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은 신약을 직접 개발하기보다 전 세계 연구소·병원·제약사를 고객으로 유전정보(DNA·RNA)를 읽어내는 유전체 분석으로 돈을 버는 회사로, 매출은 염기서열 분석(NGS)·바이오칩 같은 분석 서비스 수탁과 암 유전체·약물 유전체 등 정밀진단 두 축에서 나오며 송도글로벌지놈센터를 통해 처리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맺은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사업(마크로젠 몫 175.5억원)의 3차 물량(82.0억원)이 2026년 8~12월에 집중되고, 2025년 배당성향 37.4%·이익배당금 54.2억원(전년 대비 +66.7%)으로 주주환원을 키웠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4년 적자를 끊고 흑자로 돌아서며 forward PER이 지난해 확정 기준 64배의 절반 가까이로 내려오고 PBR 0.87배·배당수익률 3.7%가 받쳐 주는 강점이 있지만, 흑자 초입의 얇은 수익성과 부채비율 123.6%·유동비율 82.3%의 단기 재무 긴장은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64.90배

‘진단·분자진단’ (바이오·제약 · 바이오(신약개발·연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분자진단은 검사 서비스와 제품으로 실제 이익을 내는 사업이 많아,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를 보는 PER이 기본 출발점이 됩니다. 다만 수요 급변이나 투자 확대로 적자가 나는 해에는 이익 기반 지표가 흔들리므로, 그럴 때는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바꿔 읽습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8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마크로젠은 생명체의 유전정보(DNA·RNA)를 읽어내는 '유전체 분석'을 본업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큰 줄기는 두 가지인데, 첫째는 연구·임상기관이 맡기는 염기서열 분석(NGS, 차세대염기서열분석으로 유전자 전체를 빠르게 해독하는 기술)·바이오칩·올리고 합성·바이오인포매틱스 같은 '분석 서비스 수탁'이고, 둘째는 암 유전체 검사·약물 유전체 분석·임상시험 검체분석 같은 '정밀진단' 사업입니다. 즉 신약을 직접 개발해 파는 회사가 아니라, 전 세계 연구소·병원·제약사를 고객으로 두고 '유전자를 읽어 데이터로 만들어 주는' 분석 인프라로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최근에는 국가가 추진하는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의 데이터 생산을 맡고, 송도글로벌지놈센터를 통해 대규모 유전체 분석을 자동화·표준화하는 쪽으로 사업의 무게중심을 옮기며 처리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2,150원이고 시가총액은 131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464원) 위·60일선(12,50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4%, 3개월 변화율은 -22.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7.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부터 보면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0.83배로 1배를 밑돕니다. 장부상 자기자본보다 시가총액이 더 작게 매겨져 있다는 뜻으로, 비슷한 사업을 하는 비교 기업들이 대체로 PBR 1배 이상에 거래되는 것과 견주면 자산가치 기준으로는 분명한 저평가 구간입니다.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지난해 확정 이익 기준으로 64배로 높게 찍히지만, 이 숫자를 그대로 '비싸다'고 읽으면 안 됩니다. 2025년은 적자에서 막 흑자로 돌아선 첫해라 나누는 이익이 아직 작아 PER이 일시적으로 크게 부풀려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익 변곡 종목은 지난해 숫자가 아니라 올해 벌어들일 이익으로 본 forward PER이 진짜 그림인데, 그 값은 trailing의 절반 가까이로 내려옵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3%, 영업이익률 0.1%로 아직 흑자 초입의 얇은 단계지만, 방향은 적자 탈출 직후 빠르게 두꺼워지는 국면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 223.6%,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 가능한 자산) 82.3%로 단기 유동성은 챙겨봐야 할 부분입니다. 한편 배당수익률 3.7%(주당 500원)에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으로 분류되는 점은 주주환원의 분명한 강점입니다.

