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는 기증된 인체 조직을 가공한 동종이식재를 중심으로 실리콘 유방보형물·피부 필러 등 몸에 직접 쓰는 의료기기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2025년 매출은 898억원(+10.6%)으로 이식재 수요가 늘었지만, 손해배상 1심에서 약 214.6억원 지급 판결이 나 충당금으로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30.3억에서 -259억으로 정정됐고, 회사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약 186억원)와 자기주식 처분(약 80억원)으로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충당금을 빼면 본업 영업적자가 약 -30억원 수준이라 매출 성장이 이어지면 수익성 회복 여지가 있는 반면, 항소 과정에서 충당금이 더 커지거나 부채비율 275%·유동비율 69%의 재무 부담이 풀리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반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

‘의료기기·헬스케어’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의료기기·헬스케어는 규제 승인과 신제품 채택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달라지고, 초기 투자 국면에서는 이익이 뒤늦게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다만 아직 이익이 나지 않는 적자 국면이라면 이익 기반 배수가 무너지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눈을 돌려 사업 규모 대비 가치를 살핍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4.21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한스바이오메드는 사람 몸에 직접 쓰는 의료기기를 만들어 국내외에 파는 회사입니다. 핵심 제품은 동종(인체조직) 이식재로, 기증된 인체 조직을 가공해 성형·재건·정형 수술에 쓰는 제품이며 최근 매출 성장을 이끄는 주력입니다. 여기에 실리콘 유방보형물(벨라젤 계열)과 피부 필러, 생체재료 제품이 더해져 제품군을 이룹니다. 2009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최대주주는 황호찬 회장과 특수관계자(지분 24.86%)입니다. 신약 파이프라인을 키우는 제약사라기보다, 수술실에서 실제로 쓰이는 이식재·보형물을 제조하고 유통해 매출과 이익을 내는 의료기기 회사로 보는 편이 사업 실질에 맞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1,900원이고 시가총액은 312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1,132원) 위·60일선(24,30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4.3%, 3개월 변화율은 -25.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0.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0.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 기준(9월 결산, 2024-10~2025-09)으로는 순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4.21배입니다. 다만 이 직전 연도 손익은 평소 모습이 아닙니다. 영업적자 -259억원 가운데 약 214.6억원이 손해배상 1심 판결에 따른 일회성 충당금이고, 이를 빼면 본업 영업적자는 약 -30억원 수준으로 크게 줄어듭니다. 즉 PER이 안 잡히고 PBR이 높아 보이는 것은 회사 수익력이 무너졌다기보다 한 해 숫자가 일회성 비용으로 눌린 결과에 가깝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75.1%, 유동비율은 69.2%로 재무 여력은 빠듯한 편이지만, 2025-12 유상증자(약 186억원)와 자기주식 처분(약 80억원)으로 자금을 보강한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한 해 확정 지표보다 매출 외형과 일회성 비용 제외 후의 본업 손익을 함께 보는 것이 이 회사를 정확히 읽는 길입니다.

🚀성장성

매출 외형은 꾸준한 우상향입니다. 2021년 591억원에서 2025년 898억원으로 늘어 연평균 약 11.0% 성장했고, 직전 연도 매출은 전년보다 10.7% 증가하며 성장 속도가 오히려 빨라졌습니다(3년 추세 가속). 회사는 그 동력을 '인체조직이식재 수요 증가'로 설명하는데, 이식재는 수술 현장의 실수요에 기반한 제품군이라 매출 흐름이 비교적 견조합니다. 직전 분기에도 매출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9% 늘었습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같은 5년 동안 흑자와 적자를 오갔는데, 2025년 -259억원이라는 큰 적자는 앞서 본 대로 손해배상 충당금이라는 일회성 항목이 핵심입니다. 이를 제외한 본업 적자 폭은 약 -30억원으로, 매출 성장에 견주면 수익성 회복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은 편입니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시한 올해·다음 분기 수치형 전망은 확인되지 않아, 미래 실적 숫자는 임의로 넣지 않습니다. 따라서 성장의 핵심은 '이식재 수요가 끌고 가는 매출 외형의 지속성'과 '일회성 비용이 빠진 뒤 본업 손익의 정상화 속도'로 봐야 합니다.

📰최근 이벤트

직전 연도 실적을 흔든 핵심은 소송입니다. 2025-11-25 손해배상(사건번호 2020가합609731, 원고 5,365명) 1심에서 회사 등 피고가 약 214.6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났고(직전 사업연도말 자기자본 대비 약 32%), 회사는 이를 충당금으로 반영했습니다. 이어 2025-12-17 손익구조변동(정정) 공시에서 이 금액이 판매관리비로 재분류되며 직전 연도 영업이익이 -30.3억에서 -259억으로 정정됐고, 같은 공시에서 매출은 898억원(+10.6%)으로 인체조직이식재 수요 증가가 원인임을 밝혔습니다. 회사는 항소 여부 등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이 소송은 2020년 식약처의 일부 실리콘 유방보형물 회수·판매중지 명령에서 비롯된 사안과 연결됩니다. 재무 보강을 위해서는 2025-12 제3자배정 유상증자(신주 70만주, 운영자금 약 186억원, 전량 1년 보호예수)와 자기주식 처분(약 80억원)을 진행했고, 2026-05에는 개인주주 간담회(IR)를 열어 반기 실적과 사업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공시 흐름은 '매출은 성장 / 소송 충당금으로 한 해 이익 타격 / 증자·자기주식 처분으로 자금 확보'로 요약됩니다.

🧭종합 의견

이 회사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동종이식재라는 실수요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 외형이 5년째 꾸준히 늘고 있고, 직전 연도 대규모 적자의 대부분이 일회성 소송 충당금이라 본업의 손익은 겉으로 보이는 숫자보다 훨씬 양호합니다. 충당금을 빼면 본업 영업적자는 약 -30억원 수준이어서, 매출 성장이 이어진다면 수익성 회복의 그림을 그려볼 여지가 있는 종목입니다. 강할 수 있는 조건은 이식재 수요 성장이 계속되고 소송 관련 비용이 더 늘지 않으며 본업 마진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조심해야 할 조건은 항소·판결문 확정 과정에서 충당금 금액이 더 커지거나, BIA-ALCL·파열 보상 등 기존 판매보증충당부채가 추가되는 경우, 그리고 부채비율 275%·유동비율 69%라는 재무 부담이 풀리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입니다. 결론은 어느 한쪽으로의 판정이 아니라, '이식재 매출 성장의 지속성'과 '소송 충당금이라는 비반복 비용의 마무리 여부'라는 두 축으로 나눠 확인하면 강점과 위험이 또렷이 보이는 종목이라는 것입니다.

21,900원 +8.96%
시가총액 3123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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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7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0.90% / 6개월 -28.81% / 12개월 +168.0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4.21배
PSR3.46배
EPS-2,198원
BPS5,204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352억원
EV(기업가치)3475억원
EV/Sales3.14배
FCF(잉여현금흐름)-14억원
FCF수익률-0.46%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92.99%
영업이익률-18.47%
순이익률-34.91%
부채비율99.66%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1.2
20일선21,132원
60일선24,304원
1개월-14.29%
3개월-25.76%
52주 고점대비-60.68%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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