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제약은 연구개발로 분류돼 있지만 실제로는 완제의약품을 제조해 파는 회사로, 2025년 연결 매출 2,056억원이 자체 제품 약 1,545억원과 상품 약 510억원으로 나뉘며 자사 제품을 외부 영업조직이 대신 파는 판매대행(CSO) 구조를 둬, 신약 임상의 성패로 가치가 갈리는 적자 바이오와 달리 이미 팔리는 약에서 매출과 이익이 실제로 나옵니다. 5월 13일 신주 10,762,332주를 예정발행가 11,150원에 발행해 약 1,200억원을 모으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는데 기존 주식의 약 33%에 달해 희석 폭이 크고, 이후 금융감독원의 정정제출요구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이미 팔리는 약에서 매출이 빠르게 늘고(2025년 +50%, 1분기 +89.5%) 흑자가 나며 자산가치 기준으로 같은 묶음 바이오보다 싼 강점이 있는 반면, 유상증자로 주당 가치가 희석될 수 있고 영업이익률 0.5%로 아직 얇아 이익률 회복 여부를 분기마다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제약(이익형)’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익을 꾸준히 내는 제약 기업은 처방·판매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쌓여 이익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당기 순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HLB제약은 연구개발 종목으로 분류돼 있지만, 실제로는 완제의약품(바로 복용하거나 처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든 약)을 제조해 파는 회사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 2,056억원은 자체 제품 매출 약 1,545억원과 다른 회사 약을 떼와 파는 상품 매출 약 510억원으로 나뉩니다. 여기에 자사 제품을 외부 영업조직이 대신 팔아 주는 의약품 판매대행(CSO) 구조를 두고 있어, 영업 수수료 수익과 외상 매출(나중에 받을 돈) 회수가 실적의 중요한 축입니다. 신약 임상의 성패로 가치가 결정되는 적자 바이오와 달리, 이미 시장에서 팔리는 약에서 매출과 이익이 실제로 나오는 사업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8,320원이고 시가총액은 272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403원) 아래·60일선(11,05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3.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1.6%, 3개월 변화율은 -51.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0.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1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5.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9.68배,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80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6%입니다. 여기서 PER이 높아 보이는 것은 비싸서가 아니라, 회사가 적자에서 막 흑자로 돌아선 변곡 구간이라 분모가 되는 이익(2025년 영업이익 약 11억원, 순이익 46억원)이 아직 작기 때문입니다. 이익이 거의 없는 해의 작은 숫자로 나눈 PER은 자연히 크게 나오므로, 이 종목에서는 PER을 '부담'으로 읽기보다 이익이 정상 궤도에 오르는 과정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오히려 자산 가치로 보는 PBR 1.80배는 같은 묶음의 임상 바이오(8~45배)보다 현저히 낮아, 사이트 진단도 밸류에이션을 '저평가'로 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6.4%,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은 193.5%로 단기 지급 여력은 충분한 편입니다. 이자보상배율 1.44배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하는 수준으로, 이익률이 올라오면 함께 개선될 자리입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629억원에서 2025년 2,056억원으로 연평균 34.5% 늘었고, 증가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2025년 +50.0%, 직전 +0.8%). 2026년 1분기 매출은 65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9.5% 급증해, 성장세가 올해 들어 더 가팔라졌습니다. 이런 외형 확대는 이미 시장에서 팔리는 제품·상품 라인과 CSO 영업이 함께 굴러가며 나오는 것이라, 임상 결과 하나에 기대는 매출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다만 같은 1분기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전년보다 48% 줄어, 매출이 커지는 속도만큼 이익이 아직 따라붙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즉 성장의 무게중심은 분명히 '외형의 빠른 확대'에 있고, 다음 단계는 이 늘어난 매출이 이익으로 얼마나 전환되느냐입니다.
가장 큰 이슈는 2026년 5월 13일 결정한 유상증자입니다. 신주 10,762,332주를 예정발행가 11,150원에 발행해 약 1,200억원(시설자금 550억·운영자금 500억·채무상환 150억)을 모으는 계획으로, 기존 주식 수(3,280만 주)의 약 33%에 달해 지분 희석 폭이 큽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7월 1일, 구주주 청약은 8월 10~11일, 상장 예정일은 9월 1일입니다. 이후 증권신고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정정제출요구(5월 13·27일)가 이어졌는데, 이는 발행 일정과 조건이 조정될 수 있다는 신호로 함께 봐야 합니다. 분기보고서(2026.03)와 사업보고서(2025.12)는 위 실적과 사업 구조를 확인하는 공식 자료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적자 임상 바이오가 아니라 이미 팔리는 약에서 매출이 빠르게 늘고(2025년 +50%, 1분기 +89.5%) 흑자가 나는 제약사라는 점, 그리고 자산 가치(PBR)로 보면 같은 묶음의 바이오보다 확연히 싼 자리에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이유로 사이트 진단도 '저평가·성장'으로 분류합니다. 살펴볼 점은 (1) 약 1,200억원 유상증자로 주식 수가 33% 가까이 늘면 주당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것, (2) 영업이익률 0.5%로 아직 이익률이 얇아 외형 성장이 이익으로 충분히 전환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늘어난 매출이 이익률 회복으로 이어지고 증자 자금이 설비·재무 개선으로 쓰이면 저평가 매력이 또렷해지는 구조이고, 반대로 희석만 남고 이익률이 계속 얇으면 매력이 무뎌지는 구조입니다. 어느 쪽이든 매출 성장은 살아 있는 만큼, 이익률 회복 여부를 분기마다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5.70% / 6개월 -29.76% / 12개월 -49.3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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