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00원 +1.02%
시가총액 6659억원
PBR5.95배계산

현대바이오는 자체 약물전달기술로 먹는 항바이러스제·항암제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신약개발 회사로, 2025년 매출 35억 원은 화장품·원료 등 기존 소규모 사업에서 나왔고 대표 파이프라인은 여러 바이러스를 겨냥하는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XAFTY)와 전립선암 후보물질 CPPCA07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화학심층 바이오·신약개발(임상 단계 제약·바이오)

왜 다르게 봐야 하나

이익·매출 기반 PER로 보기보다, 시판 제품이 거의 없는 임상 단계 회사는 보유 현금과 파이프라인(임상 진행 단계·성공 가능성)의 기대가치로 봅니다. PBR과 임상 마일스톤을 함께 봅니다.

공식 분류상 화학으로 잡혀 있지만, 실질은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약물전달기술로 먹는 범용 항바이러스제(제프티/XAFTY)와 전립선암 치료제(CPPCA07) 등 신약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회사입니다. 매출 35억원 대비 시가총액의 대부분이 아직 매출로 잡히지 않은 파이프라인 기대에서 나옵니다. 전자공시도 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 등 신약개발 사안이 중심이라, 화학이 아닌 바이오로 보는 것이 사업 실질에 맞습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파이프라인·현금 등 정성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현대바이오는 자체 약물전달기술을 활용해 먹는 항바이러스제와 항암제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신약개발 회사입니다. 제품을 팔아 버는 회사라기보다, 아직 시판 허가 전인 약을 임상시험으로 입증해 나가는 단계의 회사입니다. 2025년 연간 매출 35억원은 화장품·원료 등 기존 소규모 사업에서 나온 것이고, 기업가치의 핵심인 신약은 아직 매출로 잡히지 않습니다. 대표 파이프라인은 니클로사마이드라는 물질을 약물전달기술로 개선한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영문명 XAFTY, 코드명 CP-COV03)'입니다. 하나의 약으로 코로나19·인플루엔자·뎅기열 등 여러 바이러스를 겨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여기에 전립선암 등 항암 후보물질(CPPCA07)도 개발 중입니다. 즉 이 회사는 매출 규모가 아니라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로 이해하는 것이 맞는 종목입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6,900원이고 시가총액은 6659억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6,900원이고 시가총액은 665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647원) 위·60일선(6,721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5%, 3개월 변화율은 -18.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5.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85%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이 회사는 시판 제품이 거의 없는 신약개발 단계라, 일반적인 수익성 지표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이 회사는 시판 제품이 거의 없는 신약개발 단계라, 일반적인 수익성 지표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2025년 매출 35억원, 영업손실 182억원, 순손실 221억원이었습니다. 순이익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5.95배로 화학 업종 기준으로는 높아 보이지만, 이는 장부상 자본(주당 순자산 약 1,147원)이 작아서 나오는 수치입니다. 개발 중인 신약의 미래 가치는 장부에 잡히지 않기 때문에, PBR만으로 비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20.0%와 영업이익률 -516%는,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연구개발비가 비용으로 먼저 나가는 임상 단계 회사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순부채는 마이너스, 즉 빚보다 현금이 약 51억원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4.8%로 임상 투자에 현금이 쓰이는 중임을 보여줍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3%,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쓸 수 있는 자산)은 225%로, 임상을 이어갈 단기 체력은 갖추고 있습니다. 핵심은 작년 확정 실적 기준 지표가 이 회사의 미래 가치를 설명하는 잣대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성장성5개년 매출은 2021년 92억원, 2022년 79억원, 2023년 95억원, 2024년 151억원, 2025년 35억원으로 해마다 들쭉날쭉합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92억원, 2022년 79억원, 2023년 95억원, 2024년 151억원, 2025년 35억원으로 해마다 들쭉날쭉합니다. 2024년 매출과 영업흑자(8억원)가 잡혔다가 2025년 다시 적자로 돌아온 것은, 제품을 꾸준히 파는 회사가 아니라 단발성 계약·기술료가 있을 때만 매출이 잡히는 임상 단계 회사의 특성 때문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도 3억원에 그쳐 전년 동기보다 54.2% 줄었습니다. 이런 회사에서 매출 곡선은 성장의 본질이 아닙니다. 진짜 성장 동력은 임상의 전진입니다. 2026년 1월 미국 FDA 호흡기 바이러스 임상 2상 진입을 확정했고, 베트남에서는 뎅기열 임상 2/3상이 진행 중입니다. 전립선암 치료제 CPPCA07의 1상 임상시험계획도 다음 단계로 승인됐습니다. 시판 전 단계라 회사가 공식 제시한 올해 매출·이익 전망 수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 종목의 성장은 매출 숫자가 아니라 임상 마일스톤의 달성으로 평가하는 것이 맞습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흐름의 중심은 실적이 아니라 임상 이벤트입니다.

