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KAI)는 국내 유일의 완제 항공기 제조사로, 공군 훈련기·KF-21 전투기·헬기를 정부에 납품하는 국내 방위사업, 폴란드·동남아 등에 FA-50·T-50을 파는 수출 완제기, 보잉·에어버스에 부품을 대는 민수 기체구조물로 돈을 벌며 안정적 방산 물량 위에 수출 성장축이 얹힌 구조입니다. 5월 연결 잠정실적으로 1분기 역대 최대 매출(1조 927억원, +56.3%)을 확정했고 5·6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로 수주가 이어졌으며,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보다 58% 높은 5조 7,306억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하반기 KF-21 양산 납품과 수출 완제기 인도가 순조로우면 27조원을 넘는 수주잔고가 이익 레버리지로 이어진다는 강점이 있는 반면, 완제기 사업이 인도 시점에 실적이 몰려 분기 편차가 크고 납품 지연·원가 상승·지정학 리스크가 유의할 조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방산·항공우주’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방산·항공우주는 장기 수주 잔고와 다년에 걸친 사업 이행을 바탕으로 미래 실적의 방향이 비교적 뚜렷한 산업입니다. 이미 확보한 수주가 앞으로의 이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지난 실적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국항공우주(KAI)는 국내 유일의 완제 항공기 제조사입니다. 돈을 버는 축은 크게 셋입니다. 첫째 국내 방위사업으로 공군 훈련기(T-50 계열)와 KF-21 보라매 전투기, 수리온 헬기를 개발·양산해 정부에 납품합니다. 둘째 수출 완제기로 폴란드·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에 FA-50 경공격기와 T-50 계열 훈련기를 판매하고, 인도 이후 정비·부품·훈련까지 이어지는 후속군수지원(CLS) 매출이 붙습니다. 셋째 민수 기체구조물로 보잉·에어버스 같은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에 날개·동체 부품을 공급합니다. 즉 정부 예산에 기반한 안정적 방산 물량 위에 수출 완제기라는 성장축이 얹힌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50,100원이고 시가총액은 14.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42,300원) 위·60일선(149,268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3%, 3개월 변화율은 -15.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5.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0.2%로 방산 이익률로는 준수하나 동종 대비 낮은 편입니다. 영업이익률 7.3%, 순이익률 5.0%로 수익성 자체는 양호합니다. 눈에 띄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566.6%는 제조업 기준으로는 높아 보이지만, 완제기 사업은 정부·해외 고객에게서 미리 받는 선수금(계약부채)이 부채로 크게 잡히는 업종 특성이 반영된 수치라 일반 차입 부담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다만 trailing PER(주가가 작년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78.71배는 2025년 순이익이 눌린 해였던 탓에 과장돼 보이므로, 올해 이익 기준(forward)으로 다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매출은 2021년 2.56조에서 2025년 3.70조로 5년 연평균 약 9.6% 늘었고, 그사이 영업이익은 583억에서 2,692억으로 크게 개선됐습니다. 2025년은 이라크 CLS 등 고수익 사업 공백과 폴란드 FA-50 납품 준비에 따른 비용 선반영으로 순이익이 1,859억까지 눌렸던 해입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 매출은 1조 927억으로 역대 최대(+56.3%), 영업이익 671억(+43.4%), 순이익 413억(+41.7%)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전년보다 58% 높은 5조 7,306억원으로, 수주 목표를 10조 4,383억원으로 제시했습니다. 2025년 말 수주잔고는 27조원을 넘어, 지금 매출 기준으로 여러 해치가 이미 확보돼 있습니다. 이 급증의 동력은 KF-21이 10년 넘는 체계개발을 끝내고 양산으로 넘어가 매출이 잡히기 시작한 것과, 인도네시아 T-50i·말레이시아 FA-50M·폴란드 FA-50 등 수출 완제기 인도가 하반기에 몰리는 것입니다. 즉 올해 이익은 작년의 눌린 기저가 아니라, 매출이 절반 이상 뛰고 준비비용이 매출로 전환되며 마진이 회복되는 그림입니다. 작년 trailing PER이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상당히 낮아지는 전형적 실적 변곡 종목입니다.
2026년 5월과 6월 두 차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정정) 공시가 나와 수주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5월 7일 연결 잠정실적 공정공시로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확정했고, 5월 12일에는 기업설명회(IR) 개최를 안내했습니다. 배당은 주당 500원(배당성향 26.2%)으로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환원하고 있으나 시가배당률은 0.34%로 낮아, 배당보다 성장에 무게가 실린 국면입니다.
강할 조건은 명확합니다. 하반기 KF-21 양산 납품이 예정대로 시작되고 폴란드·동남아 수출 완제기 인도가 순조로우면, 회사 목표인 매출 5.7조가 이익 레버리지로 이어져 올해 순이익은 작년을 크게 웃돌 여지가 있습니다. 이 경우 trailing PER은 착시일 뿐 forward 기준으로는 부담이 상당히 줄어듭니다. 반대로 약할 조건은 납품 일정 지연이나 원가 상승,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인한 고수익 CLS 사업 차질입니다. 완제기 사업은 인도 시점에 매출·이익이 몰려 분기 편차가 크므로, 하반기 납품 실행 여부가 올해 실적을 가르는 핵심 변수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93% / 6개월 -26.25% / 12개월 -17.9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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