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는 1973년 세워진 부품 회사로, 프린터·가전·전기차에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전원공급장치(SMPS·매출 약 66%)와 전기를 잠깐 저장했다 흘려보내는 필름콘덴서(약 31%), 그 원재료인 증착필름을 만듭니다. 전기차·ESS·데이터센터 수요를 타고 필름콘덴서 비중이 커지는 흐름이며, 2026년 4월 자본잠식 자회사 어매이징홀딩스 흡수합병과 6월 자기 전환사채 만기 전 매입 등 사업·재무를 정리하고 M&A로 반도체 검사장비 사업도 붙였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필름콘덴서의 성장 방향과 새 사업 진출이 강점이지만, 작년과 올해 순이익 대부분이 전환사채 파생 평가이익이라는 비현금 항목이고 본업 영업이익률 3.3%·부채비율 131.7%·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이라 어느 쪽으로도 단정하기 어려운 확인이 더 필요한 자리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3.57배

‘수동부품(MLCC 등)’ (반도체·IT부품 · 전자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MLCC 등 수동부품은 세트 수요에 따라 물량과 가격이 오르내리지만, 반복 수요 기반의 사업 구조라 실적이 비교적 꾸준히 쌓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벌어들인 이익을 바탕으로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15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성호전자는 1973년 세워진 부품 회사입니다. 주력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전원공급장치(SMPS·PSU)로, 프린터·복합기·가전·전기차 등에 들어가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합니다. 다른 하나는 필름콘덴서로, 전기를 잠깐 저장했다 흘려보내는 수동부품입니다. 여기에 필름콘덴서의 핵심 원재료인 증착필름도 직접 만듭니다. 매출 비중은 전원공급장치가 약 66%로 가장 크지만 비중이 점차 줄고 있습니다. 반대로 필름콘덴서는 31%까지 올라오고 있는데, 전기차·ESS(에너지저장)·데이터센터 수요가 이쪽으로 옮겨오는 흐름입니다. 최근에는 반도체 검사장비·정류기 업체 인수와 부동산 개발까지 손을 대며 사업을 빠르게 넓히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7,400원이고 시가총액은 1.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362원) 위·60일선(30,53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3.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3%, 3개월 변화율은 -57.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7.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7.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표면 지표는 대단히 좋아 보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36.3%, 순이익률 39.3%,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3.57배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들은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작년 순이익 909억 원 가운데 영업이익은 75.5억 원뿐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전환사채와 얽힌 파생상품 평가이익입니다. 이 평가이익은 실제 들어온 현금이 아니라 장부상 평가로 잡힌 비현금 이익이고, 조건이 바뀌면 반대로 손실로 뒤집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낮아 보이는 PER과 높아 보이는 ROE는 일회성 평가이익이 만든 착시에 가깝습니다. 본업 자체의 힘은 영업이익률 3.3%로 얇은 편입니다. 재무도 넉넉하지 않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31.7%로 다소 높고, 유동비율은 87.2%라 1년 안에 갚을 빚이 당장 현금화할 자산보다 많습니다. 이자보상배율도 1배 미만이라, 영업이익만으로는 이자를 다 못 갚는 수준입니다. EV/Sales(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7.5배로 매출 대비 몸값이 가볍지 않고,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약 1.0%에 그칩니다. 화려한 순이익과 달리 실제 현금창출은 크지 않다는 뜻입니다.

🚀성장성

외형은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매출은 2021년 1,332억에서 2025년 2,316억으로 5년 연평균 약 14.8% 늘었고, 작년에도 전년보다 11.7% 증가했습니다. 다만 이 성장의 상당 부분은 새로 인수한 회사들이 연결로 합쳐지며 생긴 것입니다. 2025년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정류기 업체 등을 잇달아 사들였고 부동산 개발·양수도 병행했습니다. 순이익 증가율은 작년 10배가 넘지만, 앞서 설명했듯 대부분 전환사채 파생상품 평가이익이라 실제 벌이가 그만큼 늘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올해 1분기도 매출은 전년 대비 11.4% 늘어 본업은 완만히 성장 중이지만, 순이익은 다시 평가이익 성격의 대규모 비현금 항목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항목은 분기마다 크게 출렁이고 반대로 뒤집힐 수 있어서, 이 순이익을 그대로 앞으로 이어질 실력으로 연장하기는 어렵습니다. 회사의 공식 이익 목표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올해 정상 순이익을 무리해서 추정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세 갈래로 읽힙니다. 첫째, 사업 재편입니다. 2026년 4월 100% 자회사인 어매이징홀딩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으로, 자본잠식 상태였던 소형 자회사를 정리하는 성격입니다. 합병기일은 7월 3일입니다. 둘째, 자금·재무 관리입니다. 6월에는 이미 발행했던 자기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전환사채는 회사가 순이익 변동성의 큰 원인이 된 항목이라, 이런 재무 정리는 이익 구조를 단순하게 만드는 방향입니다. 셋째, 지분 변동 공시가 잦습니다. 대량보유·임원 지분 변동 보고가 여러 건 나오는데, 지배구조와 자금 흐름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5월에는 기업설명회(IR)도 열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과 약점이 뚜렷이 갈립니다. 강점부터 보면, 필름콘덴서는 전기차·ESS·데이터센터 수요가 붙는 분야라 본업의 방향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M&A로 반도체 검사장비 등 새 사업도 붙였습니다. 반면 조심할 점이 분명합니다. 작년과 올해 순이익 대부분이 전환사채 파생상품 평가이익이라는 점입니다. 이건 실제 현금이 아니고, 조건이 바뀌면 손실로 뒤집힐 수 있는 비현금 항목입니다. 그래서 PER 13.57배·ROE 36%라는 좋아 보이는 숫자를 근거로 싸다고 단정하면 위험합니다. 실제 본업의 영업이익률은 3.3%로 얇고, 부채비율은 131.7%, 이자보상배율은 1배 미만입니다. 정리하면, 필름콘덴서 수요가 실적으로 이어지고 인수한 사업들이 이익을 내며 재무 부담이 줄어드는 국면에서는 강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평가이익이 빠지거나 뒤집히고 본업 이익이 얇은 채로 빚 부담이 이어지면 약해집니다. 지금은 어느 쪽으로도 단정하기 어려운, 확인이 더 필요한 자리입니다.

17,400원 -8.42%
시가총액 1.2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96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7.73% / 6개월 +41.57% / 12개월 +1481.4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3.57배
PBR2.15배
PSR5.41배
EPS1,282원
BPS8,110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792억원
EV(기업가치)1.4조원
EV/EBIT155.92배
EV/EBITDA87.03배
EV/Sales5.99배
FCF(잉여현금흐름)154억원
FCF수익률1.2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36.27%
영업이익률3.84%
순이익률39.28%
부채비율132.40%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3.6
20일선17,362원
60일선30,536원
1개월-10.31%
3개월-57.14%
52주 고점대비-67.2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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