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는 강원도 삼척공장에서 연간 약 960만 톤을 생산해 파는 시멘트 회사로, 매출의 약 94%가 시멘트·약 6%가 레미콘이며 폐열발전과 순환자원 처리시설로 연료비·전기료 부담을 줄이는 구조입니다. 2026년 3월 31일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시했고 배당성향은 31.8% 수준이며, 4월 29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할 수 있는 주식 담보 제공 계약이 공시돼 지배구조 변수로 남았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올해 1분기 이익 회복과 폐열발전 원가 방어력, FCF수익률 5.4%가 강점인 반면, 시멘트 수요가 저점 구간이고 순부채 약 4,198억 원의 이자 부담과 PBR 1.11배로 회복 기대가 이미 어느 정도 반영된 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건자재’ (건설·건자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자재 업체는 건설 경기와 착공 물량에 따라 실적이 오르내리지만, 제품을 만들어 파는 이익 구조 자체는 비교적 명확한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삼표시멘트는 시멘트를 만들어 파는 것이 사업의 거의 전부입니다. 강원도 삼척공장에 소성로(석회석을 고온에 구워 시멘트 원료를 만드는 큰 가마) 5기를 두고 연간 약 960만 톤을 생산합니다. 매출의 약 94%가 시멘트, 나머지 약 6%가 레미콘(굳지 않은 상태로 공사현장에 공급하는 콘크리트)에서 나옵니다. 여기에 순환자원 처리시설과 폐열발전을 함께 운영합니다. 생활폐기물을 시멘트 생산 연료로 바꿔 쓰고, 소성로에서 나오는 고온의 열로 자체 전력을 생산해 연료비와 전기료 부담을 줄이는 구조입니다. 시멘트는 전기료와 유연탄(연료용 석탄) 값이 원가의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이 친환경 설비가 원가 경쟁력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최근 종가는 8,000원이고 시가총액은 863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432원) 위·60일선(9,76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4%, 3개월 변화율은 -48.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0.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0.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해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21.15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1.11배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2%로 높지 않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1.3%입니다. 눈여겨볼 대목은 빚입니다.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총부채)이 84%이고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약 4,198억 원입니다.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갚을 수 있는지)은 3.03배입니다. 이자를 감당은 하지만 여유가 넉넉하진 않습니다. 부채까지 반영한 지표를 보면 그림이 조금 달라집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17.3배, EV/EBITDA(감가상각 전 이익 기준)는 8.5배입니다. 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인 FCF수익률은 5.4%입니다. 이익률에 비해 현금 창출은 견조한 편입니다.
매출은 3년째 줄고 있습니다. 2023년 8,237억, 2024년 7,908억, 2025년 6,769억으로 지난해에만 14.4% 감소했습니다. 순이익도 2024년 661억에서 2025년 408억으로 38% 줄었습니다. 배경은 건설 침체입니다. 국내 시멘트 출하량이 30여 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은 업황이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다만 변곡의 신호가 나왔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0%, 영업이익은 1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75% 늘었습니다. 시멘트는 1분기가 겨울철 비수기라 연중 가장 약한 분기입니다. 그 약한 분기에서 이익이 크게 뛴 것은 연료비 안정과 폐열발전·순환자원 활용에 따른 원가 개선이 작동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올해 순이익은 지난해(408억)보다 소폭 회복하는 흐름으로 봅니다. 이 회복 이익을 반영하면 forward PER은 약 20배입니다. 지난해 실적 기준 22.2배보다 낮아집니다. 지난해 PER이 높아 보였던 것은 실적 저점을 담았기 때문이며, 회복 기준으로는 조금 더 합리적인 배수가 됩니다.
2026년 3월 31일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시했습니다. 상장사가 주주환원과 자본효율 개선 방향을 스스로 밝히는 공시입니다. 배당 성향은 이미 31.8%(순이익의 약 3분의 1을 배당) 수준입니다. 3월 정기주주총회를 마쳤고, 사업보고서와 분기보고서가 정상 제출됐습니다. 유의해서 볼 것은 4월 29일 공시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할 수 있는 주식 담보 제공 계약'입니다. 최대주주가 보유 지분을 담보로 맡긴 내용으로, 지배구조와 관련한 잠재 변수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국내 시멘트 생산의 한 축을 담당하는 실질 사업 회사이고, 올해 1분기 이익 회복이 뚜렷했습니다. 폐열발전과 순환자원 설비가 원가를 눌러주는 구조도 업황 침체기에 방어력이 됩니다. FCF수익률 5.4%로 현금 창출도 견조합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도 있습니다. 시멘트 수요 자체가 30여 년 만의 저점 구간입니다. 올해 시멘트 단가가 지난해보다 낮아질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순부채가 약 4,198억 원으로 이자 부담이 이익을 무겁게 누릅니다. 4월의 주식 담보 계약이 남긴 지배구조 변수도 지켜봐야 합니다. 밸류 면에서는 PBR 1.11배로 동종 시멘트 회사들보다 높습니다. 회복 기대가 이미 어느 정도 가격에 반영된 자리입니다. 정리하면, 원가 개선과 건설 반등이 이어지면 이익 회복이 힘을 받는 구조이고, 수요 저점이 길어지거나 단가가 눌리면 부채 부담이 발목을 잡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0.49% / 6개월 +0.37% / 12개월 +135.5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105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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