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은 원자력 발전소를 주된 무대로 하는 검사·엔지니어링 회사로, 가동중인 원전을 멈추지 않고 점검하는 가동중검사(ISI)와 비파괴검사(NDT), 방사성폐기물 수집·운반·처리 용역이 매출의 큰 바탕이며 원전이 많고 가동률이 높을수록 일감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2026년 6월 56억원, 3월 33억원 규모 공급계약으로 본업 일감이 이어졌고 1분기 매출은 +62.9%로 반응했지만, 자회사 타이온 지분 처분으로 1분기 대규모 순이익이 한 번에 잡힌 점은 본업 수익력과 나눠 봐야 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원전 수명연장·신규 원전 정책으로 본업 용역 수요가 살아나 매출이 먼저 반응하고 과매도권에 들어와 회복 여지가 있는 반면, 본업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현재 순이익·ROE가 일회성 지분 처분에 기댄 부분이 커서 정비 용역이 반복 수주로 굳는지를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

‘기타 서비스’ (기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 부류는 대체로 안정적인 영업으로 꾸준히 이익을 내는 서비스 사업이 많아,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이 가장 직관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자산보다 이익 창출력이 가치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63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오르비텍은 원자력 발전소를 주된 무대로 하는 검사·엔지니어링 회사입니다. 첫째 축은 가동중인 원전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가동중검사(ISI)와 가동 전 최초검사(PSI)로, 원자로와 배관·용기 같은 핵심 설비에 흠이 없는지를 발전소를 멈추지 않은 채 들여다봅니다. 둘째 축은 제품을 부수지 않고 내부 결함을 찾아내는 비파괴검사(NDT)와 산업 부품·항공구조물 검사입니다. 셋째로 방사성폐기물의 수집·운반·처리, 그리고 관련 엔지니어링 용역을 맡습니다. 이 검사·정비·처리 용역이 매출의 큰 바탕이며, 원전이 많고 가동률이 높을수록 일감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최근에는 원전 수명연장과 신규 원전 정책으로 점검·정비 용역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놓여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785원이고 시가총액은 162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468원) 위·60일선(6,40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1%, 3개월 변화율은 -61.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5.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8.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금의 표면 지표는 회사의 진짜 상태를 그대로 보여주지 않아 한 겹 벗겨서 읽어야 합니다. PER(주가를 1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배수)은 204.49배로 매우 높아 보이지만, 이는 회사가 그만큼 고평가됐다기보다 분모인 순이익이 본업이 아니라 일회성 지분 처분 이익으로 채워져 작게 잡혀 생긴 착시입니다. 같은 이유로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벌었나)도 1.3%로 미미한 플러스(+)이지만 본업의 수익력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즉 본업의 영업이익률은 -24.2%로 아직 적자이며, 이 적자가 정상화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PBR(주가를 1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배수)은 1.63배로 동종(약 3.9)보다 낮은 편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94%,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 72%로 빠듯한 편이라, 전환사채 같은 외부 자금 조달이 재무 흐름에 영향을 줍니다.

🚀성장성

성장은 매출과 이익을 나눠 봐야 합니다. 매출은 2025년 579억원으로 전년보다 13.0% 줄었고, 최근 5년(2021~2025)으로 보면 782억→592억→640억→665억→579억으로 한 방향이 아닌 등락을 반복한 흐름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최근 분기인 2026년 1분기 매출이 22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2.9% 늘며 흐름이 뚜렷이 위로 꺾였습니다. 이는 원전 수명연장과 신규 원전 정책으로 가동중검사·정비 일감이 실제로 늘고 있는 수요 회복이 매출로 잡히기 시작한 신호로 읽힙니다. 다만 같은 분기 영업손익은 -31억원으로 본업은 아직 적자이고, 분기 순이익 191억원은 자회사 타이온 지분을 처분해 한 번에 들어온 일회성 이익이 대부분이라 매출 회복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늘어난 매출이 언제 영업이익 흑자로 이어지느냐'가 성장의 핵심 잣대이며, 본업의 흑자 전환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미래 이익 기준 배수(forward)를 숫자로 못 박기 어려운 단계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본업 수주와 자본 이벤트가 함께 보입니다. 2026년 6월에는 5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최근 매출 대비 약 9.6%), 3월에는 33억원 규모 계약(5.0%)이 체결돼 일감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런 용역 계약이 반복·연장되는지가 본업 회복의 지속성을 가늠하는 잣대입니다. 자본 쪽에서는 전환사채(CB) 발행 결정(전환가액 6,401원, 모집 100억원 안팎)과 자기전환사채 처분, 전환청구 같은 흐름이 있어 향후 주식 수와 자본 구조가 함께 움직일 수 있습니다. 또 자회사 타이온 지분 처분으로 2026년 1분기 대규모 순이익이 한 번에 잡혔습니다. 정기 공시로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가 5월에 제출되었습니다.

🧭종합 의견

오르비텍은 강점과 유의점이 비교적 또렷이 갈리는 종목입니다. 강한 조건은 원전 정비·검사 수요가 살아나는 국면입니다. 원전 수명연장과 신규 원전 정책으로 가동중검사·방사성폐기물 처리 같은 본업 용역 일감이 늘면, 2026년 1분기 매출 +62.9%처럼 매출이 먼저 반응하고 이어 적자 폭이 줄며 본업 흑자로 가는 그림이 가능합니다. 가격도 6개월 시계에서는 올랐지만 최근 가파른 조정으로 과매도권에 들어와, 회복이 확인되면 낙폭을 되돌릴 여지가 있습니다. 약한 조건은 본업의 영업적자가 길어지는 경우입니다. 지금의 순이익과 ROE는 일회성 지분 처분에 기댄 부분이 커서 본업 수익력으로 보기 어렵고, 재무도 빠듯한 편이라 적자가 이어지면 부담이 됩니다. 정리하면, 늘어난 매출이 영업이익 흑자로 이어지고 정비 용역이 반복 수주로 굳는지가 강·약을 가르는 분기점이며, 표면 PER이나 일회성 순이익보다 본업 영업손익의 방향을 보고 판단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4,785원 +0.21%
시가총액 1620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7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8.77% / 6개월 +53.71% / 12개월 +20.6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04.49배
PBR1.63배
PSR2.80배
EPS23원
BPS2,932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705억원
EV(기업가치)2325억원
EV/Sales3.49배
FCF(잉여현금흐름)-105억원
FCF수익률-6.46%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3.12%
영업이익률-24.20%
순이익률19.56%
부채비율115.57%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8.2
20일선4,468원
60일선6,403원
1개월-7.09%
3개월-61.72%
52주 고점대비-65.8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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