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탑스는 플라스틱을 정밀하게 찍어내는 사출성형 기술로 스마트폰·생활가전 외장 케이스와 구조물을 만들어 삼성전자 계열에 공급하고, 여기에 체외진단 카트리지 위탁생산(ODM)과 로봇·전장·전기차 부품 신사업을 더해 온 부품 회사입니다. 2025년 연간 영업적자에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64억원·순이익 11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부채비율 17.4%·PBR 0.44배로 순자산 절반값에 거래되며 앞으로의 이익 기준 예측 PER도 동종보다 낮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1분기 수익성 회복이 연간으로 이어지고 진단·로봇·전장 신사업이 매출에 실릴수록 자산·이익 양쪽의 저평가 매력이 또렷해지는 반면, 매출이 1조원대에서 5천억대로 내려온 외형 축소 기억과 전방 세트 고객 물량·신제품 일정에 연동되는 수주형 변동성은 함께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IT하드웨어·장비’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하드웨어·장비는 세트 제조사의 투자 주기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수주와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지는 산업입니다.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인탑스는 플라스틱을 정밀하게 찍어내는 사출성형 기술로 돈을 버는 부품 제조사입니다. 가장 큰 매출원은 스마트폰·생활가전에 들어가는 외장 케이스와 내부 구조물, 모듈로, 삼성전자 계열의 세트 제품에 부품을 공급하는 구조가 오랜 기반입니다. 여기에 체외진단 키트의 카트리지처럼 정밀 사출이 필요한 헬스케어·진단 제품을 위탁생산(ODM)하는 사업, 그리고 로봇·전장·전기차용 부품 같은 신사업을 더해 고객과 제품을 넓혀 왔습니다. 즉 '세트 회사가 요구하는 정밀 부품을 대량으로 안정적으로 만들어 납품하는' 능력이 핵심이며, 그만큼 전방 고객의 판매량과 신제품 출시 일정에 실적이 연동되는 수주형 사업입니다.
최근 종가는 18,200원이고 시가총액은 299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720원) 위·60일선(18,49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4%, 3개월 변화율은 -2.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3.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1.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직전 연간(2025년 확정)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은 19.31배,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4배,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2.4%입니다. 여기서 PER은 단순히 '비싸다'고 읽을 지표가 아닙니다. 2025년은 영업적자(영업이익률 -1.9%)였던 바닥 실적의 해라, 이익이 눌린 해의 숫자로 계산하면 PER이 실제 체력보다 높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이익 변곡 구간에 있을 때는 직전 실적보다 앞으로의 실적 기준(forward)이 진짜 그림에 가깝고, 이 종목의 예측 PER은 동종 부품사(KH바텍·모베이스전자)보다 오히려 낮습니다. 자산 쪽도 든든합니다. PBR 0.44배는 보유한 순자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값에 거래된다는 뜻이고, 빚이 적고(부채비율 17.4%, 자본 대비 빚의 비율) 단기 자금 여력이 넉넉한(유동비율 4.8배) 재무가 이를 받칩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64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것이 이 그림을 뒷받침하는 변화입니다.
길게 보면 외형이 한 단계 내려온 회사입니다. 매출은 2023년 5,774억원에서 2024년 6,147억원, 2025년 5,908억원으로 최근 3년은 5천억대에서 오르내리는 혼조 흐름이고, 영업이익은 2025년에 -11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 실적은 결이 다릅니다. 매출 1,631억원(전년 동기 +0.9%)에 영업이익 64억원(전년 같은 기간 적자에서 흑자 전환), 순이익 118억원(+342%)으로 수익성이 또렷하게 회복됐습니다. 적자였던 작년 기준(trailing)과 올해 1분기를 출발점으로 잡은 forward(앞으로의 실적 기준)는 이익 체력 자체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예측 PER이 내려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이 -1.9%에서 1분기 중 다시 흑자 영역으로 올라오는 수익성 정상화, 진단·로봇·전장 등 신사업이 더해지는 제품 다변화, 그리고 전방 세트 고객의 신제품 출하가 맞물리면서 이익이 적자 해보다 분명히 두터워지는 국면입니다. 다만 이는 이제 막 흑자로 돌아선 회복 초입이라, 1분기의 수익성이 2~4분기로 이어지는지는 분기 추세로 확인해 가는 단계입니다.
최근 공시는 정기보고서와 임원·주요주주 지분변동, 주주총회가 중심입니다. 2026년 3월 사업보고서로 2025년 연간 영업적자가 확정됐고, 2026년 5월 1분기 분기보고서로 영업이익 64억원·순이익 118억원의 흑자 전환이 공식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그 사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등 정기 안건이 처리됐고, 배당성향은 19.5% 수준입니다. 3~5월에 걸쳐 임원·주요주주의 소유상황 보고가 반복적으로 나왔는데, 이런 지분변동 공시는 매매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내부자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점검 재료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일판매·공급계약 같은 새로운 수주 공시는 이 기간 확인되지 않아, 당장은 흑자 전환 실적과 지분 흐름이 서사의 중심입니다.
이 종목의 강점은 자산과 실적 흐름 양쪽에 있습니다. 첫째, 빚이 적고(부채비율 17.4%) 순자산 절반값(PBR 0.44배)에 거래돼 가격 하방을 받치는 재무 체력이 단단합니다. 둘째, 2025년 적자에서 2026년 1분기 흑자로 돌아선 이익 변곡이 확인됐고, 앞으로의 이익 기준 예측 PER이 동종 부품사보다 낮아 이익 측면에서도 싸게 매겨져 있습니다. 자산은 디스카운트, 이익은 회복이라는 점에서 저평가 신호가 한쪽이 아니라 양쪽에서 읽힙니다. 함께 볼 점은 사업 구조입니다. 매출이 1조원대에서 5천억대로 내려온 외형 축소의 기억이 있고, 전방 세트 고객의 판매량과 신제품 일정에 실적이 연동되는 수주형이라 분기별 변동성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1분기 수익성 회복이 연간으로 이어지고 신사업(진단·로봇·전장)이 매출에 실릴수록 자산·이익 양쪽의 저평가 매력이 또렷해지는 종목이고, 회복이 일시적이거나 전방 수요가 다시 식으면 외형 변동성이 부각되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1.35% / 6개월 +21.64% / 12개월 +12.2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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