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LNG운반선·초대형원유운반선(VLCC)·컨테이너선 같은 상선과 잠수함·수상함 등 특수선을 짓는 조선사로, 배를 수주해 여러 해에 걸쳐 건조·인도하며 돈을 법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3조2,099억원, 영업이익은 4,41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1% 늘었고, 고선가 LNG선 비중 확대와 환율 효과가 겹치며 이익이 크게 뛰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저가로 받았던 옛 수주가 고가 신규 수주로 교체되며 이익률이 오르는 국면이라 올해 이익 흐름이 강하지만, 조선은 업황에 따라 수주 가격과 이익이 함께 움직이는 산업이라 신규 발주 둔화 신호는 살펴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4.07배

‘조선’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조선은 선박 발주 사이클을 크게 타는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몰리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쉬워 당기 이익만으로는 판단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이익보다 도크·설비 같은 보유 자산가치에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4.38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한화오션은 배를 만들어 파는 조선사입니다. 매출의 큰 축은 상선사업부입니다. 여기서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컨테이너선을 짓습니다. 특히 LNG운반선은 배 한 척 값이 비싸고 이익률도 높은 고부가 선종입니다. 다른 한 축은 특수선사업부입니다. 잠수함과 수상함 같은 군함을 만들고, 최근에는 미국 해군 함정의 정비(MRO)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조선업은 배를 수주하면 몇 년에 걸쳐 나눠서 건조하고, 공정 진행에 맞춰 매출을 인식합니다. 그래서 지금 손에 쥔 수주잔고가 앞으로 몇 년 치 일감을 미리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90,700원이고 시가총액은 27.8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3,650원) 위·60일선(103,75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 3개월 변화율은 -30.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9.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6.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은 좋은 편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0.2%로 동종 조선사 중 가장 높습니다. 영업이익률은 9.1%입니다. 다만 재무는 무거운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26%로, 자본보다 빚이 다소 많습니다. 조선업은 선수금과 공사대금을 미리 받아 부채로 잡히는 구조라 업종 특성도 있지만, 절대 수준은 가볍지 않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5조원입니다. 기업가치(EV)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EV/EBIT는 31.7배, 매출로 나눈 EV/Sales는 2.9배입니다. 이 배수들은 작년 이익을 기준으로 계산한 값이라 높아 보입니다. 다만 올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국면이라, 같은 배수도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낮아집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1.87%로, 대규모 건조·투자가 이어지는 조선업 특성상 현금 여유는 아직 넉넉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성장성

이익이 바닥에서 크게 돌아선 회사입니다. 5년 흐름을 보면 2021~2022년엔 매년 1조7,000억원대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그러다 2023년 -1,965억원으로 적자를 줄였고, 2024년 +2,37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2025년엔 영업이익 1조1,676억원으로 뛰었습니다. 순이익도 2025년 1조2,458억원으로 전년보다 136% 늘었습니다. 매출은 2025년 12조7,835억원으로 전년 대비 18.6% 증가했습니다.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 4,411억원은 이미 작년 연간 영업이익의 38%에 해당합니다. 1분기 순이익 5,000억원은 작년 연간 순이익의 40%입니다. 이렇게 강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2022년 카타르 프로젝트처럼 낮은 가격에 받았던 옛 수주가 건조를 마치고 빠지는 자리를, 2024년 이후 비싸게 받은 고선가 수주가 채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환율 상승과 원가 절감, 조기 인도 효과가 더해졌습니다. 수주잔고는 2025년 말 약 34.5조원으로 3년 넘는 일감을 확보했고, 2026년 상반기 수주도 전년보다 늘며 다음 해로 이어질 파이프라인을 두껍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이익 기준 PER이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것을 반영하면 밸류에이션 그림은 달라집니다.

📰최근 이벤트

이 회사의 공시는 수주가 중심입니다. 2026년 5월에만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여러 건 이어졌습니다. 조선사는 배 한 척, 시리즈 한 묶음을 수주할 때마다 공급계약 공시를 냅니다. 이 공시들의 누적이 곧 앞으로의 매출입니다. 1분기 실적도 전자공시로 확정됐습니다. 매출 3조2,099억원, 영업이익 4,411억원으로 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크게 늘었음을 회사가 공식 실적 공시로 밝혔습니다. IR도 5월에 예정 공시를 냈습니다. 특수선 쪽에서는 미국 해군 정비(MRO)와 함정 사업으로 발을 넓히는 흐름이 특수관계인 출자·계약 관련 공시로 나타났습니다. 배당은 확인 가능한 최근 기준으로 지급 이력이 잡히지 않아, 아직 이익을 배당보다 성장·재무 개선에 쓰는 단계로 읽힙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이익의 방향입니다. 회사는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고선가 수주가 실적에 반영되는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1분기 이익 급증이 이를 보여줍니다. ROE는 동종 조선사 중 가장 높습니다. 수주잔고가 3년 넘는 일감을 깔아둔 점도 실적 가시성을 높입니다. 특수선과 미국 해군 사업이라는 별도의 성장 축도 있습니다. 유의할 점도 균형 있게 봅니다. 부채비율 226%로 재무는 무거운 편입니다. 조선업은 근본적으로 업황을 타는 산업이라, 신규 선박 발주가 둔화되면 수주 가격과 이후 이익률이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작년 이익 기준 PER·PBR은 동종 대비 낮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이는 이익이 급격히 늘어나는 변곡 구간의 특성으로,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정리하면, 고가 수주가 실적으로 전환되고 발주 사이클이 유지되는 동안엔 이익과 수익성이 강하게 나오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발주 둔화나 원가·환율 역풍이 겹치면 그 강점이 약해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90,700원 -1.31%
시가총액 27.8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0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6.94% / 6개월 -46.63% / 12개월 -52.6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2.31배
예측 PER14.38배
PBR4.07배
예측 PBR3.17배
PSR2.17배
EPS4,066원
BPS22,261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5.0조원
EV(기업가치)32.8조원
EV/EBIT24.29배
EV/EBITDA23.41배
EV/Sales2.55배
FCF(잉여현금흐름)5980억원
FCF수익률2.15%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2.43%
영업이익률10.51%
순이익률11.91%
부채비율204.81%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0.5
20일선83,650원
60일선103,752원
1개월+1.00%
3개월-30.34%
52주 고점대비-39.4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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