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아파트(푸르지오·써밋)와 도로·교량·LNG·원전 같은 사회기반시설을 직접 시공하는 종합건설사로, 매출의 약 3분의 2가 주택건축에서 나오고 토목·플랜트가 뒤를 받치며 신규 수주 잔고와 현장별 원가 관리가 실적의 핵심입니다. 지난해 미분양·해외 손실을 선제적으로 털어낸 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556억원 흑자로 돌아선 사실이 분기보고서로 확정됐고, 4~5월 대형 수주 공시가 이어진 한편 채무보증 결정 같은 우발채무 성격의 항목도 함께 나타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손실을 털고 실적 바닥을 지나 흑자로 정상화되면 PBR 착시가 걷히며 밸류 부담이 크지 않다는 강점과, 매출이 3년째 줄어 수익성 회복이 관건이고 부채비율 295%와 채무보증, 국내 분양 둔화나 해외 원가 재발이 이익을 다시 흔들 수 있다는 유의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종합건설’ (건설·건자재 · 건설·부동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종합건설은 수주와 착공 시점에 따라 이익 인식이 들쭉날쭉하고 프로젝트 사이클을 크게 타서, 당기 이익만으로는 가치를 안정적으로 재기 어렵습니다. 대신 보유한 토지·공사 자산 등 순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변동성에 덜 흔들리는 기준이 됩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대우건설은 아파트(푸르지오·써밋 브랜드)와 사회기반시설을 직접 시공해 돈을 버는 종합건설사입니다. 매출의 약 3분의 2는 아파트·오피스 등을 짓는 주택건축 부문에서 나오고, 도로·교량·항만·철도 같은 토목(약 5분의 1)과 LNG·석유화학·원자력·가스발전 같은 플랜트(약 10분의 1)가 뒤를 받칩니다. 즉 '집을 지어 분양하는 사업'이 실적의 중심이고, 이라크 신항만이나 나이지리아·모잠비크 LNG 같은 해외 대형 공사가 토목·플랜트 매출을 채웁니다. 수주를 받아 공사 진척도에 맞춰 매출과 이익을 나눠 인식하는 구조라, 신규 수주 잔고와 현장별 원가 관리가 실적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국내 아파트 분양 경기와 해외 현장의 원가가 이 회사 이익을 좌우합니다.
최근 종가는 16,870원이고 시가총액은 6.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4,959원) 위·60일선(20,45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3%, 3개월 변화율은 -47.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4.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9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9.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해(2025년) 성적만 보면 지표가 나쁩니다. 순이익이 마이너스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 자체가 안 되고,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7.3%, 영업이익률은 -10.1%로 적자였습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1.99배로 동종 대비 높아 보이는데, 이는 회사가 우량해서가 아니라 대규모 적자로 자기자본(장부 순자산)이 줄면서 분모가 작아진 착시에 가깝습니다. 이 trailing(작년) 지표들은 현재 회사 상태를 실제보다 나쁘게 비춥니다. 핵심은 이 적자가 '앞으로도 계속될 적자'가 아니라 미분양 대손과 해외 원가를 '한 번에 털어낸 손실'이라는 점입니다. 이익을 정상화해 본 올해 기준(forward) PER은 10배대 중반으로, 적자 회사가 아니라 평범한 흑자 건설사의 배수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95.2%로 건설업 특성을 감안해도 높은 편이나, 단기 지급능력을 보는 유동비율은 194%로 당장의 자금 융통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8.7조원에서 2023년 11.6조원까지 늘었다가 2024년 10.5조원, 2025년 8.1조원으로 3년째 줄었습니다. 이익은 더 극적이어서 2021~2023년 연 4,800억~6,600억원대 순이익을 내다가 2025년 -8,154억원 영업손실, -9,123억원 순손실로 급락했습니다. 이 급락은 국내 미분양 현장의 대손(약 5,500억원)과 이라크 토목·싱가포르 도시철도·나이지리아 플랜트 등 해외 현장의 원가 상승을 4분기에 한꺼번에 회계에 반영한 '선제적 손실 처리'였습니다. 반전은 2026년 1분기에 나타났습니다. 매출은 1.95조원으로 전년 대비 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556억원으로 68.9% 급증했고, 순이익은 1,958억원으로 237.9% 늘며 영업이익률이 한 분기에 13%까지 올라왔습니다. 손실 요인을 이미 떨어낸 뒤라 원가율이 정상으로 돌아온 신호로, 올해는 작년의 일회성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 궤도로 복귀하는 흐름으로 봅니다. 이런 이익 변곡 종목은 작년 숫자가 아니라 올해 기준(forward)으로 봐야 실체가 보입니다.
최근 공시는 회복과 변동성을 함께 보여줍니다. 회사는 2월 초 연결 매출 8조원·신규수주 18조원이라는 2026년 경영계획을 공시했는데, 18조원은 창사 이래 최대 수주 목표입니다.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단일판매·공급계약(대형 수주) 공시가 여러 건 이어졌고, 대표적으로 5월 29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맺은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약 3,836억원)이 있습니다. 회사 집계상 연초부터 5월 말까지 누적 공급계약은 약 4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8% 늘었습니다.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는 2025년 적자에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556억원 흑자로 돌아선 사실이 공식 확정됐습니다. 한편 5월 7일·14일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은 부동산 프로젝트금융 등과 연계된 우발채무 성격이라 재무 측면에서 함께 봐야 할 항목입니다. 6월 2일 풍문·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공시에서는 회사가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종합하면 '손실 반영 → 수주 확보 → 흑자 전환 확인'으로 이어지는 서사입니다.
강한 조건은 명확합니다. 지난해 미분양·해외 손실을 선제적으로 털어낸 뒤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며 실적 바닥을 지났고, 원전·LNG 등 플랜트 수주 기반도 갖췄습니다. 작년 적자 탓에 PER은 계산이 안 되고 PBR이 높아 보이지만, 이는 이익이 바닥을 친 시점의 착시일 뿐이며 올해 흑자 정상화를 전제로 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유의할 조건도 분명합니다. 매출이 3년째 줄어 성장보다 '수익성 회복'이 관건이고, 부채비율 295%와 여러 건의 채무보증은 재무 안전판이 두텁지 않다는 뜻입니다. 국내 분양 경기 둔화나 해외 현장의 추가 원가 발생은 이익을 다시 흔들 수 있습니다. 결국 국내 분양이 버티고 해외 원가가 통제되며 분기 흑자가 거듭 이어지면 강하고, 미분양이 다시 늘거나 해외 현장에서 손실이 재발하거나 우발채무가 현실화되면 약한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9.55% / 6개월 +173.16% / 12개월 +129.4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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