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해외여행 패키지와 항공권, 호텔·자유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그 거래에서 받는 수수료·알선 수익으로 돈을 버는 업계 1위 종합 여행사로, 직접 비행기를 띄우거나 호텔을 소유하지 않고 여행 수요를 모아 중개하는 플랫폼형 사업이라 송출객 수와 객단가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2026년 1분기 매출 1,748억원·영업이익 168억원으로 이익 모멘텀이 다시 살아났고, 2027년 매출 9,000억원대·총주주환원율 50% 이상을 담은 기업가치제고계획과 ROE 21.6%·3.9% 배당을 갖췄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이익이 정상화되는 변곡 종목이라 forward PER이 8배대로 동종보다 낮아 저평가 쪽에 가깝지만, 해외여행 수요가 환율·경기·지정학 이슈에 민감하고 사모펀드 최대주주 지분 향방이 지배구조·오버행 변수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여행사’ (유통·소비재·음식료 · 레저·여행·교육)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여행사는 여행 수요가 살아나는 회복 국면에서 실적이 빠르게 좋아지지만, 업황에 따라 이익 변동이 큰 편입니다. 지난 실적은 회복 이전의 부진을 담고 있을 수 있어, 앞으로의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하나투어는 해외여행 패키지여행과 항공권, 호텔·자유여행 상품을 여행객에게 판매하고 그 거래에서 받는 수수료·알선 수익으로 돈을 버는 종합 여행사입니다. 일본·동남아·유럽 등 해외 패키지가 매출의 큰 축이고, 항공권 발권과 개별여행(FIT)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직접 비행기를 띄우거나 호텔을 소유하는 회사가 아니라 여행 수요를 모아 상품으로 묶고 중개하는 플랫폼형 사업이라, 고정자산보다 송출객 수(해외로 내보내는 여행객 수)와 객단가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업계 1위 사업자로서 송출 규모가 크고, 코로나로 멈췄던 해외여행이 2023~2024년 빠르게 회복되며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종가는 31,800원이고 시가총액은 492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0,590원) 위·60일선(33,98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8%, 3개월 변화율은 -22.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2.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성이 눈에 띄게 좋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1.6%로 동종 평균을 크게 웃돌고, 영업이익률은 9.8%입니다.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작년 확정 순이익 기준 15.1배, PBR(주가가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3.59배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PER이 '작년 확정 순이익' 기준(trailing)이라는 것입니다. 2025년 순이익은 2024년에 잡힌 일회성 이익의 기저 때문에 줄어 PER이 실제 사업 체력보다 높아 보이는 착시가 있고, 같은 해 영업이익은 오히려 13.2% 늘었습니다. 다시 살아난 이익 흐름을 반영한 forward PER은 8배대로, 동종과 비교해 오히려 낮습니다. 즉 trailing 수치만 보고 '부담'이라 단정할 종목이 아니라, 이익이 정상화되는 변곡 종목이라 forward가 진짜 그림에 가깝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32.4%로 숫자만 보면 높지만, 여행사는 고객이 미리 낸 여행 대금(선수금)이 부채로 잡히는 구조라 일반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보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279억원에 그쳐 이자보상배율이 18.6배로 넉넉합니다. 부채까지 반영한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9.1배로 낮고,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 — 높을수록 현금창출 매력)은 19.4%로 매우 높아 벌어들인 현금이 시가총액 대비 두텁습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403억원에서 2025년 5,869억원으로 코로나 회복과 함께 크게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73억원 적자에서 576억원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2025년 순이익이 줄어 보이는 것은 2024년에 잡힌 일회성 순이익의 기저 탓이며, 사업 본연의 힘을 보여주는 영업이익은 2025년에도 13.2% 늘었습니다. 가장 최근 분기인 2026년 1분기는 매출 1,748억원(+3.8%), 영업이익 168억원(+36.5%), 순이익 253억원(+76.1%)으로 이익이 다시 강하게 늘었습니다. 올해 이익이 이만큼 나오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해외여행 수요가 정상 궤도에 자리 잡으면서 송출객 수가 받쳐주고, 객단가와 수수료 수익성이 함께 개선되며 1위 사업자의 송출 규모가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회사 공식 전망(기업가치제고계획)도 2027년 매출 9,000억원대·영업이익 1,400억원대를 목표로 이익 성장이 이어진다고 보고 있어, 올해 이익 수준이 일시적 정점이라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최근 공시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2026-03-30 재공시된 기업가치제고계획(2025~2027)으로, 회사가 직접 2027년 매출 9,000억원대·영업이익 1,400억원대, 영업이익률 15% 이상, 총주주환원율 50% 이상(배당성향 30~40%+에 자사주 매입·소각 10~20%+)을 공식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2026-05-13 잠정실적 공시로 2026년 1분기 매출 1,748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이 확인됐고, 2026-05-15 분기보고서로 확정됐습니다. 2026-05-20에는 최대주주(IMM PE의 하모니아1호) 관련 보도에 대한 해명공시가 있었는데, 회사는 매각 추진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회사의 실적 지속성과 주주환원 의지를 가늠하는 자료입니다.
강점은 ROE 21.6%의 높은 수익성, 3.9%의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회사 공식 총주주환원율 50% 목표, 그리고 2026년 1분기에 다시 살아난 이익 모멘텀입니다. 작년 trailing PER만 보면 비싸 보이지만, 이익이 정상화되는 변곡 종목이라 forward PER은 8배대로 동종보다 낮아 가격 부담보다는 저평가 쪽에 가깝습니다. 함께 볼 점은 해외여행 수요가 환율·경기·지정학 이슈에 민감하다는 구조적 특성과, 최대주주(사모펀드) 지분 향방이 지배구조·오버행 변수라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송출객 수와 객단가가 받쳐주고 1분기 이익 흐름이 연간으로 이어지면 forward 기준의 저평가 매력이 또렷해지고, 여행 수요가 꺾이거나 환율이 크게 불리해지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여행 수요의 지속성'이라는 한 가지 조건이 강약을 가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30% / 6개월 -44.57% / 12개월 -69.3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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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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