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를 만들 때 웨이퍼 위에 아주 얇은 막을 한 층씩 입히는 증착 장비(특히 원자층 단위로 쌓는 ALD 장비)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제조사의 설비투자에 매출이 크게 좌우됩니다. 2025년 매출은 3,107억원으로 전년보다 24% 줄었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549억원에 영업손실 70억원을 내며 발주 공백기의 저점을 지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하반기 메모리 고객사의 신규 장비 발주가 살아나면 실적이 다시 위로 꺾일 여지가 크지만, 회사의 이익 규모에 비해 시가총액이 이미 상당히 높게 매겨져 있어 기대만큼의 회복이 나오지 않으면 눈높이 조정 부담도 함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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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제조 공정 중 '증착'에 쓰는 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증착은 웨이퍼 표면에 아주 얇은 박막을 한 층씩 입히는 공정입니다. 이 회사의 주력은 원자를 한 층씩 정밀하게 쌓아 올리는 ALD(원자층증착) 장비로, 미세공정으로 갈수록 수요가 늘어나는 분야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에 장비를 납품해 나옵니다. 그래서 회사 실적은 고객사가 언제 얼마나 공장을 새로 짓고 장비를 발주하느냐에 크게 흔들립니다. 반도체용 외에 태양전지·디스플레이용 증착 장비도 만들지만, 실적의 중심축은 반도체 장비입니다.
최근 종가는 133,400원이고 시가총액은 6.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55,225원) 아래·60일선(182,98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3.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4.0%, 3개월 변화율은 +4.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6.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7.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작년 실적 기준으로 매우 높게 나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73.72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0.57배입니다. 다만 2025년은 매출과 이익이 함께 꺾인 저점 해였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바닥을 친 해의 PER은 실제보다 부풀려 보이는 한계가 있습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6.0%로 보통 수준이고, 영업이익률은 10.1%입니다. 재무는 탄탄한 편입니다.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은 362%로 여유가 있고, 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순부채는 마이너스, 즉 빚보다 현금이 1,145억원 더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빚이 없어 경기 저점을 버틸 체력은 갖춰져 있습니다.
지난 5년 실적은 위아래로 크게 출렁였습니다. 순이익 기준으로 2021년 1,455억, 2022년 1,062억, 2023년 340억, 2024년 1,068억, 2025년 357억원이었습니다. 이는 이 사업이 고객사 투자 사이클을 따라 오르내리는 전형적인 장비주임을 보여줍니다. 2025년은 매출이 24% 줄어든 하강 국면이었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549억(전년 동기 대비 -55%)에 영업손실을 낸 발주 공백기의 저점입니다. 다만 장비 사업은 상반기에 수주하고 하반기에 매출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 1분기 손실을 그대로 연간으로 늘려 보면 실제를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올해 하반기는 최대 고객사의 메모리 설비투자가 되살아나는 국면입니다. ALD 장비 시장 자체도 미세공정 확대로 완만히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6년은 저점을 지나 이익이 다시 위로 향하는 회복 해가 될 여지가 큽니다.
최근 공시는 정기 실적과 지배구조 관련 내용이 중심입니다. 4월 잠정실적 공시로 2026년 1분기 영업손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는 발주 공백에 따른 사이클 저점을 반영합니다. 5월 분기보고서로 저점 실적이 공식화됐습니다. 3월에는 정기주주총회와 사외이사 선임, 대량보유·임원 지분변동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반면 대형 단일 공급계약이나 회사 공식 연간 목표 같은 실적 방향을 직접 알려주는 공시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반기 발주 회복 여부는 앞으로 나올 수주·실적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회사의 강점은 뚜렷합니다. 순현금 구조로 재무가 튼튼해 경기 저점을 버틸 체력이 있습니다. 주력인 ALD 장비는 미세공정으로 갈수록 수요가 늘어나는 분야입니다. 하반기 메모리 고객사의 설비투자가 살아나면 이익이 저점에서 빠르게 회복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매출이 소수 대형 고객사의 투자 시점에 크게 좌우돼 실적 변동성이 큽니다. 무엇보다 회복을 감안한 올해 예상 이익으로 계산해도 주가는 동종 장비주 대비 상당히 높은 배수에 있습니다. 즉 하반기 회복은 상당 부분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메모리 투자 사이클이 강하게 살아나면 강하고, 발주 회복이 기대에 못 미치거나 지연되면 높은 밸류에이션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7.70% / 6개월 +347.42% / 12개월 +352.5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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