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해외에서 LNG를 장기계약으로 사 와 전국 인수기지에서 기체로 바꾼 뒤 배관망으로 도시가스사·발전소에 도매로 파는 회사로, 한 해 매출 약 33조원의 대부분이 여기서 나오며 국내 도입·도매를 사실상 독점합니다. 핵심은 원료비 연동제로, 못 받은 가스값이 '미수금'으로 쌓였다가 요금 인상 때 회수되는 구조인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9,100억원·순이익 5,483억원(+49%)으로 개선을 확인했고 배당은 정부 배당협의체를 거쳐 결정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도매 독점의 안정성과 PBR 0.28배의 낮은 주가, 미수금 회수로 이익·부채비율이 함께 개선되는 방향성이 강점인 반면 여전히 약 13.3조원의 미수금과 300%대 후반 부채비율, 요금이 정부 승인 사항이라는 정책 변수가 회복 속도를 제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유틸리티·환경’ (통신·유틸리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유틸리티·환경은 발전소·상하수도·환경 설비 같은 대규모 자산을 기반으로 규제 아래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입니다. 이익은 요금 규제와 연료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자산 규모는 사업의 실체를 잘 보여주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국가스공사는 해외 산지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장기계약으로 사 와, 인천·평택·통영·삼척 등 전국 인수기지에서 다시 기체로 바꾼 뒤 전국 배관망을 통해 도시가스 회사와 발전소에 도매로 파는 회사입니다. 한 해 매출은 약 33조원으로 대부분 이 가스 도매에서 나오며, 국내 천연가스 도입·도매를 사실상 독점합니다. 수익 구조의 핵심은 '원료비 연동제'입니다 — 비싸게 사 온 가스값을 요금에 즉시 다 받지 못하면 못 받은 돈이 '미수금'으로 장부에 쌓였다가, 나중에 요금이 오를 때 회수되며 이익으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매출과 이익의 방향이 자주 어긋납니다. 이밖에 모잠비크·호주 등 해외 가스전 개발과 수소·LNG 벙커링 신사업이 있지만 비중은 가스 도매가 압도적입니다.
최근 종가는 34,750원이고 시가총액은 3.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3,472원) 위·60일선(34,464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5%, 3개월 변화율은 -8.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3.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0.28로,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가치(주당 117,019원)의 3분의 1에도 못 미칩니다. 반면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24.12배로 높아 보이는데, 이는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1,330억원)이 여름철 비수기 적자와 미수금 적립으로 일시적으로 크게 눌린 데서 온 착시입니다. 즉 작년 이익 기준 PER은 이 회사의 정상 수익력을 과대평가하게 만듭니다. 재무의 핵심 부담은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 2025년 말 기준 약 496%였으나, 미수금 회수와 이익 개선으로 2026년 1분기 말에는 약 372%까지 낮아졌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2%로 낮지만, 이는 규제 요금 구조가 이익을 억제해 온 결과이며 미수금이 회수될수록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순이익 대비 배당 비율(배당성향)이 약 76%로 이익을 주주에게 많이 돌려주며, 배당수익률은 3.5%(주당 1,154원)입니다.
매출은 규제 유틸리티답게 완만합니다(2025년 전년비 +5.5%, 연결 약 33조원). 진짜 관전 포인트는 이익의 방향 전환입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3년 -7,612억원 적자 → 2024년 +1조 1,490억원 흑자전환 → 2025년 +1,330억원으로 롤러코스터를 탔는데, 이는 LNG 수입가 급등과 요금 반영 지연이 만든 미수금 회계의 진폭 때문입니다. 2026년 1분기 누적 실적은 영업이익 9,100억원(+9.1%), 순이익 5,483억원(+49.3%)으로 뚜렷이 개선됐습니다. 다만 가스 수요는 겨울(1분기)에 집중되고 여름(2·3분기)엔 급감하는 계절성이 강해, 1분기 실적을 단순히 4배로 늘려 연간을 보면 크게 과대평가됩니다. 올해 연간 순이익은 겨울 성수기 강세와 미수금 회수가 여름철 비수기 부진을 상쇄하며 작년(1,330억원)을 크게 웃돌 것으로 봅니다. 이 회복을 반영한 forward 기준 PER은 약 7배 수준으로, 작년 trailing 22.6배와는 전혀 다른 그림이며 동종 에너지 유틸리티의 낮은 PER대에 수렴해 갑니다.
최근 공시는 2026년 1분기 실적 개선과 지배구조·주주총회 절차가 중심입니다. 5월 13~14일 연결·별도 기준 1분기 잠정실적(영업이익 9,100억원, 순이익 5,483억원)이 공정공시로 확정 발표됐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가 제출되며 미수금 잔액 등 세부가 공개됐습니다. 5월 8일에는 결산실적 공시예고와 IR(기업설명회) 개최 안내가 나왔습니다. 일회성 대형 수주보다는 분기 실적과 그것을 가르는 요금·미수금 흐름이 이 회사의 진짜 이벤트이며, 배당은 정부 배당협의체를 거쳐 결정되는 구조라 자체 판단만으로 정해지지 않는 점이 특징입니다.
강점은 국내 천연가스 도매 독점이라는 사업의 안정성과, 장부가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낮은 주가(PBR 0.28, 비교군 중에서도 낮은 쪽), 그리고 미수금 회수로 이익·부채비율이 함께 개선되는 방향성입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 +49%가 이 개선을 뒷받침하며, 회복 이익 기준 예측 PER 약 7배와 배당수익률 3.5%가 보유 명분을 더합니다. 유의할 점은 여전히 약 13.3조원에 달하는 미수금과 300%대 후반의 높은 부채비율로, 요금이 원가를 온전히 반영하는 구조가 정착되기 전까지 ROE 회복 속도가 제약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요금이 정부 승인 사항이라 정책 변수의 영향을 직접 받습니다. 정리하면, 미수금 회수가 순조롭게 이어지고 요금 정상화가 지속되는 조건에서는 자산·이익 양쪽에서 저평가가 부각되는 종목이고, 요금 반영이 지연되거나 국제 LNG 가격이 재급등하면 미수금이 다시 늘며 개선이 더뎌지는 구조입니다. 1분기 흐름과 예측 이익은 전자, 곧 이익 회복 쪽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7.51% / 6개월 -30.67% / 12개월 -59.6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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