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는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같은 하이테크 공장의 클린룸·배관·전기·공조를 시공하는 EPC(설계-조달-시공) 회사로, 가스&케미칼·플랜트·종합건설 부문이 더해져 전방 산업의 설비 투자 흐름이 실적을 좌우합니다. 최근 1년간 2026년 1월 982억원, 2025년 11월 558억원, 9월 58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잇따라 확보했고, 영업이익이 2년 새 4배 넘게 늘며 외형이 줄어든 해에도 이익의 질이 좋아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반도체·2차전지 설비 투자가 이어지고 수주가 꾸준하면 PER 4.08배·PBR 0.40배·ROE 10%대의 저평가·수익성이 강하게 작동하지만, EPC 특성상 대형 프로젝트 공백이 길어지거나 다소 높은 부채가 부각되면 분기·연간 매출 변동이 커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건설·부동산’ (건설·건자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설·부동산은 분양과 준공 시점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고, 업황이 나빠지면 대손이나 미분양으로 손익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들쭉날쭉한 당기 이익보다, 회사가 보유한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성도이엔지는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같은 하이테크 공장의 설비를 짓는 EPC(설계-조달-시공을 한 번에 맡는) 회사입니다. 가장 큰 축은 하이테크 산업설비 부문으로, 공장 안의 클린룸·배관·전기·공조 같은 핵심 인프라를 시공합니다. 여기에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특수가스와 화학약품을 다루는 가스&케미칼 부문, 발전·환경 설비를 맡는 플랜트 부문, 일반 건축을 하는 종합건설 부문, 그리고 부동산 개발과 중개무역 등이 더해집니다. 즉 'IT 제조업 공장이 늘어날 때 그 공장을 지어 주는' 일이 본업이라, 전방 산업의 설비 투자 흐름이 실적을 좌우합니다.
최근 종가는 7,560원이고 시가총액은 115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726원) 아래·60일선(8,94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2.6%, 3개월 변화율은 -42.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5.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연간(2025년) 매출 7,434억원, 영업이익 577억원, 순이익 282억원을 냈습니다. 영업이익률 7.8%,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10.3%로 수익성은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4.08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40배입니다. 이 PER·PBR은 작년 확정 실적을 그대로 반영한 값인데, 동종 비교군의 PER이 20배대인 것과 견주면 한참 낮고 PBR도 1배를 크게 밑돕니다. 즉 지표가 '높아서 부담'인 종목이 아니라, 오히려 이익과 순자산 대비 주가가 싸게 매겨진 쪽입니다. 부채비율은 119.6%로 다소 높지만, EPC·건설업은 받을 돈(미청구공사·매출채권)과 줄 돈이 함께 잡혀 부채비율이 구조적으로 높게 나오는 업종이며, 이자보상배율 3.9배로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을 충분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매출 숫자보다 이익의 방향을 봐야 합니다. 영업이익이 2023년 123억원 → 2024년 273억원 → 2025년 577억원으로 2년 만에 4배 넘게 늘었고, 순이익도 2023년 5억원 → 2024년 153억원 → 2025년 282억원으로 가파르게 회복했습니다. 매출은 2024년 9,996억원에서 2025년 7,434억원으로 줄었는데, 이는 2024년에 유난히 큰 프로젝트들이 한꺼번에 인식된 기저효과 탓이지 사업이 꺾인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매출이 줄어든 해에 오히려 영업이익은 두 배로 늘었다는 점은, 단순 외형보다 수익성 좋은 일감 위주로 채워지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은 전년 대비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거의 그대로(-2.7%)였고 순이익은 +73.9%로 더 커졌습니다. 올해 전망치(매출 약 6,092억원, 영업이익 약 561억원)는 1분기 실제 실적에 과거 분기 흐름을 더해 잡은 것으로, 영업이익이 작년 수준을 지킬 만큼 수익성이 자리 잡았다는 뜻입니다. 2027년 이후가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지금 수준을 사이클 고점으로 단정할 이유는 없습니다.
최근 1년간 공급계약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2026년 1월 982억원(최근 매출의 9.8%), 2025년 11월 558억원(8.0%), 2025년 9월 586억원(8.3%)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잇따라 자율공시했습니다. EPC 회사에서 이런 계약은 앞으로 인식할 매출의 밑바탕이 되므로, 계약 금액 못지않게 공사 기간과 일회성·반복성 여부가 중기 실적 해석의 열쇠입니다. 연이은 수주는 일감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PER 4.08배·PBR 0.40배로 이익·자산 대비 주가가 싸고, ROE 10%대로 수익성도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무엇보다 영업이익이 2년 새 4배 넘게 늘며 이익의 질이 좋아지고 있어, 외형이 줄어든 해에도 돈은 더 잘 벌었습니다. 반도체·2차전지 설비 투자가 이어지는 한 일감의 토대도 받쳐 줍니다. 반대로 살펴야 할 점은, EPC 특성상 큰 프로젝트의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연간 매출이 크게 출렁인다는 것과 부채비율이 다소 높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전방 설비 투자가 활발하고 수주가 꾸준히 이어질 때 강하고, 대형 프로젝트 공백이 길어지면 매출 변동이 커질 수 있는 종목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65% / 6개월 +46.71% / 12개월 +61.4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