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티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노광 공정에서 쓰이는 두 부품으로 돈을 버는데, 회로 원판 포토마스크에 씌워 먼지를 막는 얇은 보호막 펠리클(2025년 매출의 약 59%)과 반도체 장비 챔버 온도를 정밀하게 유지하는 칠러(약 40%)가 주력이고, DUV 펠리클 판매가 성장을 끌며 차세대 EUV 펠리클은 개발·평가 단계입니다. 2025년 매출은 +18% 늘었으나 EUV R&D 확대와 미국 테일러 팹 대응 고정비로 영업적자 전환됐고, 그 선투자가 일단락되며 2026년 1분기 영업흑자로 이익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DUV 펠리클로 외형이 3년 연속 성장했고 적자가 수요 문제가 아니라 선투자에서 나왔음이 확인돼 이익이 살아나는 흐름이 강점이지만, 부채비율 123.8%·유동비율 88.8%로 재무가 빠듯하고 EUV 펠리클 양산 성과 시점에 폭이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부품’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부품은 전방 칩 업황과 세트 수요의 회복·둔화에 따라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집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다가올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에프에스티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만들 때 회로를 빛으로 새기는 '노광' 공정에서 쓰이는 두 가지 부품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펠리클로, 회로 원판인 포토마스크 위에 씌워 먼지가 묻지 않게 막아 주는 얇은 보호막입니다(2025년 매출의 약 59%). 둘째는 칠러(TCU)로, 반도체 장비의 챔버 온도를 정밀하게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온도조절 장치입니다(약 40%). 즉 소재(펠리클)와 장비부품(칠러)을 함께 파는 반도체 후방 부품업체이며, 자회사로는 디스플레이용 펠리클(에프에스티펠리클), 세라믹 히터(화인세라텍), 카바이드 반도체 부품(에프에스티세미) 등을 거느립니다. 매출 성장은 DUV 펠리클 판매 확대가 끌고 있고, 차세대 EUV 펠리클은 아직 개발·평가(Qualification) 단계로, 양산에 들어가면 새로운 성장축이 될 영역입니다.
최근 종가는 20,750원이고 시가총액은 449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0,114원) 위·60일선(26,85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7%, 3개월 변화율은 -52.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8.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3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7.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순이익이 적자라 작년 확정 실적으로 계산하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따질 수 없고, 이 적자는 회사가 공시로 밝혔듯 수요 부진이 아니라 EUV 펠리클 연구개발비와 미국 테일러 팹 대응 고정비 같은 선투자 비용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작년 한 해 숫자로 만든 지표(trailing)는 회사의 평상시 수익력을 그대로 보여 주지 못합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고, 이렇게 이익이 다시 살아나는 회사는 작년 실적이 아니라 앞으로의 이익(forward)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앞으로의 이익으로 본 예측 PER은 동종 중앙값을 웃돌아 이익 회복 기대가 이미 가격에 실린 구간입니다.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71배로 업종 중앙값(1.86배)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라 자산가치 면에서도 약간의 프리미엄이 붙어 있습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23.8%, 유동비율은 88.8%로 재무 여유가 빠듯한 점은 함께 봐 둘 부분입니다.
매출은 5년에 걸쳐 2021년 2,137억원에서 2025년 2,803억원으로 늘었고, 최근 3년은 1,976억(2023) → 2,374억(2024) → 2,803억(2025)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2년 연평균 +19.1%). 성장의 동력은 명확합니다. 회사는 매출 증가 사유로 DUV 펠리클 판매 확대와 연결 자회사의 신규 고객 확보를 공시로 밝혔고, 반도체 노광 소재 수요가 늘면서 펠리클 본업이 받쳐 주고 있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이 -5억으로 줄어든 것은 외형이 약해져서가 아니라 EUV 개발비와 미국 테일러 팹 대응 고정비를 미리 쓴 선투자 때문이며, 이 비용이 일단락되면 이익은 다시 외형을 따라옵니다. 그 변곡은 이미 시작돼, 2026년 1분기 매출 696억원(+1.6%)에 영업이익 14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앞으로의 이익(forward)이 살아나는 그림은 펠리클 본업의 매출 성장, 선투자 비용의 일단락, 그리고 흑자로 전환한 분기 실적이라는 실제 근거 위에 서 있습니다.
공시 흐름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2026년 3월 100% 자회사 아이엠디(전극 Paste·OLED Sealing Paste 제조)를 신주 발행 없는 소규모 흡수합병으로 합쳐 조직을 단순화했습니다(연결 기준 재무 영향은 미미). 둘째, 2026년 2월 회사 스스로 2025년 매출 +18%·영업적자 전환의 원인을 'EUV 등 R&D 확대와 미국 테일러 팹 대응 고정비, 관계기업 지분법손실'로 공시해, 적자의 성격이 미래를 위한 투자성 비용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셋째, 2026년 3월 기보유 자기주식 51만 주(목적: 기업가치제고)를 소각하고 매년 주식배당을 결정하는 등 주주환원을 이어 갔으며, 4월 초에는 회사 공식 기업설명회(NDR)에서 2025년 경영현황과 사업계획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강점은 또렷합니다. 펠리클과 칠러라는 반도체 노광 후방 부품에서 자리를 잡았고, DUV 펠리클 매출이 늘며 외형이 3년 연속 성장했으며, 2025년 적자가 수요 문제가 아니라 EUV·미국 팹을 위한 선투자에서 나왔다는 점이 회사 공시로 확인됩니다. 그 선투자가 일단락되며 2026년 1분기 영업흑자로 이익이 다시 살아났고, 자기주식 소각과 주식배당 등 주주환원도 꾸준합니다. 작년 실적만 보면 적자라 비싸 보이지만, 이익이 살아나는 회사는 앞으로의 이익으로 봐야 제 모습이 드러납니다. 함께 챙겨 둘 점은 재무 여유로, 부채비율 123.8%·유동비율 88.8%로 곳간이 빠듯하고 EUV 펠리클은 아직 양산이 아니라 개발·평가 단계라 성과 시점에 폭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미국 테일러 팹 가동과 EUV 펠리클 양산이라는 선투자가 이익으로 돌아오는 흐름이 이어지면 강하고, 그 시점이 늦어지거나 R&D·고정비 부담이 길어지면 더디게 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7.56% / 6개월 -33.50% / 12개월 -13.6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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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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