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테크는 직접 사업도 하면서 자회사를 지배하는 사업지주회사로, 상장 자회사 비츠로셀(지분 34.84%)이 스마트미터·군용에 쓰는 리튬일차전지를 만드는 전지부문(약 56%), 100% 자회사 비츠로일렉트릭의 차단기·배전반 전력부문(약 34%), 비츠로넥스텍(지분 69.02%)의 플라즈마·핵융합·우주발사체 특수부문(약 8%)으로 매출을 냅니다. 2026년 3월 정기주총에서 주당 60원 배당을 확정하고 사업보고서로 매출 구성을 재확인했으며, 5월 1분기 보고서로 누적 매출 1,056억(+8.1%)·영업이익 133억(+16.5%)·순이익 122억(+27.4%)의 이익 반등을 보였고, 5월 중순 자회사 소송 신고가 있어 청구 금액과 연결 실적 영향을 따라갈 대목이 생겼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본사가 보유한 상장 자회사 지분 가치만 약 1.0조원으로 본사 시가총액(약 2,424억)을 크게 웃도는 점이 강점이지만, 자회사 실적이 연결로 중복 계산되고 곧바로 현금화하기 어려워 시장이 지주에 할인을 적용하며 핵심 자회사 주가가 흔들리면 본사 평가도 함께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비츠로테크는 직접 사업도 하면서 자회사를 지배하는 '사업지주회사'입니다. 돈을 버는 줄기는 셋입니다. 첫째는 전지부문(연결 매출의 약 56%)으로, 상장 자회사 비츠로셀(지분 34.84%)이 스마트미터·계량기·군용 장비에 들어가는 리튬일차전지(한 번 쓰고 버리는 전지)를 만들어 세계 상위권 점유율을 갖고 있습니다. 둘째는 전력부문(약 34%)으로, 100% 자회사 비츠로일렉트릭이 고압·저압 차단기와 배전반 같은 전력기기를 공급합니다. 셋째는 특수부문(약 8%)으로, 상장 자회사 비츠로넥스텍(지분 69.02%)이 플라즈마, 핵융합 실험장치, 우주발사체 부품을 다룹니다. 즉 꾸준히 현금을 버는 전지·전력 사업이 실적을 받치고, 비츠로넥스텍이 미래 성장 테마를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8,780원이고 시가총액은 230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920원) 위·60일선(10,44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1%, 3개월 변화율은 -56.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6.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2.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5.39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 0.91배로 절대 수준이 낮습니다. PBR이 1배 아래라는 것은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보다도 낮게 매겨졌다는 뜻입니다. 수익성은 견고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16.5%, 영업이익률 12.9%, 순이익률 9.9%로 자본 효율이 좋습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250%로 숫자만 보면 높아 보이지만, 유동비율 375%에 이자보상배율 8.6배라 빚을 갚을 능력은 넉넉합니다. 부채비율이 높게 잡히는 것은 자회사들을 연결로 묶으면서 회계상 부채가 합산되기 때문이지 본사가 위태로워서가 아닙니다. 한 가지 짚을 점은 위 PER·PBR이 작년(2025년) 확정 실적을 기준으로 한 과거 배수라는 것입니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올해 예상 이익 기준 배수)은 과거 배수보다 더 낮아져, 이익이 늘어나는 방향이 숫자로 확인됩니다. 절대 배수도 낮고 미래 배수가 더 낮아지는 조합은 부담이라기보다 낮게 평가된 신호에 가깝습니다.
5년 추세를 보면 매출은 3,238억(2021)에서 4,323억(2025)으로 꾸준히 커졌고, 순이익은 126억→65억→224억→415억→427억으로 2023~2024년에 크게 도약한 뒤 2025년에도 사상 최대 수준을 이어갔습니다. 2025년만 떼어 보면 매출 +0.9%, 영업이익 +9.0%, 순이익 +2.8%로 증가 속도는 한 박자 쉬어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 흐름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매출 +8.1%, 영업이익 +16.5%, 순이익 +27.4%로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며 두 자릿수 성장으로 올라섰습니다. 이 forward 수치는 전지의 안정적 수요와 전력기기 출하, 자회사 수익성 회복이 받쳐 주는 값이며, 1분기의 이익 가속이 한 분기로 끝나지 않고 연중으로 이어진다는 흐름을 반영한 것입니다. 더 멀리 2027~2028년 이익이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없으므로, 올해를 사이클 고점으로 단정할 이유도 없습니다.
최근 공시는 지주회사다운 색채가 뚜렷합니다.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원 선임과 함께 현금배당(주당 60원)을 확정했고, 같은 달 2025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해 전지 56%·전력 34%·특수 8%의 매출 구성과 자회사 지분 구조를 다시 확인시켰습니다. 5월에는 1분기 분기보고서로 누적 매출 1,056억(+8.1%), 영업이익 133억(+16.5%), 순이익 122억(+27.4%)의 이익 반등을 보여 줬습니다. 한편 5월 중순에는 자회사가 일정 금액 이상의 소송에 휘말렸다는 신고가 있었는데, 지주회사는 여러 자회사를 거느리는 만큼 자회사 단위의 분쟁이 그룹 공시로 올라오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청구 금액과 사안의 성격을 따라가며 본사 연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면 됩니다.
강점이 분명한 종목입니다. 본사가 보유한 상장 자회사 지분(비츠로셀 34.84% 등)의 시장가치만 따져도 약 1.0조원으로, 본사 시가총액(약 2,424억)을 크게 웃돕니다. 즉 자회사 지분만으로도 회사 가치가 시총의 여러 배에 달하는데 주가는 그 가치를 깊게 할인한 자리에 있습니다. 함께 볼 점은 지주회사라는 구조 자체입니다. 자회사 실적이 연결로 중복 계산되고 본사가 자회사 가치를 곧바로 현금으로 바꾸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시장은 지주에 일정한 할인을 적용하며, 핵심 자회사들의 자체 주가가 흔들리면 본사 평가도 함께 움직입니다. 정리하면, 자회사 지분 가치가 부각되고 1분기 같은 이익 흐름이 이어질 때 특히 강하고, 자회사 주가가 크게 출렁이거나 성장세가 다시 주춤할 때 상대적으로 약한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2.75% / 6개월 +18.17% / 12개월 +3.0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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