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은 쇳덩어리를 두드려 모양을 만드는 단조(鍛造) 전문 기업으로, 풍력발전기의 대형 링·플랜지·주축, 선박 엔진용 크랭크샤프트, 산업기계·플랜트 부품을 만듭니다. 매출의 절반가량이 풍력설비에서 나오고 조선·선박엔진, 산업플랜트, 산업기계가 뒤를 잇습니다. 2025년은 매출이 전년보다 9.5% 줄고 영업이익이 78% 감소하며 실적이 크게 눌렸지만,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27.9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세 배 수준(+196%)으로 뛰며 회복이 시작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해상풍력 부품 수주가 2분기부터 매출로 잡히며 이익이 되살아나는 국면이라 풍력 투자가 이어지는 동안엔 회복 탄력이 크지만, 풍력·조선 발주가 식으면 수주 잔고에 따라 실적이 다시 출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97배

‘철강·금속’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철강·금속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 경기를 크게 타기 때문에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변동이 큰 당기 이익보다, 보유한 설비·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32.93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태웅은 큰 쇳덩어리를 눌러 부품 모양을 만드는 자유단조(금형 없이 프레스로 성형) 분야의 국내 대표 기업입니다. 가장 큰 매출원은 풍력발전으로, 2025년 기준 매출의 약 49%를 차지합니다. 풍력 타워를 잇는 플랜지(원판형 연결 부품), 회전축을 받치는 베어링용 링, 발전기 주축 같은 대형 단조품을 만듭니다. 그다음은 조선·선박엔진(약 18%)으로 대형 엔진 크랭크샤프트와 추진축을 공급합니다. 산업플랜트(약 15%), 산업기계(약 11%), 원자력 등 발전(약 3%)이 나머지를 채웁니다. 즉 하나의 완제품이 아니라, 풍력·조선·플랜트 산업의 뼈대가 되는 대형 금속 부품을 두드려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9,650원이고 시가총액은 593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6,262원) 위·60일선(31,98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8%, 3개월 변화율은 -47.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9.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7.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을 볼 때 트레일링(작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09.57배로 매우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2025년 영업이익이 78% 급감한 실적 바닥 때문에 나온 착시입니다. 이익이 회복되면 이 배수는 빠르게 낮아집니다. 오히려 눈여겨볼 지표는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로 0.86배입니다. 장부가치보다 싸게 거래된다는 뜻입니다. 수익성은 아직 얕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9%, 영업이익률은 1.4%로 실적 저점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33%로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수준이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은 196%로 단기 유동성은 넉넉합니다. 기업가치 지표로 보면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654억원이고,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0.8%로 아직 현금창출력이 약합니다. EV/EBITDA(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6.6배로, 이 역시 이익이 눌린 시점의 값이라 회복 시 낮아질 여지가 있습니다.

🚀성장성

지난 3년은 하강기였습니다. 매출은 2023년 4,438억원에서 2025년 3,497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은 395억원에서 50억원으로, 순이익은 342억원에서 54억원으로 급감했습니다. 풍력·조선 발주 공백과 원자재 부담이 겹친 결과입니다. 그런데 2026년 들어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1분기 매출은 8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늘었고, 영업이익은 27.9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약 세 배(+196%), 순이익은 42.5억원으로 +183% 증가했습니다. 매출은 조금 늘었는데 이익이 크게 뛴 것은 수익성 좋은 제품 비중이 올라온 신호입니다. 회복의 핵심 동력은 해상풍력입니다. 해외 대형 해상풍력단지에 타워 플랜지를 공급하는 물량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합니다. 2026년 연간으로는 이익이 저점을 벗어나 뚜렷이 개선되는 국면으로 판단합니다. 트레일링 PER은 높아 보여도, 이익 회복을 반영한 포워드 기준으로 보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게 줄어듭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를 보면 실적 저점과 회복이 함께 읽힙니다. 2026년 2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로 2025년 이익 급감이 확인됐습니다. 3월 사업보고서에서 풍력 중심의 매출 구성과 수주 잔고가 공개됐고,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배당·이사회 안건이 처리됐습니다. 그리고 5월 1분기 보고서에서 영업이익이 전년의 세 배로 뛴 회복이 숫자로 나타났습니다. 별도의 대형 수주 공시보다는, 이미 확보한 해상풍력 물량이 분기를 거듭하며 매출로 실현되는 흐름이 핵심입니다.

🧭종합 의견

태웅은 풍력·조선 사이클에 이익이 크게 움직이는 대형 단조 기업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첫째, 2025년 실적 저점을 지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세 배로 뛰며 회복이 시작됐습니다. 둘째, 해상풍력 부품 공급이 2분기부터 매출로 잡히며 이익 개선을 뒷받침합니다. 셋째, PBR 0.97배로 장부가치보다 싸게 거래돼 자산가치 측면의 하방 완충이 있습니다. 유의할 점도 균형 있게 봐야 합니다. 이익이 풍력·조선 발주 사이클에 크게 좌우되므로, 글로벌 풍력 투자나 조선 발주가 둔화되면 수주 잔고 소진 후 실적이 다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 33%와 아직 얕은 현금창출력도 회복이 지속돼야 개선됩니다. 정리하면, 풍력 투자가 이어지고 수주가 매출로 이어지는 동안엔 이익 탄력이 크고, 그 사이클이 식으면 약해지는 전형적인 경기 민감형 회복주입니다.

29,650원 +2.95%
시가총액 5932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9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7.56% / 6개월 +41.54% / 12개월 -25.6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09.57배
예측 PER32.93배
PBR0.97배
예측 PBR0.94배
PSR1.67배
EPS271원
BPS30,668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654억원
EV(기업가치)6586억원
EV/EBIT95.84배
EV/EBITDA26.87배
EV/Sales1.87배
FCF(잉여현금흐름)47억원
FCF수익률0.7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33%
영업이익률1.95%
순이익률2.32%
부채비율33.69%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3.9
20일선26,262원
60일선31,986원
1개월+4.77%
3개월-47.05%
52주 고점대비-49.5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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