최근 흐름의 중심은 실적이 아니라 임상 이벤트입니다. 2026년 1월 회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바이오텍 쇼케이스에서 범용 항바이러스제 XAFTY의 미국 FDA 호흡기 바이러스 임상 2상 진입을 공식화했습니다. 인플루엔자·코로나19·RSV를 하나의 약으로 겨냥하는 '한 약물, 두 경로(One Drug, Two Tracks)' 전략을 내세우고 미국 현지 임상수탁기관 선정도 마쳤습니다. 베트남에서는 같은 약물로 뎅기열 임상을 진행하며, 성인 뎅기열 환자 약 21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이 공식 임상등록에 올라 있습니다. 4월에는 전립선암 치료제 CPPCA07의 1상 임상시험계획 변경이 승인됐다고 공시해 항암 파이프라인이 멈추지 않고 진행됨을 확인했습니다. 한편 3월 사업보고서와 5월 분기보고서에서는 매출 급감과 적자 지속이 확인됐습니다. 즉 파이프라인은 전진하지만 재무는 여전히 개발 단계 손실 구조라는 점이 함께 드러납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은 매출이나 이익이 아니라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척으로 가치가 매겨지는 신약개발주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하나의 물질로 여러 바이러스를 겨냥하는 범용 항바이러스 콘셉트가 미국 FDA 임상 2상, 베트남 뎅기열 임상으로 실제 진행 중입니다. 순현금 상태라 당장 자금이 마르는 구조도 아닙니다. PBR 5.94배는 화학 업종으로 보면 높지만 신약개발 회사군 안에서는 오히려 중간 정도라, 무리하게 비싸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시판 매출이 거의 없어 매년 손실이 이어지고, 임상 투자로 현금이 계속 빠져나갑니다. 임상은 성공을 보장하지 않으며, 결과가 지연되거나 추가 자금조달(증자 등)이 필요해지면 기대감으로 오른 주가가 크게 되돌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긍정적 데이터가 나오는 국면에서 강하고, 임상 지연·데이터 실망·자금 부담 국면에서 약한 전형적인 임상 단계 바이오입니다. 재무 지표보다 임상 일정과 결과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이 종목을 읽는 핵심입니다.

  • 2026-08-13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1-14 범용 항바이러스제 XAFTY(제프티)의 미국 FDA 호흡기 바이러스 임상 2상 진입 확정. 인플루엔자·코로나19·RSV를 겨냥하는 '한 약물, 두 경로' 전략과 미국 현지 임상수탁기관 선정 완료를 발표.
  • 2026-04-17 전립선암 치료제 후보물질 CPPCA07의 1상 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 공시. 항암 파이프라인이 절차상 다음 단계로 진행 중임을 반영. 원문
  • 2026-05-15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제출. 매출 3억원(전년 동기 대비 -54.2%), 영업·순손실 지속으로 개발 단계 손실 구조 재확인. 원문
  • 2026-03-18 2025년 사업보고서 제출. 매출 35억원(전년 대비 -76.6%), 영업손실 182억원, 순손실 221억원으로 임상 투자에 따른 손실 확대 확인. 원문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4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15% / 6개월 -35.56% / 12개월 +25.6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5.95배
PSR189.30배
EPS-229원
BPS1,160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51억원
EV(기업가치)6608억원
EV/Sales210.90배
FCF(잉여현금흐름)-365억원
FCF수익률-5.48%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수익성 · 재무

ROE-19.98%
영업이익률-516.32%
순이익률-629.12%
부채비율15.29%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2.5
20일선6,647원
60일선6,721원
1개월+5.50%
3개월-18.44%
52주 고점대비-65.50%

최근 공시 공식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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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