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엔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을 지을 때 필요한 초고순도 배관·가스 공급설비(CCSS)·클린룸 같은 특수설비를 시공하고, 산업플랜트 EPC까지 맡는 설비 엔지니어링 회사입니다. 2025년엔 반도체 투자 공백으로 매출·이익이 줄며 순이익이 45% 감소했지만, 2026년 1분기에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6.9%, 영업이익 88.6%, 순이익 184% 늘며 뚜렷하게 반등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신규 팹 증설이 이어지는 동안엔 수주와 이익이 함께 살아나 낮은 PER·순현금 구조가 강점이 되지만, 반도체 설비 투자는 발주 시점이 몰렸다 비는 특성이 있어 투자 사이클이 식으면 실적이 다시 흔들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75배

‘건설·부동산’ (건설·건자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설·부동산은 분양과 준공 시점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고, 업황이 나빠지면 대손이나 미분양으로 손익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들쭉날쭉한 당기 이익보다, 회사가 보유한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5.69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한양이엔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을 짓거나 증설할 때 들어가는 핵심 설비를 시공하는 회사입니다. 주력은 반도체 라인 안을 흐르는 초고순도 가스·화학약품을 다루는 특수 배관 공사, 이 물질을 안전하게 공급·제어하는 CCSS(중앙화학약품공급장치) 장비, 그리고 먼지 하나 없이 유지해야 하는 클린룸 제조입니다. 여기에 발전·석유화학 같은 산업플랜트를 설계·조달·시공까지 통째로 맡는 EPC 사업, 최근엔 우주항공 분야도 붙였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설비 부문에서 나오므로, 실적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대형 고객의 공장 증설 일정에 크게 좌우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9,300원이고 시가총액은 512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0,290원) 아래·60일선(30,94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8%, 3개월 변화율은 -10.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3.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을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2.28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0.75배로 자기자본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재무는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8%지만, 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순부채가 마이너스, 즉 순현금 약 720억원을 쥔 무차입에 가까운 구조입니다. 유동비율(단기 갚을 돈 대비 단기 자산)은 201%로 여유가 있습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6.7%로 2025년엔 낮아졌는데, 이는 이익이 바닥이던 해 기준이라 그렇습니다. EV/EBIT(빚과 현금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부채 반영 PER 격)은 9.4배, EV/EBITDA는 7.3배입니다. 순현금이 있어 EV(기업가치)가 시가총액보다 오히려 작아, 부채까지 따지면 지표가 더 싸게 보이는 구조입니다.

🚀성장성

5년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1년 8,910억에서 2022~2024년 1조원 안팎을 오갔고, 2025년은 1조1,182억으로 전년보다 5.7% 줄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862억에서 2025년 537억으로, 순이익은 763억에서 418억으로 크게 빠졌습니다. 2025년은 반도체 투자가 잠시 쉬어간 '이익 저점'의 해로 읽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에 그림이 바뀌었습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6.9%, 영업이익은 88.6%, 순이익은 184% 늘었습니다. 1분기 순이익 260억은 이미 2025년 연간 순이익의 62%에 해당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신규 팹 증설이 본격화되며 설비 발주가 다시 살아난 결과입니다. 이 반등 속도가 남은 분기에도 이어진다면, 작년 실적만 놓고 본 PER은 올해 이익 기준으론 훨씬 낮아집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5월 반도체 설비 관련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하며 신규 수주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주주환원 측면도 눈에 띕니다. 2026년 2월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하고, 같은 달 주식소각도 결정했습니다. 자기주식 소각은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조치입니다. 3월엔 정기주주총회와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제출이 이어졌습니다. 5월엔 2026년 1분기 보고서를 통해 실적 반등을 공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수주 회복과 주주환원이 같은 시기에 나타난 국면입니다.

🧭종합 의견

핵심은 이익 변곡점입니다. 2025년은 반도체 투자 공백으로 이익이 눌린 해였고, 2026년 1분기부터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강한 조건은 뚜렷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신규 팹 증설이 진행되는 동안엔 특수설비 수주가 늘고, 순현금 구조라 빚 부담 없이 이익이 그대로 남습니다. 작년 실적 기준 PER이 다소 높아 보여도, 올해 회복된 이익 기준으로 보면 주가는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유의할 조건도 분명합니다. 반도체 설비 투자는 발주가 특정 시기에 몰렸다 비는 사이클을 탑니다. 대형 고객의 투자 속도가 늦춰지면 수주와 실적이 다시 출렁일 수 있습니다. 고객이 삼성·하이닉스 등 소수 대형사에 집중돼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할 부분입니다.

29,300원 -2.33%
시가총액 5128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2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15% / 6개월 +35.39% / 12개월 +55.4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2.28배
예측 PER5.69배
PBR0.75배
예측 PBR0.66배
PSR0.48배
EPS2,386원
BPS38,949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720억원
EV(기업가치)4407억원
EV/EBIT6.87배
EV/EBITDA6.33배
EV/Sales0.37배
FCF(잉여현금흐름)-459억원
FCF수익률-8.9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8.60%
영업이익률5.39%
순이익률4.92%
부채비율43.56%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7.7
20일선30,290원
60일선30,942원
1개월-5.79%
3개월-10.53%
52주 고점대비-23.7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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