🚀성장성

성장은 이 회사의 가장 또렷한 강점입니다. 2025년 매출은 1,953억원으로 전년 대비 43.8% 늘어 직전 해 증가율(2.2%)을 크게 앞질렀고, 5년 추세로 보면 2021년 1,292억 → 2025년 1,953억으로 꾸준히 커졌습니다. 손익은 더 극적이어서 순이익이 2022년 -223억, 2023년 -168억, 2024년 -76억의 적자를 한 해씩 줄여오다 2025년 +20억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올해 이익이 한 걸음 더 두꺼워질 근거는 분명합니다.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사업의 3차 물량 82.0억원이 2026년 8~12월에 집중 집행돼 하반기 매출을 직접 끌어올리고, 송도글로벌지놈센터의 대규모 자동화 라인이 본격 가동되면서 같은 매출에서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는 구조가 갖춰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올해 벌어들일 이익으로 환산한 forward PER이 지난해 확정 이익 기준 64배의 절반 가까이까지 내려오는 것은 '올해 이익이 작년보다 한 단계 더 늘어난다'는 점을 그대로 반영한 값입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0.6% 늘었지만 영업·순이익이 각각 -5억, -8억의 소폭 적자였는데, 이는 수주 물량이 하반기에 몰려 있는 일정 때문이며 회복이 분기마다 매끄럽게 직선으로 오지는 않는다는 정도로 보면 됩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 흐름은 '큰 수주 + 주주환원 + 지배구조 정비'로 요약됩니다. 가장 무게 있는 건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맺은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공급계약으로, 마크로젠 몫이 확정금액 175.5억원(2023년 매출의 13.2%)이고 2024년 말부터 2026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3차 물량(82.0억원)이 2026년 8~12월에 집중돼 올해 하반기 매출의 든든한 토대가 됩니다. 또 2026년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는 송도글로벌지놈센터 중심의 분석 경쟁력 강화, AI 기반 정밀의료 체계 구축, 해외법인 수익성 확대, 배당정책 유지를 큰 방향으로 제시했고, 2025년 배당성향 37.4%·이익배당금 54.2억원(전년 대비 +66.7%)으로 주주환원을 키웠습니다. 같은 시기 대표이사 변경과 사외이사 선임 등 지배구조 정비도 함께 이뤄져, 성장 전략을 실행할 체계를 다듬었습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의 그림은 비교적 또렷합니다. 강한 쪽부터 보면,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으로 다시 커지며 4년 적자를 끊고 흑자로 돌아섰고, 올해 이익으로 본 forward PER이 지난해 확정 기준 64배의 절반 가까이까지 내려옵니다. PBR은 0.87배로 비슷한 사업을 하는 비교 기업들(대체로 1배 이상)보다 낮아 자산가치 기준으로는 저평가 구간이며, 배당수익률 3.7%·고배당기업 분류라는 주주환원도 받쳐 줍니다.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사업의 하반기 물량과 송도센터 가동이라는 구체적 성장 동력까지 더해져, 자산가치와 이익 회복이 함께 가는 모습입니다. 반대로 챙겨봐야 할 점은 수익성이 아직 흑자 초입의 얇은 단계라는 것과, 2026년 1분기가 소폭 적자였던 데서 보이듯 회복이 분기마다 출렁인다는 점, 그리고 부채비율 123.6%·유동비율 82.3%로 단기 재무에 긴장이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하반기 수주 물량이 예정대로 이익으로 연결되고 단기 유동성이 관리되는 한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와 이익 회복이 동시에 부각되는 강한 국면이고, 반대로 흑자 폭이 다시 얇아지거나 분기 적자가 이어지면 회복 속도가 더디게 보일 수 있는 구간입니다.

12,150원 +1.59%
시가총액 1317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4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5.76% / 6개월 -7.52% / 12개월 -20.7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64.90배
PBR0.87배
PSR0.68배
EPS187원
BPS14,018원
배당수익률4.12%
주당배당금5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424억원
EV(기업가치)1741억원
EV/EBIT961.64배
EV/EBITDA8.55배
EV/Sales0.87배
FCF(잉여현금흐름)-137억원
FCF수익률-10.40%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29%
영업이익률0.09%
순이익률1.04%
부채비율132.17%
배당성향267.00%

기술 지표 계산

RSI(14)55.6
20일선11,464원
60일선12,505원
1개월-2.41%
3개월-22.71%
52주 고점대비-37.7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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