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철강·곡물·부품을 사고파는 무역(상사) 사업과, 호주 세넥스 가스전·미얀마 해상 가스전·광양 LNG 터미널·발전 같은 에너지 자산에서 돈을 버는 회사로, 무역은 매출이 크지만 마진이 얇고 에너지는 비중은 작아도 마진이 두꺼워 이익의 질을 좌우합니다. 2026년 4월 주주환원율을 25%에서 50%로 올리고 중간배당을 도입하는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자율공시했고, 세넥스 판매량 증가와 처리설비 증설 효과로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이익을 확인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고마진 에너지 축과 3.8% 배당·상향된 환원율에 세넥스 증설 온기까지 겹쳐 올해 이익 기준(약 10.7배)으로 오히려 싸게 평가된다는 강점과, 마진이 얇은 무역 부문이 철강 시황·환율·곡물 가격에 흔들리고 부채비율 163%의 금리 부담과 호주 가스 정책 노출이 남아 있다는 유의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5.87배

‘종합상사·트레이딩’ (유통·소비재·음식료 · 유통·도소매)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종합상사·트레이딩은 다양한 품목의 중개와 거래에서 마진을 쌓는 사업으로, 대규모 설비 없이 실적이 반복적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실제로 벌어들인 이익을 바탕으로 주가를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45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크게 두 축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오랜 무역(상사) 사업으로, 철강 제품을 세계 시장에 사고팔고 곡물·식량 원료를 유통하며 자동차 부품·소재를 중개합니다. 둘째는 직접 보유한 에너지 자산입니다. 호주 자회사 세넥스(SENEX)의 가스전, 미얀마 해상 가스전, 광양 LNG 터미널, 발전 사업에서 나오는 이익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무역은 거래 규모(매출)가 크지만 마진이 얇고, 에너지는 매출 비중은 작아도 마진이 두꺼워 회사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책임집니다. 그래서 매출 32조 원 대비 순이익률은 2% 수준으로 낮지만, 이익의 질은 에너지 부문 실적에 크게 좌우되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5,400원이고 시가총액은 9.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2,012원) 위·60일선(56,92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5%, 3개월 변화율은 -33.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6.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8.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5.87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45배, 배당수익률은 3.8%(주당배당 1,850원)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2%로 상사 업종 안에서는 양호한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63%로 다소 높은데, 이는 대규모 무역 거래의 매입채무 같은 영업성 부채와 에너지 설비 투자가 함께 잡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14배라는 PER이 이익이 낮았던 과거(trailing)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36% 뛰어오른 만큼, 올해 전체 이익을 반영한 forward 기준으로 보면 밸류에이션은 약 10.7배로 뚜렷하게 내려갑니다.

🚀성장성

5년 흐름을 보면 영업이익이 2021년 5,854억 원에서 2025년 1조1,653억 원으로 꾸준히 커졌고, 순이익도 2024년 5,146억에서 2025년 6,141억(+19.3%)으로 회복했습니다. 매출은 32조 원대에서 정체지만 이익은 계단식으로 올라온 그림입니다. 결정적 변화는 2026년입니다. 1분기 연결 매출 8조4,104억(+3.4%), 영업이익 3,575억(+29.9%), 순이익 2,773억(+36.1%)으로 사상 최대 분기 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성장의 엔진은 호주 세넥스 가스 증설입니다. 애틀러스·로마노스 확장으로 연 60PJ 생산 체제가 2025년 말 완공돼 2026년에 온기(full-year)로 반영되기 때문에, 1분기의 강세는 일회성이 아니라 연중 이어질 구조적 증가입니다. 이 궤적을 반영하면 올해 순이익은 8천억 원대로 올라설 여지가 있고, 이 경우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은 지금보다 뚜렷하게 낮아집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4월 20일 회사는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계획'을 자율공시했습니다. 투하자본이익률(ROIC)을 자본비용(WACC 8.0%)을 넘는 8%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세전이익을 연평균 8% 이상 늘리며, 주주환원율을 25%에서 50%로 상향하고 중간배당을 도입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이어 4월 30일 1분기 잠정실적(공정공시)에서 사상 최대 분기 이익을 확인했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매출·이익이 정식 확정됐으며, 5월 21일 실적발표회(IR)를 열었습니다. 4월에는 배당 관련 결정과 회사채 발행 공시도 있었습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세넥스의 1분기 판매량이 크게 늘고 가스 처리설비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에너지 부문 이익이 개선됐습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 이익이 개선되는데 주가는 크게 조정받아, 이익 흐름과 가격이 반대로 벌어져 있습니다. 에너지 자산(가스·LNG·발전)이라는 고마진 축이 있어 순수 무역상사보다 이익의 질이 높고, ROE·배당(3.8%)이 상사 업종 상위이며, 주주환원율을 50%로 올린 점은 배당·환원 측면에서 우호적입니다. 세넥스 증설이 온기로 반영되는 2026년은 이익이 구조적으로 늘어날 국면이라, 과거 이익 기준 PER이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 기준(약 10.7배)으로는 오히려 싸게 평가됩니다. 유의 포인트: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무역 부문은 마진이 얇아 철강 시황·환율·곡물 가격에 이익이 흔들릴 수 있고, 부채비율 163%·이자보상배율이 낮은 편이라 금리 부담은 계속 점검할 부분입니다. 또한 에너지 이익은 호주 현지 가스 정책과 판매가에 노출됩니다. 정리하면, 에너지 증설과 환원 정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강한 국면, 무역 시황과 가스 정책이 흔들리면 약한 국면입니다.

55,400원 +1.84%
시가총액 9.7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2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8.34% / 6개월 -28.72% / 12개월 -45.4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5.87배
예측 PER12.06배
PBR1.45배
예측 PBR1.37배
PSR0.30배
EPS3,491원
BPS38,331원
배당수익률3.34%
주당배당금1,8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4.9조원
EV(기업가치)14.6조원
EV/EBIT11.74배
EV/EBITDA8.53배
EV/Sales0.45배
FCF(잉여현금흐름)8825억원
FCF수익률9.05%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53,800원
기본 시나리오91,200원
강세 시나리오167,0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316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0.20%
영업이익률3.82%
순이익률2.11%
부채비율178.15%
배당성향51.30%

기술 지표 계산

RSI(14)55.6
20일선52,012원
60일선56,920원
1개월+11.47%
3개월-33.73%
52주 고점대비-36.5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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