고객사의 투자가 다시 살아나면 수요가 곧바로 따라 늘기 때문입니다. 흐름은 2026년 들어 더 분명해졌습니다. 1분기 매출은 748억원(+23.7%), 영업이익 51억원(+7.2%), 순이익 55억원(+33.9%)으로, 매출뿐 아니라 이익까지 두 자릿수로 함께 뛰었습니다. 특히 순이익은 1분기 한 분기에만 작년 연간(90억원)의 60%를 이미 벌어들였습니다. 올해 포워드 이익이 작년보다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보이는 근거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설비 투자 수요가 살아나며 매출이 늘고, 동시에 가동률이 올라가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회복되는, 회복 사이클의 초입 국면입니다. 작년 한 해의 부진한 이익은 이미 지난 숫자이고, 올해는 이익 자체가 변곡점을 지나 위로 향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최근 공시는 정기보고와 주주환원이 중심입니다. 5월 15일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매출·이익이 함께 늘기 시작한 점이 확인됐고, 3월 13일 사업보고서로 작년 연간 실적이 확정됐습니다. 3월 5일에는 현금배당(주당 80원)을 결정해, 이익이 잠시 줄었던 해에도 주주환원을 이어갔습니다. 3월 23일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통상적인 안건이 처리됐습니다. 대형 수주나 회사가 직접 내놓는 수치 전망 공시는 아직 없어, 올해 흐름은 분기 실적 공시를 따라가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점은 또렷합니다. 매출이 바닥을 찍고 +25% 돌아섰고, 1분기에는 순이익이 +33.9%로 더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반도체 설비 투자가 살아나면 스크러버·칠러 수요가 곧바로 따라 늘어나는 구조이고, 부채가 적고 유동성이 넉넉해 재무도 탄탄합니다. 무엇보다 작년 이익이 일시적으로 줄어 PER이 31배로 높아 보이지만, 회복된 올해 이익 기준 포워드 PER은 약 12배로 동종이나 업종 평균(20배 안팎)보다 낮습니다. 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는 만큼, 지금 주가는 그 회복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자리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살펴볼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이 4%대로 아직 얇아, 매출이 늘어도 이익이 두텁게 쌓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또 매출이 고객사 투자 사이클에 연동되는 사업이라, 반도체 설비 투자가 식으면 회복세도 함께 둔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고 1분기의 이익 회복이 연간으로 굳어지면 현재 포워드 밸류는 매력적인 자리이고, 반대로 투자 사이클이 주춤하거나 이익률 개선이 더디면 회복 기대가 늦춰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2.20% / 6개월 +1.49% / 12개월 +7.2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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