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는 발전소가 멈추지 않고 돌아가도록 점검·수리·부품교체를 해주는 발전설비 정비(O&M) 회사로, 한국전력 계열사로서 원자력·양수(약 38%)·화력(약 36%) 정비를 모두 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정비기업이며 한 해 정비하는 발전기 대수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2026년 4월 배당성향 50% 이상 유지를 담은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시했고(작년 배당 주당 1,651원, 배당성향 약 60%), 5월 1분기 잠정실적으로 이익 급반등을 확인했으며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1호기 정비를 수주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발전정비를 사실상 독점하는 순현금 재무의 3.7% 배당주로 2026년 원전 정비 호기 증가에 이익이 저점에서 반등하는 국면이지만, 장기 매출 성장이 연 3% 안팎으로 완만하고 계절별 정비 호기 배치에 따라 실적 편차가 크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건설·부동산’ (건설·건자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설·부동산은 분양과 준공 시점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고, 업황이 나빠지면 대손이나 미분양으로 손익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들쭉날쭉한 당기 이익보다, 회사가 보유한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전KPS는 발전소가 멈추지 않고 잘 돌아가도록 점검·수리·부품교체를 해주는 '발전설비 정비(O&M)' 회사입니다. 한국전력이 최대주주인 계열사로, 원자력·양수, 화력, 송변전 설비 정비를 모두 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정비기업입니다. 매출은 화력 정비가 약 36%, 원자력·양수 정비가 약 38%로 두 축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여기에 송변전(HVDC 포함)·국내 대외·해외 정비가 더해집니다. 돈을 버는 방식은 발전소 한 대씩 정해진 주기에 하는 '계획예방정비(정기 오버홀)'와 상시 경상정비 계약이라, 한 해에 정비하는 발전기 대수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최근 종가는 47,200원이고 시가총액은 2.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4,668원) 위·60일선(48,32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7%, 3개월 변화율은 -21.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0.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을 볼 때 작년 확정치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는 17.10배로 다소 높아 보입니다. 다만 이는 2025년 영업이익이 33% 줄어든 '저점 이익'을 나눈 값이라 실제보다 비싸 보이는 착시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62배입니다. 재무는 매우 탄탄합니다. 이자보상배율이 46.9배로 빚 부담이 사실상 없고, 현금이 빚보다 많은 순현금(약 1,456억원) 상태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숫자는 127%로 보이지만 대부분 영업상 부채라, 순부채로 보면 오히려 마이너스입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빚까지 반영한 PER 격)는 13.5배, EV/EBITDA는 9.2배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3.5%로 안정적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2%입니다.
장기 매출은 완만합니다. 최근 5년 매출은 1.38조에서 1.58조로 연 3%대 성장에 그쳐, 정비 물량이 크게 늘지 않는 성숙 사업의 성격이 있습니다. 2025년은 정비 호기 배치 공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3%, 순이익이 28% 줄어든 부진한 해였습니다. 이 저점이 바로 지금 눈에 띄는 반등의 출발점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3,52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 늘었고, 영업이익은 78억원에서 370억원으로 375% 급증했습니다. 핵심 이유는 명확합니다. 원전 계획예방정비 수행 호기가 작년 1분기 5기에서 올해 13기로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2026년 연간으로도 원전 정비 준공 호기가 전년보다 7기 늘어 원자력이 성장을 견인하는 구조입니다. 즉 작년의 높아 보이는 PER은 저점 이익 탓이고, 이익이 정상 궤도로 복귀하는 올해 기준으로는 그림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가장 무게 있는 이벤트는 2026년 4월 공시한 기업가치제고계획입니다. 회사는 배당성향 50% 이상을 유지하는 고배당주로 정체성을 확립하고 IR 소통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작년 결산 배당은 주당 1,651원, 배당성향 약 60%로 이 방침을 뒷받침합니다. 4월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정비 수주)도 공시됐습니다. 5월에는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하며 이익 급반등을 확인시켰습니다. 사업 측면에서는 해외 원전정비가 다음 성장 축입니다.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1호기 원자로 압력관 교체·설비개선 공사를 수주해 향후 사전작업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고, UAE·남아공·우루과이 등지에서 해외시장을 넓히고 있습니다.
강점이 분명한 종목입니다. 국내 발전정비를 사실상 독점하는 안정적 사업 기반을 갖췄습니다. 순현금에 이자부담이 없는 탄탄한 재무구조를 유지합니다. 배당성향 50% 이상을 회사가 공식화한 3.7% 배당주입니다. 2026년은 원전 정비 호기 증가로 이익이 저점에서 확실히 반등하는 국면입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장기 매출 성장률이 연 3% 안팎으로 완만해, 구조적 고성장주는 아닙니다. 분기·계절별 정비 호기 배치에 따라 실적 편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해외 원전정비는 성장 잠재력이 크지만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정리하면, 작년 저점 이익 탓에 비싸 보였던 밸류가 올해 이익 정상화와 함께 가벼워지는 회복·배당 성격의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42% / 6개월 -31.67% / 12개월 -52.9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268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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