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조명·TV·자동차·IT기기에 들어가는 LED(빛을 내는 반도체 소자)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특허 기반의 고효율 제품과 자동차용 LED가 매출의 축입니다. 2025년엔 연간 영업손실 315억원·순손실 514억원으로 적자를 냈지만, 2026년 1분기에 매출 2,382억원과 함께 영업이익 18억원·순이익 88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자동차 조명용 LED와 마이크로LED 같은 고부가 제품 비중이 늘며 이익이 회복되는 국면이라 주가가 순자산(장부가)보다 낮게 거래되는 저평가 매력이 있는 반면, 아직 영업이익률이 얇고 흑자 폭이 일회성 비영업 손익에 기대는 부분이 있어 이익의 지속성은 더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는 칩 가격과 수요가 사이클을 크게 타기 때문에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보다,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서울반도체는 LED(빛을 내는 반도체 소자)를 설계·생산해 파는 회사입니다. 흔히 말하는 메모리·시스템 반도체가 아니라 빛을 다루는 광반도체가 본업입니다. 주력 제품은 TV·모니터의 백라이트, 실내외 조명, 그리고 최근 비중이 커진 자동차 헤드램프·실내등용 LED입니다. 독자 특허 기술(작은 칩에서 밝은 빛을 내는 구조 등)을 앞세워 저가 경쟁이 아닌 고효율·고신뢰 제품으로 차별화하는 것이 사업 전략입니다. 매출은 전방 산업인 TV·조명 수요에 민감하지만, 자동차용과 마이크로LED처럼 단가가 높은 분야를 키워 수익성을 끌어올리려는 방향입니다.
최근 종가는 8,980원이고 시가총액은 523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814원) 위·60일선(11,67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1%, 3개월 변화율은 -46.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0.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9.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기준 수익성 지표는 적자였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8.3%, 영업이익률은 -3.1%였습니다. 다만 이는 지나간 실적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2026년 1분기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밸류에이션은 눈에 띄게 낮은 편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89로 1배를 밑돕니다. 주당 순자산(10,630원)보다 주가(9,490원)가 낮다는 뜻입니다.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0.55입니다. 빚까지 반영한 지표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0.66,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806억원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의 비율)은 6.79%로, 적자 국면에서도 현금은 벌어들였다는 신호입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78%로 낮지 않아, 이익 회복이 이어지는지가 재무 안정의 관건입니다.
매출은 정체·역성장 구간을 지나왔습니다. 2025년 매출은 1조135억원으로 전년보다 7.1% 줄었습니다. 5년 전(2021년 1조3,010억원)과 비교하면 완만한 우하향입니다. 이익은 더 극적입니다. 2021년엔 순이익 497억원 흑자였지만 2022~2025년 내리 적자였습니다. 변곡점은 2026년 1분기입니다. 매출은 2,382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했지만, 영업이익 18억원·순이익 8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1년 전 같은 분기의 순손실 258억원과 비교하면 큰 반전입니다. 회사는 2026년 2분기 매출을 2,700억~2,900억원(중심값 2,800억원)으로 공식 제시했습니다. 1분기보다 약 17% 늘어나는 수치입니다. 자동차 조명용 LED와 마이크로LED 같은 고부가 제품이 늘면, 매출이 크게 뛰지 않아도 이익은 계단식으로 개선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런 이유로 적자였던 작년 기준으로는 이익 지표를 볼 수 없지만,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는 이익 대비 주가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실적 관련 공시가 흐름의 중심입니다. 2026년 4월과 5월의 잠정실적 공시에서 1분기 흑자 전환이 확인됐습니다. 영업이익·법인세차감전이익·순이익이 모두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5월엔 공정공시(장래 실적 전망)를 통해 2분기 매출 전망(2,700억~2,900억원)을 직접 제시했습니다. 회사가 스스로 다음 분기 매출이 늘 것으로 본다는 신호입니다. 3월엔 정기주주총회와 금전대여 결정 공시가 있었습니다. 6월엔 임시주주총회 소집과 관련한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5월 기업설명회(IR) 개최 공시도 있어, 회사가 실적 개선 국면에서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핵심은 '적자 회사'가 아니라 '이익이 방금 돌아선 회사'로 보는 것입니다. 주가는 주당 순자산보다 낮고, 매출·기업가치 대비로도 낮은 편입니다. LED 광반도체 계열 비교군이 대체로 PBR 3배 넘게 거래되는 것과 비교하면 뚜렷한 디스카운트입니다. 강한 조건은 분명합니다. TV·조명 수요가 회복되고 자동차 조명용 LED와 마이크로LED가 커지면,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으로 이익률이 계단식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회사가 2분기 매출 증가를 직접 제시한 점도 이 방향을 뒷받침합니다. 유의할 조건도 명확합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아직 얇고, 순이익 흑자에는 비영업 손익의 기여가 섞여 있어 이익의 질을 더 확인해야 합니다. 전방 TV·조명 수요가 다시 꺾이거나 자동차용 성장이 더디면 흑자 폭이 얇아질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도 낮지 않아, 이익 회복의 지속성이 이 종목을 보는 핵심 잣대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9.18% / 6개월 +72.80% / 12개월 +24.1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0%·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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